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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피쉬
양장
황매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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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f. 1
p.f. 2
p.f. 3
p.f. 4

저자 소개 2

오사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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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o Osaki,おおさき よしお,大崎 善生

1957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 수년간 <장기세계>의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에 『성스러운 청춘』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작품은 제13회 신조학예상을 수상하고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2001년 두 번째 작품 『장기의 아이』로 제23회 고단샤 논픽션상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첫 장편소설 『파일럿 피쉬』로 제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베스트셀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작격인 『아디안텀 블루』로 다시 한 번 투명하고 섬세한 문체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묘사의 작가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 『9월의 4분의 1
1957년 홋카이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후 수년간 <장기세계>의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에 『성스러운 청춘』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작품은 제13회 신조학예상을 수상하고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2001년 두 번째 작품 『장기의 아이』로 제23회 고단샤 논픽션상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첫 장편소설 『파일럿 피쉬』로 제2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베스트셀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작격인 『아디안텀 블루』로 다시 한 번 투명하고 섬세한 문체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묘사의 작가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 『9월의 4분의 1』,『로큰롤』,『이별 후의 고요한 오후』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이사카 고타로의 『AX』, 미야베 미유키의 『브레이브 스토리』, 『퍼펙트 블루』,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방해자 1~3』, 『나오미와 가나코』, 이시다 이라의 『도쿄 돌』, 『슬로 굿바이』, 마미야 유리코의 『존댓말로 여행하는 네 명의 남자』,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1~4』,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도라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이사카 고타로의 『AX』, 미야베 미유키의 『브레이브 스토리』, 『퍼펙트 블루』, 오쿠다 히데오의 『버라이어티』, 『방해자 1~3』, 『나오미와 가나코』, 이시다 이라의 『도쿄 돌』, 『슬로 굿바이』, 마미야 유리코의 『존댓말로 여행하는 네 명의 남자』,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 다니 미즈에의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1~4』,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도라에몽 : 진구의 달 탐사기』 『조류학자라고 새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지성만이 무기다』, 『도라에몽 : 진구의 달 탐사기』, 『신공룡 도감 : 만약에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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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12296

출판사 리뷰

월간 <발기>라는 포르노잡지의 편집장인 주인공 야마자키는 새벽, 자신의 집 거실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투명한 수조 앞에서 19년 만에 걸려온 옛 애인 유키코의 전화를 받는다. 아무렇지도 않게, 단숨에 그녀의 목소리를 알아듣는 자신에게 놀라는 주인공.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전화를 계기로 야마자키는 잘 조성된 인공의 수조 같은 현재의 자신에게 담겨진 소중했던 사람들의 기억과 사랑, 그리고 상실에 관해 끊임없이 반추하게 된다. 젊은 날의 감정과 지난 현재의 기억을 되새기며 그는 19년 만에 옛 애인을 만나게 된다. 3년 간의 사귐, 19년 간의 공백, 그리고 잠시의 재회. 야마자키의 기억과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고 반응하는 수조 속 미생물 같은 것이었다. 그것이 그를 살게 만들었고, 깨닫게 되었을때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현존하는 기억 속 모두의 사랑이야기.

2003년, 소설집『9월의 4분의1』로 국내에 첫 소개된 오사키 요시오는 그만의 색깔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다. 그의 첫 장편소설이자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수상작이며, 출간 당시 일본에서도 5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베스트셀러인『파일럿 피쉬』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2004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본소설의 강세는 여전하지만, 그 작품들의 다양성만큼 작품 수준의 편차도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오사키 요시오의 작품은 그런 논의와는 멀리 동떨어져 있는듯 자기만의 투명하고 깊은 수조속에서 빛을 발하며 국내 독자들의 마음속에 스며들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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