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문은 등산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일곱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현재 장애인들과 미술을 통해 공감하고 있다.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나의 그녀』 『불대장 망개』 『사람을 만나다』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등에 그림을 그렸다.
1962년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났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얘기 나누는 걸 좋아하고, 개구지게 노는 아이들을 보는 걸 즐긴다. 『시와 동화』에 「새끼고양이」를 발표하였다. 마음을 건강하게 살찌우는 글을 써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게 앞으로의 바람이다. 『사람을 만나다』는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