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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부신 날 / 개나리 3 - 진달래에 대한 명상 / 편지 / 3월 / 나는 양이라 / 민들레의 노래 / 별 1 / 씨앗의 노래 3 / 봄의 노래 / 3월에는 / 그대여 / 그리움 3 / 사월 / 참으로 외롭구나 / 기다림 /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 봄 그리고 사랑 / 등꽃 / 그리고 화왕산 <여름> 유월은 / 7월이 뜨거운 이유 / 숲의 노래 / 푸른 감람나무로 살고 싶다 / 그리움 4 / 내 바다의 이름은 / 유월은 - 2 / 소원 한 가지 / 아픈 시 / 그리움 1 / 파도 / 서울여행 1 / 시의 노래 / 그림자의 노래 2 / 산처럼 살자 / 그래도 장미는 / 뿌리 / 소나기2 / 백향목의 노래 / 풀잎의 노래-딸에게 / 둘이 함께 시작한다는 것은 / 바다의 아침 / 우리 이름을 부르는 까닭 / 동천 / 비 / 섬 <가을> 가을에는 / 그리움 5 / 내 모든 것들아 / 다리 / 낙엽의 노래 / 이별 / 시월이 간다기에 / 가을은 / 가을이 만든 길 / 추석, 광안리에서 / 연필 / 삶의 한 조각 떼어내어 - 2 / 길 떠나는 그대에게 /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 가을 가슴 / 그리움 7 / 그리움 8 <겨울> 연 / 바이올린의 노래 / 그리움 6 / 눈 내리는 밤 / 겨울옷 / 겨울눈의 꿈 / 마침표를 찍는 건 / 마지막 밤 / 당신이 맹세하시면 - 시편 110편에서 / 일 일 구 / 개나리 4 / 씨앗의 노래-진해동부교회 50년사에 부쳐 / 아내일기 2 - 겨울사랑 / 어찌할꼬 이 기쁨을 / 새해에는 - 4 / 새해에는 3 / 새해에는 - 2 / 개나리 1 / 봄을 기다리며 |
필명 : 요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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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하늘을 바라보면 까닭 없이 생기는 그리움 땅을 내려다보면 까닭 없이 생기는 아픔 하늘엔 내 그리운 고향 있어 더욱 그렇고 땅엔 나 대신 죽으신 그분 있어 더욱 그렇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문예반 활동을 했던 소년이 이제 적당히 머리도 벗겨지고 배도 조금 나온 마흔의 중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의 그 순수했던 마음만은 잊지 말자며 가끔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봅니다. 오래된 시편들을 모아 첫 시집을 엮게 되니 고맙고 고마운 마음을 어찌할 줄 모르겠습니다. 아픈 자들과 소외된 자들과 방황하는 자들에게 이 시집이 힘과 위로와 평안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