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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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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성공의 힘

우리는 '그럭저럭' 돈을 벌고 있는가
돈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방해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은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 비즈니스를 얕본다
필사적으로 일하는 것과 진심으로 일하는 것은 다르다
비즈니스에서 성공은 아주 쉽다
도박에서도 싸우는 법을 연구한 사람이 이긴다
전략과 전술은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럭저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만으로는 부족하다

2장 '그럭저럭' 돈을 버는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성공의 힘

더 높이 오르기 위해서는 동물적 감각이 필요하다
머리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는 끝났다
시장조사나 마케팅으로는 답을 얻을 수 없다
이성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객의 뇌를 기쁘게 하면 '그럭저럭'까지는 돈을 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경쟁에서 이긴다
자신이 기뻐지려는 마음으로는 연애를 할 수 없다
'그럭저럭' 버는 것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자신의 뇌도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
돈벌기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남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이 서툴다
진심으로 즐기는 '약간 바보'가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은다

3장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성공의 힘

당신은 저질스러울 정도로 탐욕스러워질 용기가 있는가
순진하게 생각해서는 많은 돈을 벌 수 없다
자기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사람, 그의 야망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돈을 좋아한다는 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온다
'악착같이와 왕창'이 없으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은 성공을 위해 연인도 버릴 수 있는가?
기존의 성공법으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까짓것!'이라고 생각하는 뇌는 천재의 뇌에 가깝다
사람은 왜 그렇게 승패에 집착하는가?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야망이 크면 클수록 인생은 더 재미있어진다
놀랄 만큼 탐욕스러워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4장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성공의 힘

부자들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것은 왜일까?
탐욕도 언젠가는 반드시 벽에 부딪힐 때가 온다
'악착같이와 왕창'의 한계를 어떻게 뛰어 넘어야 할까?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는 그 사람의 심리적 수준에서 결정된다
인간의 성장과 돈을 버는 수준의 성장은 같다
처음부터 No.1을 노리는 야망과 탐욕이 필요하다
No.1에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 로망이 있다
연매출 100억 엔에 도달하면 사람의 그릇이 바뀐다
감사와 사명은 뇌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자신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은 두 가지 능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뇌는 자신을 믿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과 같은 사명감의 에너지를 가진다
역경에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역경 속에서 기회를 얻는다
명감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당신은 자신의 일에 어떤 사명감을 갖고 있는가?
멀리 바라보는 자는 걸음이 빠르다

5장 벌 만큼 벌어 나눌 줄 아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성공의 힘

사람은 왜 성공할수록 더 성공하고 싶어지는가?
비즈니스의 성공은 마음의 성장 없이는 있을 수 없다
일류는 이류, 삼류보다 인간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잘하는 사람과 된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크게 돈을 벌려면 자신의 욕구도 높은 수준에 두어야 한다
인간에게는 무욕의 상태가 되고자 하는 궁극적인 욕구가 있다
운이 있는 사람은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과 만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돈은 행복을 공유하게 한다
당신의 목적지를 알고 있으면 끝까지 해낼 수 있다

6장 운을 뛰어넘는 성공의 힘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일류가 될 수 없다
긍정적 사고를 하면 운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도 운이 다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
밑바닥의 괴로움을 극복한 사람은 강한 운을 지닌다
엄청나게 큰 괴로움은 행운의 시작이다
당신은 먼저 지금의 성공 단계에 전념하면 된다

저자 소개 1

니시다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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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o Nishida,にしだ ふみお,西田 文郞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일본에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지도의 개척자로 불린다. 30년 전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능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수험생 등 많은 분야에서 실천적인 멘탈 매니지먼트를 펼치고 있다. 그 성과로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포츠 선수들의 희비가 1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결정되듯 실패했을 때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것, 힘들고 지친 동료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것이 SBT의 핵심이다.

현재 최고 운동선수의 멘탈 어드바이저, 기업의 사원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 중 경영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니시다 모임’은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할 만큼 인기가 있어 문하생이 수천 명에 이른다. 주식회사 산리의 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 『No.1 이론』, 『부자의 등급』등이 있다.

니시다 후미오의 다른 상품

저자 : 니시다 후미오
1949년 태생으로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와 코칭 분야의 개척자이다. 1970년대부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대뇌 생리학과 심리학을 접목한 뇌의 기능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인 ?슈퍼 브레인 트레이닝(SBT)?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능력 개발을 위한 지도를 통해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을 육성해냈다.
현재 일본 능률협회, 중부 산업연맹, 일본 경영합리화협회 등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원 교육, 비즈니스맨의 잠재능력 개발 세미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최하는 『경영자를 위한 연구 모임』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과학적인 멘탈 트레이닝 지도를 받은 많은 선수들이 성공한 바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 <신나게 성공할 수 있는 운의 대원칙>,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마법의 지팡이> 등이 있다.
역자 : 김하나
일본 ICY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한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비상식 테라피>, <일할 때면 우울해지는 사람들>, <당신 나를 사랑했던 시절>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114042

출판사 리뷰

“왜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돈을 버는 단계를 다섯 단계로 나누고, 왜 사람들이 그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단계를 뛰어넘어 윗 단계로 나아가는 지를 통찰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어떤 성공의 방법이 필요한가를 들려준다.

누구나 부자가 되려하지만 -물론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간혹 있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또 부자에는 단계가 있다.

1.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
2.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
3. 많은 돈을 버는 사람
4.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
5. 벌 만큼 벌어 나눌 줄 아는 사람

저자 니시다 후미오(일본의 이미지 트레이닝 연구가 겸 자기계발 저술가)는 1번부터 4번까지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올라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1번에서 2번으로 올라갈 때 사용하는 성공의 법칙과 2번에서 3번으로 올라갈 때 사용하는 성공의 법칙은 다르다. 이 책은 각 단계의 의미를 설명하고 상위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안내한다. 문제는 마지막 5단계이다. 현실적으로 보통의 사람이 5단계까지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 또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었다하여 베풀거나 나눌 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삶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삶을 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5번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 우리는 지금 단계에 머물러 있는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자가 되겠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물론 아주 쉬운 말이지만 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부자가 되려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확신이 없으면 크게 성공할 수도 없고 돈을 벌 수도 없다. 저자는 지금까지 ‘큰 성공을 거둔 사람’에서부터 ‘그럭저럭 돈을 번 사람’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그들 중에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든 스포츠 세계에서든 마찬가지이다. 만약 이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성공을 갈망한다면 반드시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부자가 되겠다는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물론 확신만 가지고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 확신 다음에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확신과 실천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각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지와 실천력이 부족하다.

- 좀처럼 돈을 못 버는 사람 : 선택의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또 확신이 부족하다. 자기가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조차 없다.

-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 :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진심’이다. 비즈니스든, 회사의 업무이든, 소규모의 장사이든 진심으로 하지 않으면 이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단, 열심히 하는 것, 필사적으로 하는 것과 진심으로 하는 것은 다르다. 이 부류에 속한 어떤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일한다. 그러나 진심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 많은 돈을 버는 사람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많은 돈을 벌 확률이 높다. 또 진심으로 일을 하고 일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다. ‘좋아하는’ 것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 : 이 단계에 올라선 사람을 주위에서 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 어쩌면 평생 실제 얼굴 한 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을까?(유산을 물려받은 재벌 2세를 제외하고). 그들의 성공을 이끈 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탐욕이다. 3단계에 만족하는 사람은 탐욕이 없다. “이왕 이렇게 된 바에야 엄청난 부자가 돼보자”라는 탐욕을 품으면 이 단계에 올라설 수 있다. 또 사명감의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그룹을 만든 경제인들은 탐욕과 사명감으로 자신의 사업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 벌만큼 벌어 나눌 줄 아는 사람 : 아쉽게도 이런 사람은 많지 않다. 의외로 평범한 사람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평생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이웃을 위해 베푸는 것이다. 물론 대부호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얼마 전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이 엄청난 돈을 사회에 환원했다. 그들은 모두 1-4단계를 넘어 부의 최고등급인 5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자신의 부를 나누려 할까? 이 책 <부자의 등급>에는 그 이유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돈을 버는 목적이 단지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님을 들려준다.

부자가 되기 위한 성공의 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세상에는 “돈은 더럽다”거나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간혹 “나는 돈에 초월해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 생각이 틀리다는 의미는 아니다-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이런 잠재의식은 부자가 되는 길을 방해한다. 부자가 되는 조건 중에 심리적인 조건은 이런 잠재의식을 마음속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좀처럼 돈을 못 버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이런 잠재의식이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또 좀처럼 돈을 못 버는 사람은 자신의 일, 비즈니스, 장사(사업)를 스스로 얕보는 경향이 있고 마지못해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럭저럭이나마 돈을 버는 사람과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이 차이는 딱 하나다. 즉, “자신이 하는 일을 얕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밖에 없다.
돈을 못 버는 사람은 진심으로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일한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일하면 사업은 실패하기 쉽다. 사람들은 도산, 파산, 실각, 좌절 등과 같이 부정적인 상황에 부딪치면 필사적이 된다. 그리고 압박감을 받는다. 이러한 필사적인 감정과 압박감은 상황을 타개시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럭저럭이나마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임해야 한다.

그럭저럭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진심으로 할 것, 공부할 것이다. 장사를 하거나 큰 사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 중에는 가장 간단한 비즈니스의 전략에 관한 책도 읽지 않는다. 그들은 란체스터 이론, NLP 이론 등 가장 기초적인 마케팅 전략도 알지 못한다. 진부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학습”이 없으면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돈을 못 버는 사람은 인재 육성, 고객관리 기법, 마케팅 이론조차 공부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이런 공부를 하면 그럭저럭 돈을 벌 수 있다. 마작에서 승리하고 싶으면 마작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고, 바둑에서 이기고 싶으면 <정석>을 공부해야 하는 원리와 같다.
그럭저럭을 벗어나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진실된 마음, 전략과 전술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언가 약간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힘이다. 진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 평범한 사람이 갖지 못한 동물적인 감각을 소유하는 것 등이다. 일례로 많은 기업들이 ‘고객만족’을 부르짖지만 진정으로 이를 실천하는 기업은 많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이 진심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한다면 그럭저럭에서 벗어나 많은 돈을 벌 것이다.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이나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이나 열심히 하기는 마찬가지다. 또 여기까지는 보통의 사람도 올라올 수 있다. 그런데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되 자신은 약간은 바보가 되어야 한다. 물론 진심으로 즐기는 바보가 되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저질스러울 정도로 탐욕스러운 용기가 필요하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당장 버릴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순진하게 생각해서는 많은 돈을 벌 수 없고 돈을 좋아한다는 에너지만으로는 한계에 부딪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악착같이와 왕창”의 정신이 필요하다. 또한 경영학 교과서나 전략서에서 가르치는 기법만 가지고는 많은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버는 네 번째 단계는 ‘엄청나게’ 버는 것이다.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기 어렵다. 이들은 어떤 운명을 타고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 잘 안다. 또 그 비법을 공식화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저자의 체험(엄청난 부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 비법을 일부나마 들려준다.
엄청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명감이 필요하다. 진실된 마음, 탐욕스러운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 수 있는 용기 외에도 ‘사명감’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대 야망’이 필요하다. 평범한 사람은 갖지 못하는 엄청난 야망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그 야망의 실천력이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보통 사람은 엄청난 야망을 품기만 할 뿐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은 사고의 수준이 보통사람과 달라지고 돈의 씀씀이나 사람을 다루는 기술도 달라진다. 이들은 사명감 그리고 그에 따른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다.

위의 네 가지 단계를 지나면 무욕의 단계가 된다. 이런 사람은 너무너무 돈을 많이 벌어 돈에 초연한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의 가장 최고 단계이다. 이 단계가 되면 사람들은 주위에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이 벌은 돈을 베풀려 한다.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이 돈을 번 것은 능력이 출중해서도 이지만 -아니면 운이 좋았거나- 세상의 도움을 받아 그 돈을 벌었으므로 사회에 환원하자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물론 엄청난 부자만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아니다. 평생 김밥 장사를 해서 모은 돈을 아낌없이 사회에 돌려주는 사람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다. 이들은 네 번째 단계(엄청나게 돈을 버는 단계)를 뛰어넘어 바로 5단계로 올라서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무욕의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은 보통 사람과 다르다.

경계해야 할 것

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 5단계를 실천하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1,2,3,4 단계를 거쳐 5단계로 올라서라는 주장이다.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이 자신의 부를 베푸는 것보다는 엄청나게 많이 버는 사람이 베푸는 것이 사회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훨씬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다. 쉽게 예를 들어 100원을 가진 사람이 10원을 베푸는 것보다 1,000원을 가진 사람이 200원을 베푸는 게 더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여 가난한 사람이 베풀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기왕이면 많은 돈을 벌어 자신의 뜻을 이루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더 좋다는 의미이다.

돈을 버는 것과 행복은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대부분의 엄청난 부자들은 인간적으로 혹은 가정적으로 그리 행복하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면서까지 돈을 벌었으므로 돌아보면 자신의 주위에 한 명의 따뜻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념이나 가치관 -돈에 대한 신념이나 가치관이 아닌 것-을 모두 포기해야 돈을 벌 수 있으므로 아기자기하고 참된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목표한 만큼 엄청나게 돈을 번 사람은 탐욕심을 버리고 배려감을 가지면 된다, 정복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은 상냥함을 갖도록 노력하고, 지배욕이 강한 사람은 의식적으로 빈틈을 만들면 된다. 즉, 보통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또 자신이 번 돈을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에 베푸는 것이다.

또 돈을 버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누구나 다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다. 또 그 돈을 제대로 지켜내지도 못한다. 도산한 재벌기업을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 저자는 어떤 사람에게도 운이 다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고 주장한다. 이때 좌절해서는 안 된다. 그 괴로움을 극복할 용기가 있어야 하며, 그 괴로움은 그 사람에게 참된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오히려 괴로움은 행복의 출발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이 부자의 5단계의 어디엔가 위치해 있다. 좀처럼 돈을 벌지 못하는지, 엄청나게 돈을 버는 사람인지는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냥 그 자리에 만족해야 하는가? 스스로 만족한다면 굳이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윗단계로 올라서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그 사람은 평생 그 단계에 머물러 있거나 아니면 뒤로 후퇴하기 마련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단계에서 열심히, 진심으로 일해야 한다. 좀처럼 돈을 벌지는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고, 경제에 관한 기초적인 공부를 하면 된다. 이런 일조차 하지 않으면서 “왜 나는 가난할까?"라고 불평만 하면 평생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럭저럭 돈을 버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많은 돈을 벌어보겠다라는 목표를 세운 후 탐욕과 진심으로 돈을 향해 달려가면 뜻을 이룰 수 있다. 물론 누구나 다 그 이상의 단계(엄청나게 많은 돈을 버는 단계)로 올라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 해답은 이 책에 담겨 있다.
마지막 5단계는 지금 바로 실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재차 강조하는 것처럼 기왕이면 많은 돈을 벌어 사회에 베푸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은 돈을 벌면 그 돈은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버릴 수도 있다.
자 ! 우리 모두 엄청난 부자가 되어 이 사회를 위해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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