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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미래사회의 성공, 일거리를 가진 사람
제1장 옛날 옛적에 폭군 드래곤의 우화 결국, 도덕이란 무엇이며 삶이란 무엇인가? 제2장 우리는 휴먼-트랜스휴먼-포스트휴먼으로 진화한다 1. 트랜스휴먼은 인류 진화의 첫 단계일 뿐이다 2. 기술 진화는 가능성의 진화를 부른다 3. 하나가 아닌 여러 종의 트랜스휴먼들이 지구촌과 외계에 산다 4. 미래로 가는 길, 인간은 진화하며 3,000년 후에도 존재한다 5. 우리는 그래서 또 다른 인종을 낳는 인간의 씨앗이다 제3장 트랜스휴먼에 대한 의문들 1. 트랜스휴먼은 무엇인가? 2. 트랜스휴먼의 용어 설명 3. 포스트휴먼은 무엇인가? 4. 생물공학, 유전공학, 줄기세포, 복제기술은 어디까지 가나? 5. 분자 나노기술이란 무엇인가? 6. 초지성이란 무엇인가? 7. 가상현실이란 무엇인가? 8. 인간 냉동보존술이란 무엇인가? 이의 성공 가능성은 낮지 않은가? 9. 업로딩이란 무엇인가? 10. 싱귤레리티(특이성)란 무엇인가? 11. 새로운 기술은 오직 부유하고 권력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이득을 가져다 주는가? 12. 트랜스휴먼들은 인종 개량을 옹호하는가? 13. 엑스트로피는 무엇인가? 14. 슈퍼지능이 등장하기까지는 얼마나 남았나? 15. 무어의 법칙과 인간 뇌의 진화속도를 비교해 본다면? 16. 트랜스휴먼이 되려면 두뇌공학을 이해해야 17. 소프트웨어 진화 또한 트랜스휴먼 시대에 필요하다 제4장 인간을 바꾸는 기술의 진화 1. 정보기술의 발전, 얼마나 빨리 변하나? 2. 바이오 컴퓨터는 언제 나오나? 3. 스마트 로봇은 언제 보편화되나? 4. 인공장기 보편화된다? 5. e-데이팅이 뜬다 6. 다음 세대 IT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7. 생각하는 컴퓨터는 언제 나오나? 8. 인조인간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뀐다 제5장 트랜스휴먼이란 무엇인가? 1. 인간의 한계 2. 인간의 수명 3. 지적 능력 4. 신체 기능 5. 감각 형태, 특수 감각 능력, (정서적 지적) 감지 능력 6. 심리 상태, 에너지 그리고 자기통제 제6장 인간의 진화, 즉 트랜스휴먼은 왜 필요한가? 1. 지구의 안전 보장이 최우선이다 2. 과학적 진보가 필요하다 3. 지구촌 모두가 원해야 변한다. 폭넓은 혜택이 필수다 4. 반대와 변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7장 인간 기능, 성능 향상을 위한 권리 요구 1. 복제인간도 필요하다 2. 인조인간의 창조도 필요하다 3. 인간의 영생을 향하여 4. 죽음이란 의미가 새로워진다 5. 인공생명체 형성의 날이 멀지 않았다 제8장 2050년의 주요 관심사, 나노기술의 재앙 제9장 트랜스휴먼에 관한 유명인들의 정의 및 사고들 1. 줄리언 헉슬리가 말하는 트랜스휴머니즘 2. 에리히 프롬도 트랜스휴먼시대를 예측하였다 3. 닉 보스트롬이 구체화시킨 트랜스휴먼 사상들 4. 나와라텍 박사의 트랜스휴먼 이야기 5. 트랜스휴먼 학자들 제10장 트랜스휴먼으로 진화하는 시대, 우리의 성공 대안 1. 출산 장려, 영토 확장, 교육 새질서, 영어 공용화, 인력수출만이 살길이다 2. 집단 지도체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가치관인 미래사회가 온다 3. 모든 것이 가능한 신체, 인간의 신체 활용 연구가 필요하다 4. 삶이나 죽음의 신비화 없이 죽을 때를 알고 준비한다 5. 예방의학, 의과학, 의생명공학 등 건강 관련 산업을 발달시켜야 한다 6. 은퇴하는 법과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록 - 트랜스휴머니스트 선언문 - 세계트랜스휴머니즘협회 - 세계 트랜스휴먼 관련 학과 |
PARK,YOUNG-SOOK,朴英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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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성공한 사람의 모습이 다르다. 지금처럼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즉 일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미래사회는 일거리가 없다. 평생직종 평생직장이 없어지는 시기를 2025년 정도로 보는데, 이는 세계미래회의 2004년 9월 퓨처리스트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줄기세포가 보편화된다는 예측이다. 줄기세포가 보편화되면, 최고 육질의 쇠고기 줄기세포를 가지고 공장에서 대규모생산이 가능하고, 최고품질 섬유소, 비타민이 가미된 채소 줄기세포를 가지고 공장 대규모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먹는 것이 해결되면, 가뜩이나 자동화 기계화로 일거리가 없는 인류는 완전고용이 아닌 완전실업을 정책의 목표로 삼고, 먹거리는 지역사회자원봉사자들의 배급으로 사람들은 놀고 먹는다. 특별히 똑똑하지 않으면 일자리가 없고, 대규모 노동력은 대부분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간다. 일거리를 찾아 헤매는 원주민그룹, 환경그룹족, 그린피스 그룹, NGO그룹들이 경쟁을 하게 된다. 이렇듯 새로운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은 옆집 철수, 영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다문화 다인종화 된 지구촌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면서, 일을 하기위해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취미나 흥미 또는 성취를 위해 일을 하게 되는데, 스스로 에너지를 발생하는 에너자이저, 동기화가 잘 되는 아이들이 성공하는 아이가 된다. 끊임없이 다른 일을 꾸미고, 행동하고,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첫부분은 '폭군 드래곤'에 관한 우화를 시작으로 하고 있다. 이 우화는 결국 왜 미래사회는 트랜스휴먼을 추구하고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지를 우회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 책은 다분히 SF적이며 대단히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도 10년, 20년 뒤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며 이 책에서 기술하고 있는 생물공학, 유전공학, 줄기세포, 복제기술, 분자 나노기술, 가상현실 등의 용어는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들이 아닌 것은 이 책이 즉흥적인 상상의 산물이 아닌 세계적인 미래학자들이 십 수년간 연구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직장인, 학생, 일반인 등의 모든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그 가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