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21세기 총, 균, 쇠를 찾아서
들어가는 글- 앞으로 10년,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PART 1 새로운 총: 도널드 트럼프의 이란 전쟁과 에너지 패권 1. 이제 전쟁은 인간만의 게임이 아니다 2. 도널드 트럼프가 그린 새로운 세계 3. 국가의 생존을 결정하는 자원의 무기화 4. 핵융합과 에너지 주권 전쟁 5. 21세기의 새로운 무기, 반도체와 희토류 6. 새롭게 떠오르는 자원 전쟁 7. 이란 전쟁 이후의 세계, 보이지 않는 전쟁 8.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PART 2 새로운 균: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휴머니즘과 인간의 수명 1. 마비 환자가 생각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 2. 초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인간 개조론, 트랜스휴머니즘 3. 치료에서 능력 강화로, 의학의 목적이 바뀌는 순간 4. 장수 혁명과 인구의 재편 5. 나는 사람인가, 기계인가 6. 인간의 뇌와 유전자 데이터는 누가 소유하는가? PART 3 새로운 쇠: 샘 올트먼과 초지능이 여는 거대한 기술 1. 샘 올트먼의 5,000억 달러 투자 2. AI는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까, 아니면 더 멍청하게 만들까? 3. 노동의 종말과 새로운 경제 체제의 출현 4. 포스트 호모 사피엔스 5. 창의성의 자동화 6. ASI와 디지털 파놉티콘 7. 인간은 자신보다 똑똑한 존재를 통제할 수 있을까? PART 4 누가 미래를 소유할 것인가? 1. 융합의 시대 2. 포스트 희소성 시대, AI와 로봇이 바꿀 돈과 노동의 미래 3. 인재 약탈전, 천재가 선택하는 나라가 세상을 지배한다 4. 총, 균, 쇠가 융합하는 시대의 국가 생존 전략 5.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인류의 생존 전략 6. 2040년의 미래, 당신은 어디에 돈을 걸 것인가?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 |
PARK,YOUNG-SOOK,朴英淑
박영숙의 다른 상품
|
AI의 비약적 발전, 국제 질서의 불안, 지정학적 갈등과 자원 경쟁…
대전환기 속 위기의 문턱에 선 인류의 미래는 ‘21세기 총, 균, 쇠’에 달려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이유는 미래를 정확히 맞히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다가올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다. 인간을 보조하던 도구에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존재로 진화하는 AI, 어마어마한 크기의 데이터센터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반도체 공장,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 무기가 된 에너지와 핵심 자원, 인간의 신체적·인지적 한계를 허물기 시작한 생명공학까지. 인류는 세계 경제와 사회 질서, 나아가 인간의 존재 방식마저 다시 정의해야 하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변화가 가져올 미래는 하나가 아니다. AI와 로봇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생명 기술이 인간의 건강과 수명을 개선하면서 전례 없는 풍요를 누리는 시대가 열릴 수 있다. 반대로 기술과 자원을 독점한 소수에게 부와 권력이 집중되고,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와 소득을 잃으며 극심한 불평등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미래가 펼쳐질 수도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새로운 대전환을 가져올 핵심은 무엇일까? 매년 세계의 주요 변화와 미래 전망을 제시해 온 《세계미래보고서 2027-2037》은 앞으로 10년의 미래를 이끌 본질을 ‘21세기 총, 균, 쇠’로 설명한다. - 새로운 총 과거의 총이 군사력과 무기를 상징했다면 21세기의 새로운 총은 경제 제재와 제약, 기술 통제, 그리고 핵심 자원의 무기화다. 도널드 트럼프의 이란 공격은 왜 에너지, 금융, 해상로, 공급망 등이 한꺼번에 충돌하는 세계 경제 전쟁으로 번졌을까? 반도체와 희토류, 에너지를 둘러싼 패권 경쟁은 국가의 생존 조건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이제 전쟁은 전장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국가의 산업과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자원과 기술을 누가 통제하느냐가 새로운 권력의 기준이 되고 있다. - 새로운 균 과거의 균이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인간의 생존과 문명을 바꿨다면 21세기의 새로운 균은 인간의 생명력과 능력 자체를 바꾸는 생명 기술이다. 유전자 편집, 노화 극복,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트랜스휴머니즘은 질병을 치료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신체적·인지적 한계를 확장하며 인간을 재설계한다. 일론 머스크는 왜 인간의 능력을 극도로 확장해 AI와 경쟁할 수 있는 존재로 진화시키려 하는 것일까?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능력까지 강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그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생명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시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생물학적 불평등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 새로운 쇠 과거의 쇠가 철기 문명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생산 기술과 중앙집권적 정치의 발전이었다면 21세기의 새로운 쇠는 AI, 로봇, 반도체, 그리고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이 가져올 변화를 말한다. 샘 올트먼이 선언한 ‘지능의 시대’는 인류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난제들을 풀고 누구나 풍요를 누리는 세상을 열어줄까? 아니면 인류의 지식 노동과 창의성마저 기계가 대체하면서 일자리와 생계의 붕괴라는 지옥을 가져올까? AI가 생산과 지식, 의사결정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대에는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를 넘어 누가 지능을 소유하고 통제하느냐가 부와 권력의 향방을 결정하는 핵심 문제가 될 것이다. 미래를 결정하는 힘이 바뀌었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기회는 변화의 신호를 읽은 자에게 온다! 역사를 돌아보면 거대한 변화의 순간마다 기존의 강자가 영원한 승자로 남지는 않았다. 새로운 질서를 주도한 이들은 기회를 얻었고, 변화의 신호를 읽지 못한 이들은 쇠퇴했다. 앞으로의 10년을 결정할 21세기의 총·균·쇠는 각각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머지않은 미래에 이 세 가지 축은 동시에 작동할 것이다. 미래에 부와 권력을 얻는 것은 총만 가진 자도 아니고, 기술만 가진 자도 아니며, 생명만 통제하는 자도 아니다. 세 축을 동시에 이해하고 결합할 수 있을 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7-2037》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기술적으로 어떤 미래가 가능한지, 그것을 누가 만들고 있는지, 사회와 국가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를 고민했다. 또 21세기 총, 균, 쇠가 활발히 전개되는 가운데 기술은 있으나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힘겨운 싸움 중인 한국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그 결과 예측 가능한 미래와 만들어지고 있는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기 전망서가 탄생했다. 미래는 그냥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결정하고, 그 믿음에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거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새로운 힘의 본질을 이해하고 변화의 갈피를 읽어내는 것이다. 이 책은 21세기 총, 균, 쇠가 주도하는 미래의 빛과 그림자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함께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