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
최재붕
쌤앤파커스 2026.10.07.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문명 전환 리포트

2026년 AI를 움직인 결정적 장면 10가지
AI 3대장의 플랫폼 전쟁
한 해를 관통한 AI 메가 키워드

2부. 산업별 AI 트렌드

1장. AI 인프라: 가장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는 곳
2장. 물류·모빌리티: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산업으로
3장. 국방·안보: AI가 방아쇠를 당기는 시대
4장. 콘텐츠: AI가 만들고, 유통하고, 출연까지
5장. 금융: 알고리즘이 돈을 움직인다
6장. 리테일·커머스: AI가 대신 쇼핑하는 시대
7장. 제조: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다
8장. 의료: 생명을 구하는 AI

넥스트 AI 브리핑

부록 A. AI 용어 사전
부록 B. 지금 공부해야 할 2027 혁명을 이끌 인물들
부록 C. 4주 완성 AI 스타트 워크시트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같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공학자. 아이폰이 출시된 직후부터 삼성전자종합기술원과 함께 디지털 문명이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 연구했다. 삼성 임원 대상 강연을 바탕으로 쓴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쓰는 신인류의 등장을 예견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이후 《코로나 사피엔스》, 《세븐 테크》, 《AI 사피엔스》로 이어지는 문명 전환 시리즈를 통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권력의 지도가 바뀌는 방식을 추적해왔다.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서비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같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공학자. 아이폰이 출시된 직후부터 삼성전자종합기술원과 함께 디지털 문명이 산업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 연구했다.
삼성 임원 대상 강연을 바탕으로 쓴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쓰는 신인류의 등장을 예견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이후 《코로나 사피엔스》, 《세븐 테크》, 《AI 사피엔스》로 이어지는 문명 전환 시리즈를 통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권력의 지도가 바뀌는 방식을 추적해왔다.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 학과장, 스마트융합디자인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과 서울특별시 미래혁신산업 명예시장, 디지털소사이어티 최고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5년에는 신한카드 사외이사로 영입되어, 강단의 통찰을 산업 현장의 의사결정으로 옮기고 있다.
이 책은 한 해의 AI 혁명을 산업 현장의 언어로 해부하는 ‘AI 트렌드’ 시리즈의 초석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끝없이 전진해가는 사피엔스 종족이 반도체, 물류·모빌리티, 국방·안보, 콘텐츠, 금융, 리테일·커머스, 제조, 의료라는 8개 산업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래서 일하는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생태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또 거대한 AI 자본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조목조목 살펴보려 한다.

최재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8*210*17mm
ISBN13
9791124575420

책 속으로

“인류가 이렇게 한곳에 돈을 쏟아부은 적이 있었을까요? 대항해시대의 향신료 무역? 산업혁명의 철도 건설? 20세기의 석유? 규모로 보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인류 역사상 단일 기술에 이렇게 큰돈이 몰린 적은 없습니다.”
---p.10 「프롤로그 중에서

“5경 원이 쏟아내는 거센 혁명의 기세 탓에 분야별 변화의 속도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매년 새로운 트렌드 리포트를 내놓아야 할 듯합니다. 2027년 AI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해 꼼꼼히 살펴 기록하겠습니다.”
---p.19 「프롤로그 중에서

“AI 혁명은 소프트웨어 기업만의 잔치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AI가 확산될수록 이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도 함께 확대돼야 합니다. AI 반도체가 필요하고,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며, 데이터센터를 지을 건설 기술이 필요합니다.”
---p.60 「1장 〈AI 인프라〉」 중에서

“결국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변화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가 오기 전에 먼저 배우고 준비한 사람이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일자리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p.106 「2장 〈물류·모빌리티〉」 중에서

“전쟁의 중심이 화력에서 정보와 AI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AI를 가진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의 군사력 격차는 더욱 빠르게 벌어질 것입니다. AI는 이제 새로운 무기가 아니라, 전쟁의 방식을 바꾸는 기반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p.110 「3장 〈국방·안보〉」 중에서

“2026년 콘텐츠 산업은 제작, 유통, 출연이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재편된 해였습니다. AI는 콘텐츠를 만드는 손이 되었고, 알고리즘은 콘텐츠가 흐르는 길이 되었으며, 버추얼 캐릭터는 새로운 스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p.134 「4장 〈콘텐츠〉」 중에서

“금융기관은 고객과 규제 당국에 판단 근거를 제시하고, 차별이나 오류 가능성을 검증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소 성능이 낮더라도 판단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모델이 실제 업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p.157 「5장 〈금융〉」 중에서

“과거에는 소비자가 검색창이나 쇼핑몰에 들어가 상품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AI에게 원하는 조건만 말하면 AI가 수많은 쇼핑몰을 대신 돌아다니며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아옵니다. 소비자가 방문하는 곳은 쇼핑몰이 아니라 AI입니다.”
---p.177 「6장 〈리테일·커머스〉」 중에서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자의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감각은 AI가 맡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담당합니다.”
---p.198 「7장 〈제조〉」 중에서

“AI의 정확도가 의사보다 높은 이유는 능력의 우위가 아니라 조건의 차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AI의 역할은 의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게 눈을 하나 더 달아주는 것입니다.”
---p.217 「8장 〈의료〉」 중에서

“신뢰성이 성능을 이겼습니다. AI가 중대한 것을 다룰수록 얼마나 똑똑한가보다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 신뢰의 자리에서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고 인간의 파트너가 됐습니다.”
---p.241 「〈넥스트 AI 브리핑〉」 중에서

“이 책이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기회는 K-팬덤과 K-제조업의 결합입니다. 전 세계로 확산된 K-콘텐츠는 한국이라는 국가와 문화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만들어냈고, 동시에 대한민국은 AI 반도체, 자동차, 로봇, 가전, 방산 등 강한 제조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p.244 「〈넥스트 AI 브리핑〉」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디지털에서 현실 필드로
10대 키워드와 8개 산업으로 읽는 AI 권력의 이동

생성형 AI의 첫 장면이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었다면, 다음 장면은 목표를 받아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선택해 업무를 끝내는 AI 에이전트다. 저자는 AI 서비스가 ‘명령문-맥락-실행 체계’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사용자가 질문을 잘 쓰는 단계, AI가 필요한 정보와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를 지나, 이제는 여러 모델과 도구를 엮어 실제 결과를 내는 시스템이 중요해진 것이다. 코딩 에이전트에서 업무 에이전트로 번지는 이 변화는 사무실과 공장, 금융과 국방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바꾸고 있다.

현실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확산도 같은 흐름이다. 자율주행차는 도로에서 운행 횟수를 늘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은 실험실을 나와 생산라인에 투입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화려한 시연이 아니라 현장에서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는가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차를 잘 만드는 능력과 이동 서비스를 운영하는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고, 제조업에서는 공장의 눈과 귀와 머리를 누가 장악하는지가 새 쟁점이 된다.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의 노동과 생산을 움직이면서 100년 기업과 신생 기업의 순위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새로운 AI 기술의 등장 자체가 아니다. 질문에 답하던 AI가 일을 맡고, 디지털 공간에 머물던 AI가 자동차와 공장을 움직이면서 산업의 승부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는 데 있다. 이제 앞서가는 기업은 AI를 먼저 도입한 곳이 아니라 업무와 생산에 연결해 실제 성과를 내는 곳이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먼 미래를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움직이는 AI 판도를 이해해, 자신이 속한 일과 산업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판단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AI가 파고든 곳마다 산업의 질서가 다시 짜인다
반도체에서 의료까지 이어지는 주도권의 대이동

AI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어제까지 가능성으로만 이야기하던 일이 오늘의 사업이 되고, 한때 앞서가던 기업이 순식간에 추격자로 밀려난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개별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지난 1년간 벌어진 사건을 연결해 산업의 판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연례 보고서다.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은 매년 AI 산업의 결정적 사건을 선별하고, 변화의 신호가 가장 선명한 8개 산업을 골라 AI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를 보여준다. 반도체와 AI 인프라에서는 HBM과 전력이 승부의 조건이 되고, 물류·모빌리티에서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이동과 노동의 규칙을 바꾼다. 국방·안보에서는 AI가 정보를 분석하는 도구를 넘어 작전 판단에 참여하며 국가가 관리해야 할 전략 자산으로 올라선다.

콘텐츠 산업에서는 AI가 제작과 유통, 출연의 세 축을 동시에 흔든다. 한 명의 창작자도 대형 스튜디오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된 반면, 추천 알고리즘을 가진 플랫폼과 원천 IP의 힘은 더 커졌다. 금융에서는 자산운용과 여신, 보험과 결제가 AI 중심으로 재편되며 설명가능성과 감사, 보안이 필수 조건으로 떠올랐다. 리테일·커머스에서는 사람이 상품을 검색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조건을 비교하고 구매를 수행하면서 기업의 질문도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가’에서 ‘AI에게 어떻게 선택받을 것인가’로 달라진다.

제조 현장에서는 비전 검사와 예지 보전, 공정 최적화가 공장에 눈과 귀와 머리를 만들고, 디지털 복제 기술이 실제 생산라인을 가상공간에 복제한다. 의료에서는 AI가 진단과 신약 개발, 질병 예측에 들어가며 가장 높은 수준의 검증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8개 산업을 관통하는 질문은 같다. 더 성능이 뛰어난 AI를 누가 보유했느냐가 아니라, 데이터와 현장을 연결하고 그 판단을 신뢰할 수 있게 만든 쪽이 새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이다.

제조의 힘과 팬덤의 힘을 AI로 연결하라
대한민국의 기회에서 나의 변화까지, 2027년을 준비하는 법

이 책이 그리는 미래에서 대한민국은 구경꾼이 아니다. 한국은 HBM과 자동차, 조선과 방산, 배터리와 로봇 부품으로 이어지는 제조 기반을 갖고 있다. 동시에 K팝과 드라마, 웹툰, 뷰티와 식품을 세계로 움직이는 거대한 K팝 지지층도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이 제조의 힘과 팬의 힘이 AI를 매개로 결합할 때 한국만의 기회가 열린다고 본다. 콘텐츠로 형성된 관심이 제품과 관광, 서비스의 소비로 이어지고, 현장의 데이터와 제조 역량이 다시 더 좋은 제품과 경험을 만드는 순환이다.

특히 AI가 현실 산업으로 내려올수록 오랫동안 축적한 한국의 제조 역량은 새 가치를 얻는다. 로봇 한 대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정밀 부품과 제어 기술이 함께 들어가고, 데이터센터 하나에는 전력과 열 관리, 건설과 운영 기술이 묶인다. AI 모델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이 산업 생태계가 한국의 강점이다. 다만 기술과 설비를 갖춘 것만으로 주도권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해외 플랫폼의 테스트베드에 머물지 않으려면 데이터와 산업 운영체제의 주도권을 지키고, 대기업과 협력사, 지역과 인재가 함께 AI 전환에 참여해야 한다.

책의 마지막 질문은 산업이 아니라 독자 자신을 향한다. AI가 전쟁을 지휘하고 신약을 만들며 공장을 돌리는 이야기가 거대하게 느껴져도, 변화의 출발점은 내 일에 AI를 활용하는 데 있다. 필요한 것은 막연한 기대나 공포가 아니라, 기존 방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시 배우는 태도다. 동시에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판단을 전부 넘긴다는 뜻이 아니라, AI의 답을 확인하고 책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책은 2027년을 한 문장으로 전망한다. ‘누가 AI를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만드는가.’ 국가와 기업, 개인의 다음 격차는 바로 여기에서 벌어질 것이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