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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
카피라이트 씨는 먹는 건가요? 도둑 게 서라! 흔들리는 우정 내가 책벌레의 자손이라고? 콩나물도사의 편지 대소동 재동이 손은 마법의 손 사총사의 도원결의 쉿, 특급비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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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쟁점인 저작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동화
한미 FTA 협상에서 미국은 저작권 보호기간을 50년에서 70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제조약인 베른협약에는 50년으로 규정하고 있어 논란이 된다. 이러한 국가간 협상에서 저작권이 매우 중요한 사안인데도 어른조차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민감하게 떠오른 저작권 문제를 어린이뿐 아니라 그 동안 어렵게만 느껴 저작권을 몰랐던 어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이다.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로 어린이에게 밝은 미래 물려주자 베끼는 일은 어린이에게 퍽 중요하다. 좋은 글이나 훌륭한 그림을 많이 베껴 연습할수록 오히려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남몰래 베끼는 것이다. 마치 자기 것인 양 베껴서 창작자의 공든 탑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린다. 어릴 적부터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 곧 올바른 저작권을 가르쳐야 한다. ‘올바르게 베끼는 문화’란 남의 저작물을 베낄 땐 누구 것인지 꼭 밝혀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올바른 저작권 문화는 어린이에게 꼭 물려줘야 할 유산이다. 저작권전문변호사의 법률자문으로 정학한 저작권 지식 전달 이 책은 우리나라 현행 저작권법을 기초로 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알아야 할 저작권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카피라이트 씨의 의미, 시디의 무단복제, 인터넷상의 도용문제, 방각본과 저작권과의 관계, 저작권 보호기간 등 그 동안 몰랐던 저작권의 요모조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저작권 전문변호사(박성호)의 꼼꼼한 법률자문으로 정확한 저작권 지식을 명쾌하고 쉽게 전달한다. 더욱이 태미라 동화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글과 박묘광 그림작가의 익살스런 그림은 이 책을 단숨에 쑥 읽어내게 하는 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