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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가 정승판서가 되었다네
양장
원동은홍성찬 그림
재미마주 200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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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ㆍ풍물화 기행

책소개

목차

해설 _ 사람은 태어내서 죽을 때가지 어떤 일을 겪을까요?
추천사

돌쟁이에서 온 소년.소녀로 자라납니다
온갖 악귀 몰아내는 금줄
오줌싸개에서 소금 동냥 시켜
하늘 천 따 지 배우던 서당
첫사랑의 꽃 봉선화 물들이기
봄냄새 전하는 나물 캐기

상투 틀고 장가들고 비녀 꽂고 시집가기
쪽 찌고 비녀 꽂는 의식 - 계례
청실홍실로 묶어 보내는 채단
백년해로 서약하는 혼례식
조혼 풍습에서 비롯된 신방 엿보기
신랑 매달고 발바닥 때리기
시집살이로 들어가는 신행

대장부라면 모름지기 청운의 꿈을 안고
어사화 꽂고 삼일유가에 나서
삼정승 육판서에 오르는 벼슬길
파발마를 부리던 마패와 역참
자연을 벗 삼아 시회를 열고
옛 선비들의 특별한 피서법인 탁족
등목 또는 목물로 무더위 식혀

현모양처 되는 게 여인들의 꿈
절구질하며 부르는 방아타령
발로 밟아 낟알을 찧는 디딜방아
곰보처럼 얽은 맷돌 돌리기
고조선 때부터 시작된 길쌈
숯불 피워 담고 다리미질하기
아련한 운치 자아내는 다듬이질
손끝 여물어야 바느질 잘해
내면의 아름다움 가꾸는 화장

평생을 함께 오래 살고 행복한 부부로 늙어 가기
노부부의 건강을 지켜 주는 화채
겨울철 시절 음식으로 메밀만두 빚기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
시신을 운반하는 상여
한평생을 걷는 인생의 길

참고문헌ㆍ우리나라의 주요 박물관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시조문학>에 『산문에 들어』『달밤』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시집으로 『바다가 기침을 하는지 어쩌는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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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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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나라 출판 미술이 본격적으로 꽃피기 시작한 1950년대에 논픽션 그림을 그리면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재미네골』, 『땅속 나라 도둑 괴물』, 『여우난골족』,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풍물화 기행』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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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552g | 288*206*15mm
ISBN13
978898656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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