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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문화를 통해 본 예수의 비유
이진희
쿰란출판사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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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가족을 소재로 한 비유
2. 결혼을 소재로 한 비유
3. 농사를 소재로 한 비유
4. 어업을 소재로 한 비유
5. 상업을 소재로 한 비유
6. 목축업을 소재로 한 비유
7. 건축을 소재로 한 비유
8. 기도에 관한 비유
9. 종과 돈을 소재로 한 비유
10. 인종과 신분을 소재로 한 비유

저자 소개 1

이진희 목사는 성경의 문화와 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30여 년 동안 성경의 땅을 밟고 다니며 성경을 연구하고 그것을 17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한국 교회에 “광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3권의 광야 시리즈(『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나안에 거하다』)의 저자인 이진희 목사는 광야 전문가로 불리기도 합니다. 『광야를 읽다』는 국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대통령의 서재에 꽂히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이민 교회 목회를 했으며, 현재는 Lenox (MA)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미국인 회중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
이진희 목사는 성경의 문화와 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30여 년 동안 성경의 땅을 밟고 다니며 성경을 연구하고 그것을 17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한국 교회에 “광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3권의 광야 시리즈(『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나안에 거하다』)의 저자인 이진희 목사는 광야 전문가로 불리기도 합니다. 『광야를 읽다』는 국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대통령의 서재에 꽂히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이민 교회 목회를 했으며, 현재는 Lenox (MA)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미국인 회중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나안에 거하다』(이상 두란노), 『광야에서 살아가는 양들의 고백, 시편 23편』(CLC), 『유대적 배경에서 본 복음서』(컨콜디아사), 『유대 문화를 통해 본 예수의 비유』, 『유대인과 함께 읽는 창세기』, 『성지에서 본 성서』, 『어, 그게 아니네?』, 『율법? 그건 알아서 뭐해?』, 『천국 패스포트』, 『성령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아침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 『익숙한 성경 낯설게 읽기』, 『성경의 압축 파일을 풀어라』(이상 쿰란출판사) 등이 있다.

이진희의 다른 상품

저자 : 이진희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한신대학 대학원과 Oral Roberts University(M.A. D.Min)을 수료했다. 현재, 달라스 웨슬리 연합감리교회 담임 목사로 담당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유대적 배경에서 본 복음서』『유대 문화를 통해 본 예수의 비유』『유대인과 함께 읽는 창세기』『율법 이야기-구약성서의 613계명』『숫자로 풀어보는 성경 이야기』『성지에서 본 성서』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7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346270

책 속으로

약혼 기간을 최소한 1년으로 잡은 데는 약혼녀의 성적인 순결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만일 여자가 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한다면 1년이라고 하는 약혼 기간 동안에 아이를 낳을 것이고, 그러면 그 여자가 순결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약혼 기간을 1년으로 잡은 것이다.

그런데 마리아는 약혼 기간 동안에 그녀가 잉태한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요셉은 마리아와 파혼하려고 했다. 아직 결혼 전이기는 했지만, 약혼은 결혼과 같은 효력을 갖고 있었다. 그러므로 파혼한다고 하는 것은 이혼과 똑같은 것이었다. 성적인 순결을 지키지 못한 여자와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파혼은 여자 쪽에서는 치명적인 것이었다. 마리아는 바로 그러한 위기 속에 처했었다. 그러나 천사를 통해 성령에 의한 잉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요셉은 파혼하지 않았다.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바울은 교회가 그리스도 앞에 순결한 처녀(신부)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로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처럼 혼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순결이다.

이미 약혼이 이루어졌어도 여자가 순결을 지키지 못하면, 그 약혼은 무효가 된다. 신랑 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그에게로 데리고가 혼인 잔치를 하기 전까지 우리는 영적인 순결을 지켜야 한다. 예수께서는 이미 우리를 당신의 신부로 삼기 위해 값을 지불하셨다. 그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고 떠나셨다. 이미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예수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와의 혼인 잔치에 참예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pp.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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