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꿈과 환상을 만들어 파는 사업가 월트 디즈니 VS 인간가치를 꿈꾸게 하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박인하
숨비소리 2006.10.18.
베스트
청소년 top100 1주
구매혜택

특가도서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VS 시리즈

책소개

목차

■ 책을 읽기 전에

1.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animation), 생명의 판타지 ㅣ 애니메이션의 시작 ㅣ 에밀 콜과 윈저 매케이 ㅣ 애니메이션, 산업과 만나다
>>복합 엔터테인먼트 제국의 첫발
월트 디즈니 그리고 월트디즈니 ㅣ 월트 디즈니, 할리우드로 ㅣ 미키 마우스의 신화
>>혁신의 발걸음과 놀라운 사업감각
소리, 컬러의 도입 그리고 미키의 변화 ㅣ 〈세 마리의 아기돼지〉에서 〈백설공주〉로 ㅣ 극장판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황금기
>>영욕의 세월
두 얼굴의 디즈니 ㅣ UPA, 그리고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ㅣ 디즈니, 그 영욕의 세월

2.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
전후(戰後)의 문화적 배경 ㅣ 데스카 오사무와 〈철완 아톰〉, 그리고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스템 ㅣ 새롭게 열린 TV 시리즈 시장
>>꿈을 향한 도전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어린이 ㅣ 평생 파트너 두 사람과의 만남 ㅣ 새로운 모색과 시작
>>미야자키의 세계가 시작되다
원형적 이야기 ㅣ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한 애니메이션 ㅣ 〈미래소년 코난〉에 나타난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관 ㅣ 첫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지브리
나우시카, 세계의 선지자 ㅣ 소년 소녀 모험담
>>‘일본적인 것’을 향한 탐구
일본을 향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시선 ㅣ 흥행 랭킹 1위 ㅣ 프로듀서 미야자키 하야오 ㅣ 천년 전 일본으로 돌아간 〈모노노케히메〉ㅣ 일본 영화 사상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다

■ 맺으며

저자 소개 1

만화평론가이자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이다. 만화를 보며 자랐다. 《소년중앙》, 《새소년》, 《어깨동무》 그리고 《보물섬》까지 한국만화잡지를 탐독했다. 중학교에 들어가 1980년대 만화의 르네상스를 맞이했고, 이현세와 허영만, 김혜린, 신일숙의 팬이 되었다. 삼촌의 서가에서 고우영의 극화를 봤고, <선데이서울>에서 박수동과 방학기를 만났다.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이후 꾸준히 만화평론을 계속해 왔다. 연구, 만화전시기획, 컨설팅, 스토리, 만화교육과 관련하여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20년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만화평론가이자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이다.
만화를 보며 자랐다. 《소년중앙》, 《새소년》, 《어깨동무》 그리고 《보물섬》까지 한국만화잡지를 탐독했다. 중학교에 들어가 1980년대 만화의 르네상스를 맞이했고, 이현세와 허영만, 김혜린, 신일숙의 팬이 되었다. 삼촌의 서가에서 고우영의 극화를 봤고, <선데이서울>에서 박수동과 방학기를 만났다.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만화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이후 꾸준히 만화평론을 계속해 왔다. 연구, 만화전시기획, 컨설팅, 스토리, 만화교육과 관련하여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20년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20년 9월부터 웹툰대안교육기관 서울웹툰아카데미(swa)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만화의 숨겨진 역사를 찾아내는 일을 스스로 ‘만화금석학’이라 부르며 즐겨 한다. 2023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사)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웹툰자율규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30여 권의 단독 저서와 공저를 집필했다. 최근 저서로 〈시대를 읽는 만화〉, 〈지금은 이런 만화〉, 〈관계와 계보로 읽는 한국 만화 역사〉가 있고 공저로 〈웹툰 입문〉 외 다수가 있다.

박인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52*223*20mm
ISBN13
9788990431578

출판사 리뷰

◈ 〈VS〉, 책의 세계로 들어서는 맨 처음 문

책을 멀리하는 시대, 특히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새롭고 다양한 정보와 가치들을 접해야 할 청소년은 대학입시라는 삶의 ‘절체절명’의 과제 때문에 학습서나 참고서 이외의 다른 책을 볼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혹 필요한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책이 아닌 인터넷 검색으로 대체하고 있다.
그 결과 안타깝게도 청소년을 포함한 젊은 세대의 문자 해독 능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서 깊이 있는 지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치 창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때문에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지식의 교량, 정보의 지렛대일 것이다.
〈VS 시리즈〉는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녔지만 궁극의 목적은 이 책에 의해 젊은 독자들이 좀더 깊이 있고 풍부한 ‘책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각 주제에 들어서는 최초의 문이 되고자 한다.
그 문을 통해 인류가 통과한 20세기의 다양한 사건, 역사, 인물, 사상 등의 집에 들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VS〉, 두 인물로 이해하는 세상

역사는 언제나 자기를 기록해줄 찬란한 별들을 탄생시켰다. 정치?경제?문학?예술?과학?사회 등 각 방면에 걸쳐 인류의 역사라는 우주에는 늘 찬란한 별들이 떠올랐다. 그들은 때로 같은 분야에서 다른 길을 걸었으며, 같은 시대에서 다른 목표를 지향했으며, 같은 무기를 들고 다른 표적을 향해 달려갔다.
〈VS 시리즈〉는 바로 그와 같이 흡사 동전의 양면처럼, 뫼비우스의 띠처럼, 암수한몸의 쌍생아처럼 한 시대를 빛낸 찬란한 별들을 재조명하려고 한다. 단순히 비슷한 성향의 두 인물을 ‘맞짱’ 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관점과 색다른 해석을 통하여 두 인물을 서로 대조하고 평가하려는 것이다. 이 시리즈를 통하여 이 시대의 젊은 독자들이 역사와 인간에 대한 신선한 이해와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창조적인 접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왜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인가?

데뷔 30년차. 한국 영상예술계에 굵직한 획을 긋고 지난 30년간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온 그가 올해로 서른 살이 되었다. 3, 40대 성인에게는 너무나 친숙하고 젊은 세대에게도 전설처럼 기억되는 그는 바로 ‘로보트 태권 V’다. 로보트 태권 V의 서른 살 생일을 맞아 디지털 복원 필름이 제작, 상영되는 등 그를 재조명하는 크고 작은 사업이 진행되면서 많은 팬들은 다시금 향수에 젖었다. 이는 동시에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정리하고, 나아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실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애니메이션은 특정 연령층만의 전유물을 넘어 폭넓은 향유계층을 확보한 대중문화의 한 분야로 자리잡아왔다. 이러한 현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을 꼽는다면? 단연 월트 디즈니와 미야자키 하야오일 것이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이들 두 사람의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양적?질적으로 꾸준히 장악하고 수요를 급격히 늘려왔다.
20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사업가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환상’이라는 재료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해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이룬,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의 대명사’라 할 수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는 단순히 자신이 지향했던 ‘포스트 디즈니’에서 머물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상을 작품에 담아 한 차원 높은 애니메이션의 미학을 창출해낸 탁월한 애니메이터다.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이들 두 사람의 삶과 작품세계를 한 권에 담은 《꿈과 환상을 만들어파는 사업가 월트 디즈니 VS 인간가치를 꿈꾸게 하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출간되었다. 숨비소리의 〈VS 시리즈〉는 앞서 출간된 《비틀스 VS 밥 딜런》 《체 게바라 VS 마오쩌둥》 《김수영 VS 신동엽》 《백남준 VS 앤디 워홀》의 네 권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인물들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참신한 시도’라는 평을 받아왔다. 그 다섯번째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는 두 사람의 삶과 활동, 애니메이션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이상 등을 나란히 놓고 견줘가며 읽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애니메이션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과하거나 모자람 없이 채워줄 것이다.


◈ 두 사람, 두 얼굴―사업가 VS 애니메이터

월트 디즈니와 미야자키 하야오는 각자의 작품들이 미친 영향력이나 상업적 성과, 두 측면 모두에서 충분히 어깨를 겨룰 만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책의 제목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두 사람은 작품경향과 그것을 통해 추구한 가치, 사업방식 등 여러 부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책은 우선 애니메이션을 통해 구현하려 한 이상이라는 측면에서, 월트 디즈니가 보수적?가족주의적 이데올로기를 지향했다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진보적?생태주의적 가치관을 작품에 투영시켰다는 점을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고 있다. 책은 각 인물의 작품에 대한 개별적 분석뿐 아니라 두 사람의 작품의 내용과 캐릭터 등을 간략히 대비시켜 이러한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고 있다.
두 사람의 또 다른 뚜렷한 차이점은 애니메이션 사업을 펼쳐간 방식과 그 속에서의 각자의 역할 규정이라는 측면에서 나타난다. 월트 디즈니는 탁월한 사업감각으로 세계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왕국을 건설하는 한편, 가부장적인 경영방식으로 직원들을 탄압, 해고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의 경영자였다. 그에 반해 미야자키 하야오는 사업적 측면보다는 애니메이션 작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데서 뛰어난 감각과 재능을 나타냈고, 경영에 있어서도 직원들의 처우와 동기부여를 위해 제도를 과감히 개편하는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였다. 한마디로 월트 디즈니는 사업가로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예술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고 이 책은 말한다.

◈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두 거장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월트 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보여준다. 독자들은 알타미라 동굴 벽의 정지한 동물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으려 했던 그 옛날 이름 모를 애니메이터에서 그 꿈을 이어왔던 많은 애니메이터들을 차례로 만나고, 월트 디즈니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빛나는 명성에 한 획을 보탠 수많은 애니메이터를 만날 수 있다. 풍부한 사진자료들은 그들의 숨결을 보다 더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