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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55 산행기 : 등산길 안내
양장
김형수
깊은솔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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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김형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출생(1927년).
김해농교, 진주사범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졸업, 초등학교 교사
부산시, 김해시, 마산시, 서울시 근무. 1988면 6월 30일 서울시 정년퇴직.
농촌개발요원 생활수기 공모당선(문공부). 상록수공무원 수상(No. 1)
전, 서울특별시 산악연맹이사, 한국명산길연구소 소장(현재)
중구청산악회 창립, 무명산악회 창립, 서울시청산악회 재건(1982년), 용산산악회 창립, 동아산우회 창립(위원).
저서 <222산행기> <한국 400산행기> <한국 555산행기>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48쪽 | 1996g | 195*263*40mm
ISBN13
9788989917199

출판사 리뷰

평생 산과 함께 한 저자의 일생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국내에서 출간된 등산 안내서 중에서 가장 많은 555개의 산을 다루고 있는 등산 길 안내서가 나왔다.(이전엔 저자의 400산행기가 가장 많은 산을 다룬 책이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은 물론 각 지방의 웬만큼 유명한 산까지 총망라한 등산길 안내서이다. 저자가 선정한 전국 명산과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 추천받은 산들 중에서 555개 산을 엄선해 저자가 직접 산을 오르며 써 내려간 책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평생 산과 함께 한 자자의 열정과 섬세한 손길이 하나하나에 배어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 많은 산을 평생 오르기도 힘든데, 그 모든 산들을 다시 여러 번씩 오르며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저자 김형수씨는 80세의 고령이다.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산을 가는 날을 뺀 일년여 동안 매일 4시간씩만 잠을 자며 답사한 원고를 정리하고 다듬었다.
20대 초반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산을 찾기 시작해 중구청산악회, 무명산악회, 용산산악회 등을 창립했고, 88년 퇴직한 후 팔순을 지낸 지금까지도 왕성한 등산을 해오고 있다.
전국의 어떤 산도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22산행기’ ‘한국 400산행기’를 내면서 이미 등산단체, 등산매니아들에겐 이미 유명한 분이다.

이 책을 펼치면 지도를 왼편에 두고, 오른쪽에는 개관, 등산기점, 등산로, 교통편 순으로 정리해 지도와 본문을 쉽게 대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등산시기를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로 구분해 놓아 계절에 따라 산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도는 능선·계류·길을 주축으로 한 개념도로 작성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크게 하여 여러 방면에서 등산하는데 참고가 되게 했다. 지도상에 표현된 능선은 주능선·중간능선·세능선의 세 가지로 굵기를 달리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고, 저자가 답사한 등산로는 붉은 점선으로 하고, 산악동호인 또는 정보에 의해 확인된 등산로는 검은 점선으로 표시했다.
이 책에 소개된 개념도는 단순한 개념도가 아니다. 국립지리원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세세한 부분까지 찾아내어 하나하나 표시해서 등산인들이 목표지점에 정확히 찾아갈 수 있도록 확실한 안내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또 등산구간에 소요시간을 표시하여 진행에 참고가 되게 했다.

개관은 산맥의 연결 주봉우리, 조망, 계절별 특징, 유명한 장소, 등산로 표시 등을 개괄적으로 표시했다.

등산기점은 일반 등산객들이 산을 찾을 때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으로 지도와 본문에 같은 적색번호를 부여하여 찾기 쉽게 했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추천할 만한 코스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등산기점 위에 그 위치의 표고를 표시하여 정상과의 높이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등산로에서는 저자의 등산 경력이 아주 잘 드러난다. 저자가 모든 산을 일일이 여러 번에 걸쳐 답사한 기록은 물론이고, 현지 주민들과의 연락을 통한 최신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각 코스의 총소요시간과 각 구간의 소요시간, 그 산의 지리에 가장 밝은 동네 분은 누구이고, 주차는 어느 곳에서 하고, 누구 집에서 물을 채우고 산에 올라야 하는지 까지도 담고 있다. 또 당일 산행이 불가능한 오지는 숙식이 가능한 집과 전화번호를 본문과 지도에 동시에 기입하고 있을 정도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교통편은 그 지방을 중심으로 가장 접근이 용이한 최근 상황을 조사 수록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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