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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 : 에메랄드의 도시
이종인
동아일보사 2001.08.31.
원제
W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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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 길리킨
배타적 집단

3. 에메랄드의 도시

4. 빈쿠스에서
밖으로의 여행
키아모코의 벽옥 대문

저자 소개 1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이종인의 다른 상품

저자 : 그레고리 매과이어 Gregory Maguire
미국 뉴욕주 올바니에서 출생했다. 터프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 보스턴, 더블린, 런던 등지에서 살았다. '브레드 로프' 작가회의의 객원작가이다. 그는 1996년 <마녀>를 내놓으면서 판타지 작가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2001년 현재까지 5년 연속 판타지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이 소설은 독자 평점에서 거의 모든 독자들에 의해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전문가들에 의해서는 작품성, 대중성, 역사성 측면에서 판타지 소설의 신기원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가 1999년에 내놓은 <신데렐라, 그후의 이야기> 또한 수십 주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여 판타지 문학에서 그가 차지하는 비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는 이들 작품들 외에도 많은 판타지들을 내놓은 바 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902418

책 속으로

"파발라!"

몸을 돌리는 와중에서도 그녀는 자기 자신을 다잡으면서 표정을 관리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그녀는 그를 알아본다는 표정을 지었고 또 그것을 의식했다. 그녀가 창고 문을 쾅 닫기 전에 그가 발로 막았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왜 그래?" 그가 물었다. " 날 버려둬."그녀가 말했다. "제발,제발."

"넌 날 괴물로 만들고 있어." 그가 힘들게 말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힘이 세었다.

"몰키,몰키,야옹,야옹"
"네 부하야?" 피에로가 물었다. "무슨 부하씩이나."엘파바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곧 마녀로 치부될 지도 모르겠어."

--- pp.118-119

"파발라!"

몸을 돌리는 와중에서도 그녀는 자기 자신을 다잡으면서 표정을 관리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그녀는 그를 알아본다는 표정을 지었고 또 그것을 의식했다. 그녀가 창고 문을 쾅 닫기 전에 그가 발로 막았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왜 그래?" 그가 물었다. " 날 버려둬."그녀가 말했다. "제발,제발."

"넌 날 괴물로 만들고 있어." 그가 힘들게 말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힘이 세었다.

"몰키,몰키,야옹,야옹"
"네 부하야?" 피에로가 물었다. "무슨 부하씩이나."엘파바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곧 마녀로 치부될 지도 모르겠어."

--- p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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