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루갈반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우루크의 영웅 양장
제인 레이 그림
비룡소 2006.09.22.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계의 옛이야기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제인 레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미들섹스 공예학교에서 공부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채를 써서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오랫동안 유럽의 옛이야기와 고전 신화, 성경 등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뛰어난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로 그림을 그린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으로 마더 구스 상을 받았고,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로 스마티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 『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루갈반다』『잃어버린 행복한 이야기』『마법의 옛이야기』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사과씨 공주』가 있다.

제인 레이의 다른 상품

글 : 캐시 헨더슨
동화 작가이며, 화가, 판화 제작자, 삽화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쓰고 패트릭 벤슨이 그린『작은 배』는 쿠르트 마슐러 상을 받았다.

옮긴이 : 정영목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 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길가메시> 시리즈, 『트로이 전쟁』『보물섬』『눈먼 자들의 도시』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4쪽 | 608g | 215*285*15mm
ISBN13
9788949191188

줄거리

신들이 세상을 다스리던 시절, 고대도시 우루크는 당시 최대의 도시였다. 우루크의 왕 엔마르카르는 높고 험한 산들 너머에 있는 보석과 예술품들의 도시 아라타를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준비한다. 루갈반다는 우루크의 어린 왕자다. 위로는 건강하고 용감한 형들이 일곱이나 있다. 루갈반다는 아직 어리고 약했지만 형들을 따라 전쟁에 함께 나간다. 하지만 계속되는 행군 속에 갑자기 병에 걸려 쓰러진다. 홀로 동굴에 남게 된 루갈반다는 해의 신과 별의 신, 달의 신의 도움으로 다시 힘을 얻어 형들과 군대를 찾아 나선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는 룰루부 산맥에서 잠을 자던 루갈반다는 괴물 새의 울음소리에 화들짝 놀라 잠을 깬다. 하지만 루갈반다는 숨지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대신 안주가 암컷과 사냥을 하러 나간 사이 둥지로 가 새끼에게 맛있는 음식들을 주고 둥지를 예쁘게 꾸민 후 안주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안주는 루갈반다의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번개처럼 빠른 발과 계속 달려도 지치지 않는 힘을 준다. 루갈반다는 절대로 안주가 정해준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안주를 찬양하겠다는 약속을 하고는 형들을 찾아 나선다. 군대를 만난 루갈반다는 아라타를 정복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왕을 위해 번개처럼 빠르게 무섭고 험한 산을 넘어 우루크로 가서 전쟁과 사랑의 여신 이나나에게 도움을 구한다. 엔마르카르 왕은 이나나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아라타와의 전쟁을 끝낸다. 자라서 우루크의 왕이 된 루갈반다는 안주와의 약속대로 안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새기고 이야기를 만들어 널리 전한다.

출판사 리뷰

괴물 새와 끝없는 전쟁, 고대 문명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루갈반다 이야기는 ‘산속 동굴의 루갈반다’와 ‘루갈반다’라는 두 시로 진흙 서판에 기록되어 전해졌다. 이 진흙 서판들은 19세기 중반에 와서야 발견되었고, 100여 년 간의 판독과 번역 작업을 거쳐 1970년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작가 캐시 헨더슨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직전에 루갈반다 이야기를 처음 듣고 가슴을 세게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 이야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되었고, 강력하고 신비로웠다. 잘 알지 못하는 문명에서 나온 것이었지만, 현재를 향해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었다.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다. 이 책을 만드는 과정 내내 나는 이 이야기에 다시 생명을 부여하는 작업에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게 큰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헨더슨은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두 시를 합치고, 첫 번째 시의 사건 하나를 빼고, 아주 갑작스러운 결말을 약간 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사실과 판타지가 만나 새롭게 태어난 루갈반다의 모험은 괴물 새와 끝없는 전쟁, 다양한 신, 5000년 전 고대 도시의 생활과 문화 등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만한 요소들로 가득하다.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옛이야기의 고전을 읽으면서 머나먼 과거로의 환상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괴물 새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평화롭게 끝내고, 괴물 새와의 약속을 지킨 루갈반다를 통해 용기와 지혜, 신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역사적 고증과 철저한 관찰로 되살아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

살이 있는 듯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제인 제이는 고대 수메르 문명의 서사시를 아름답고 생생하게 재현해 냈다. 작가는 대영박물관을 여러 차례 방문해 수메르의 예술품들을 연구해 아름답고 세련된 고대 문화를 그림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해 처음으로 책을 만들기 위해 역사도 공부했다고 한다. 장면 장면을 액자처럼 구성한 삽화들은 마치 오래된 벽화에 색을 입힌 듯 고대의 신화적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든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커다란 눈을 통해 강렬하게 표현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특징적이다. 고대 문명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과 평면적이고 디자인적인 나무와 사람, 해와 달과 별이 함께 그려진 동화적인 설정 등 아기자기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이 웅장한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와 생명력을 더한다. 상황과 분위기에 따른 색의 변화와 다양한 판면의 구성은 이야기에 역동성을 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