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로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창의적인 발상과 행동, 다양한 스타일과 매체로 끊임없이 실험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올랐다. 『아버지의 꿈』은 그레이엄 자신의 실제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아내와 세 아이들과 함께 영국의 온천 도시 바스에서 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미들섹스 공예학교에서 공부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채를 써서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오랫동안 유럽의 옛이야기와 고전 신화, 성경 등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뛰어난 그림 작가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로 그림을 그린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으로 마더 구스 상을 받았고,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로 스마티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 『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루갈반다』『잃어버린 행복한 이야기』『마법의 옛이야기』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사과씨 공주』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며 목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런던과 케임브리지, 중앙아프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았다. 그때 만난 친구들이 『평화를 부탁해』에 실린 기도들을 모으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현재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의 허드슨에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나의 첫 기도』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