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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상하이까지
신성자
역사넷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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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상하이 여행자를 위한 팁

제1편 도시 성격
-씻기지 않는 ‘프티 부르주아 정서’
1. 상하이의 인상
2. 상하이 프티 부르주아 문학의 3인방
3. 상하이 프티 부르주아의 밤 생활
4. 혼혈아 분위기의 상하이 바
5. 상하이를 즐기는 22가지 방법
6. 상하이의 또 다른 문화에 대한 재고찰
제2편 인문적 특징
-총명함과 어색함의 만남
1. 상하이 사람은 누구인가
2. 도시 부락민
3. 요지경 속을 들여다본 상하이 남자

4. 상하이 여자, ‘귀족’과 ‘평민’ 사이의 평형
5. 상하이 상인의 영리함과 자부심
제3편 문화적 운치
-아雅와 俗의 믹서
1. 거리를 통해 본 상하이풍
2. 룽탕을 통해 본 상하이의 운치
3. 치파오를 통해 본 상하이의 운치
4. 영화를 통해 본 상하이의 운치
5. 마장麻將을 통해본 상하이의 운치
6. 음식을 통해 본 상하이의 운치
제4편 경제 발전
-경제 발전을 위한 야심찬 계획
1. 경제 발전을 위한 야심찬 계획
2. 업종 경제
3. 투자 환경

저자 소개

저자 : 신성자
원광 대학교 중문과 졸업. 북경어언문화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했다. 변역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현재는 저눈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중국어 교재인 『인터넷에서 건진 시사 중국어』를 함께 집필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44g | 188*254*20mm
ISBN13
9788989876274

출판사 리뷰

--- 새로운 개념의 중국 여행서를 선보인다!

이제 더 이상 구태의연한 패키지 단체 여행은 싫다.
더 깊이 있고 더 알찬 여행을 할 수는 없을까?
종합 여행 정보지도 이젠 정말 식상하다.
더 깊이 있고 의미를 담은 여행 안내서는 없을까?

해외 여행이란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
해외 여행은 백화점에 가서 쇼핑하듯 하는 것이 아니다. 가이드가 끄는 대로 따라다니며 가끔씩 기념품 따위나 사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일상에서 볼 수 없었던 다른 것, 새로운 것, 의미 있는 것을 찾고, 음미하고, 느끼고,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다. ‘문화 여행’이라 부르면 되겠다.

우리는 백과사전식의 여행 안내서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 엄청난 정보 속에서 정보를 고르고 다시 자신의 여행 시간과 조건에 맞게 찾아야 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무엇보다도 그 도시, 그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낄 수 있는‘문화(또는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안내)’가 없다.

우리에겐 ‘문화 여행 가이드’혹은 ‘인문 지리지人文地理誌’가 필요하다.
우리는 ‘인문 지리지’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국내에서 ‘인문 지리지’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만든 책들은 손에 꼽을 정도이고, 내용 역시 그렇게 충실하지 못하다. 해외 여행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다.

‘북경에서 베이징까지’, ‘상해에서 상하이까지’라 이름 붙인 이 두 책은‘인문 지리지’라 이름 붙일 가치가 있는 문화 여행 안내서이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우리가 북경과 상해로 부를 때와는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책의 제목은 이런 변화를 담고 있다. 하나의 도시를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주마간산으로 휙 둘러 본 것으로 그 도시를 보았다거나 알았다고 할 수는 없다. 역사?사람?문화와 경제까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때 그 도시를 이해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도시가 자랑하는 술이나 음식을 ‘조금’맛이라도 본다면 그 이해는 좀 더 넓어지고 깊어질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안내를 해줄 책이다.

이 책에는 중국 마니아나 가이드에게서도 들을 수 없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관한 것, 혹은 시시콜콜하지만 진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이 책을 보고 난 다음에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가서 그냥 먹고 놀기만 하더라도 그들의 역사와 문화와 사람과 경제를 더불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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