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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윤명철
포럼(FORUM)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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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대륙을 지배하라 - 장수왕

1장 왜 다시 장수왕인가
2장 장수왕의 시대
1. 광개토대왕이 남긴 유산 2. 남부전선을 안정시켜라
3. 장수왕 등극과 국제환경 4. 장수왕과 민족 내부의 질서

3장 장수왕의 전략
1. 정체성을 확립하라 2. 국가체제 및 국토를 개편하라
3. 국제질서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라 4. 민족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라
차례


4장 장수왕의 정책과 성공
1. 정치 외교의 중핵 조정 2. 경제와 물류의 허브
3. 문화의 심장(heart)

5장 고구려는 어떻게 중핵 역할을 빼앗겼는가?
1. 국제환경의 변화 2. 민족 내부의 역학관계

2부 해양을 지배하라 - 장보고

1장 왜 장보고 모델은 필요한가?
2장 새로운 세계의 물결
1. 요동치는 동아시아 질서 2. 새로운 경제문화의 시대
3. 특명! 해적을 평정하라

3장 장보고의 전략
1. 인적 네트워크를 조직하라 2. 교통로(항로)를 장악하라
3. 해양력을 더욱 강화시켜라 4. 무역형태를 다양하게 창조하라

4장 장보고 대안 모델
1. 터와 다핵 이론 2. 중핵인 항성(恒星)
3. 행성(부중핵) 4. 위성
5. 선(線, 항로)

5장 장보고의 성공과 실패
1. 탐험정신 2. 사회개혁의식
3. 인간주의 4. 해양적 세계관
5. 장보고는 왜 실패했는가?

저자 소개 1

尹明喆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 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윤명철 해양 논문선집 8권』, 『한국해양사 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 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 갈등』, 『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 활동 이야기 1, 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
롯해 『고구려 겨울』, 『고구려 소리』, 『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6권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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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명철
1954년 출생.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고, 고구려 해양교섭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이사, 한국해양문화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전공은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고대 사상 및 동아시아 문명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동아시아 역사를 해석하는 모델로서 동아지중해론을 주창하였으며, 한국역사를 해양사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반도사관을 극복하는 논리로서 해륙사관을 만들어 이론화하는 등 다양한 역사이론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역사의 현장화를 기치로 내걸고 범아시아 및 지중해 연안지역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사하였으며, 대한해협 황해 동중국해 등을 4차에 걸쳐 뗏목으로 탐험하였다. 이러한 학문 활동을 연구서뿐만 아니라 인문서적, 답사기, 시 등으로 발표하고, 신문 및 잡지 연재, 방송강의 및 제작 기획 등을 통해서 역사의 생활화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말 타고 고구려 가다』, 『바닷길은 문화의 고속도로였다』, 『장보고 시대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고구려 해양사 연구』, 『한국 해양사』, 『역사전쟁』,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 『고구려역사우표도감』, 그 외 시집 3권 등 총 15여 종의 저서와 기타 다수의 공저 및 80편 이상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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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92409001

출판사 리뷰

장수왕, 장보고가 주는 국가재건 메시지!

이 책은 역사학자가 쓴 미래 담론이다. 그것도 과거에서 찾은 미래대안이론이다.
과거 장수왕과 장보고가 보여준 동아시아의 중핵조정역할은 현재 한반도가 처한 상황에서 기막히게 적용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장수왕과 장보고는 동아시아의 혼란 속에서 대륙과 해양의 힘을 키워 중핵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들의 중핵 역할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같은 강대국의 치열한 힘 싸움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장수왕 모델은 우리에게 과거의 추억으로 남아 있는 고구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고구려는 누구나가 인정하듯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영토가 넓은 나라였고, 문화가 화려하고 질적으로 성숙한 나라였으며, 특히 우리가 오랫동안 잊었던 자아(정체성)에 가장 충실한 나라였다. 고구려가 성공했던 이유는 정치적으로는 중핵(core) 역할을, 문화적으로 심장(heart) 역할을, 경제적으로는 허브(hub) 역할을 유기적으로 유효적절하게 활용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세 가지 역할은 우리에게 미래를 개척하는 길잡이가 된다.
장보고 모델이란 장보고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드라마틱한 활동과 열정이 넘치는 시대에서 만들어진 성공 모델이다. 장보고는 평민 혹은 천민의 아들로 태어나 보트피플로 당나라에 밀입국했고, 거기서 외국인으로 출세한 군인이었다. 그는 국제질서가 변한 사실을 깨닫고 그 질서를 최대한 활용한 인물이다. 그리고 본국신라인 재당신라인 재일신라인들을 규합하여 소위 한민족 공동체의 시원을 만들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적인 무역상이 되었고, 나아가 군권을 장악해가면서 동아지중해의 실권을 장악해갔다. 그는 비록 실패했지만 그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운영한 ‘장보고의 나라’의 리더였다.
우리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겼던 두 인물이 어떻게 혼란한 국제정세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갔는지, 구체적인 역사의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장수왕, 장보고가 보여준 동아지중해 중핵역할은 21세기에도 적용된다.

저자는 1993년 이래 줄곧 동아지중해라는 모델을 만들어놓고, 그 해석틀 속에서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궁극적으로는 상생을 누릴 수 있는 연방형태(동아시아연방)를 지향해야 하고, 일을 실현해 가는 중간단계로서 다양한 목적과 형태를 지닌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동아시아세계를 단순하게 육지 위주로 바라보는 틀 속에서는 수동적인 처지에서 약소국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데 반하여, 지중해질서 속에서는 오히려 중핵이라는 능동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의 모든 나라들과 지역들은 육로든 해로든 간에 우리 지역과 해역을 통해서만이 교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아시아를 하나로 이어줄 수가 있다. 그러므로 동아지중해의 중핵(core)이라는 자연이 준 위치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다양한 역할, 특히 조정역할을 수행한다면 우리가 동아공동체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핵심 3국 가운데 하나로서 우뚝 나설 수도 있다. 즉, 동아지중해 중핵조정역할을 우리 민족의 가능성 높은 발전 전략이며 희망찬 미래 대안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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