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와 갯벌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장흥리 갯벌 가리맛의 집성촌 동검도 갯벌 연인들의 순례지 동막 갯벌 이곳만은 지키리라 장화리 갯벌 2. 하늘과 가까운 섬 석모도와 갯벌 제방과 섬 사이, 좁고 긴 갯벌 대섬 앞 갯벌 달음질치는 길게 무리 민모루 갯벌 3. 길을 따라 가는 강화 역사 유적 기행 해안도로를 따라가며 만나는 오래된 숨소리 4. 여행정보 |
|
원래 장화리 갯벌의 해변은 모래가 퇴적된 모래갯벌이고 상부지역은 갈대, 갯질경이, 나문재 등 염생식물 군락이 있고, 중.하부지역은 질척한 펄갯벌로 되어 있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웃의 동막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영종신공항' 매립 이후 해류의 변화로 해안의 모래가 쓸려나가기 시작하여 펄갯벌이 혼합갯벌로 바뀌는 '천이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저서생물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갯벌탐사프로그램을 실시함에 있어 4박자(강의실,샤워장,숙소,갯벌)를 고루 갖추고 있는 이유로 수많은 학생들이 장화리 갯벌을 탐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나 수련원 측에는 갯벌 탐사에 대한 자료나 현황, 탐사방법 또는 전문가가 없는 실정이다. "관찰만 하고 잡아오지 마세요!" 이 한마디가 교육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적절한 탐사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p.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