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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iel Hawthorne, Susan Cockcroft
Cambridge Univ. Press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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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Literature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나다니엘 호손
나다니엘 호손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선장이었으나 선조는 대대로 엄격한 청교도였다. 어려서부터 고독과 명상 속에서 성장한 그는 감수성이 예민했고, 회의적이었으며 인간 세속의 죄악에 대해 고민하였다. 일가는 잠시 메인 주에서 산 일이 있었는데 이때 그는 부딘 칼리지에서 수학, 동급생인 롱펠로, 피어스와 친교를 맺고 그 무렵 작가가 될 결심을 굳혔다. 대학 졸업 후 메사추세츠로 돌아가 창작에 전념하기 시작하였다. 이 작품 외에도 호손의 이름을 미국 문학사상 영원히 남게 한 불후의 명작으로는 주홍글씨를 들 수 있는데, 이 외에도 그는 청교도의 사상과 생활 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작품을 썼다. 그의 작품에는 교훈적 성향이 몹시 강하지만 상징주의에 의한 철학적. 종교적. 심리적으로 의미심장한 세계가 전개된다.

Nathaniel Hawthorne was born on July 4, 1804, in Salem, Massachusetts, the son and grandson of proud New England seafarers. He lived in genteel poverty with his widowed mother and two young sisters in a house filled with Puritan ideals and family pride in a prosperous past. His boyhood was, in most respects, pleasant and normal. In 1825 he was graduated from Bowdoin College, Brunswick, Maine, and he returned to Salem determined to become a writer of short stories. For the next twelve years he was plagued with unhappiness and self-doubts as he struggled to master his craft. He finally secured some small measure of success with the publication of his Twice-Told Tales (1837). His marriage to Sophia Peabody in 1842 was a happy one. The Scarlet Letter (1850), which brought him immediate recognition, was followed by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 (1851). After serving four years as the American Consul in Liverpool, England, he traveled in Italy; he returned home to Massachusetts in 1860. Depressed, weary of writing, and failing in health, he died on May 19, 1864, at Plymouth, New Hampshire.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0521567831

예스24 리뷰

사랑하지만, 성직자의 아이를 임신한 여인은 그 성직자를 지키고자 아버지 없는 아이를 낳고 그로 인해 부정의 표시로 언제나 가슴에 A라는 주홍글씨를 붙이고 사는 여인 헤스터 프린이 주인공이다.

그녀를 사랑하는 젊은 목사 딤즈데일과 그들의 딸 펄. 아내의 부정을 알고 복수하려는 헤스터의 전 남편 칠링워스. 이들의 갈등과 복잡한 심리를 통해 죄의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으로 17세기 미국의 비정하고 냉혹한 청교도 사회를 배경을 잘 묘사하고 있다.

죄지은 사람들의 심리를 냉철하게 꿰뚫고 있는 이 책은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주제, 탁월한 상징적 수법이 돋보이는 미국 상징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 신앙의 타락과 그에 비례하는 인간 군상들의 죄의식이 음울하게 묘사되어 있어 어두운 과거가 일생에 미치는 숙명적인 응보를 특유의 심리 기법으로 다뤄 인간의 도덕적 진실성을 회복하고자 한 작품으로서 종교의 억압과 인간의 죄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성찰하였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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