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앨리스는 18살로 지금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제인 오스틴이 "지루하고, 시시하고, 일관성이 없는" 작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있는 이 작품에서는, 그녀의 숙모로 설정된 저자 페이가 앨리스에게 제인 오스틴의 문학세계를 소개해 주어 그녀의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영국의 한 여류작가로 머물지 않고 세계 문학의 대표적 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는 제인 오스틴. 담담한 필치로 인생의 기미(機微)를 포착하고 은근한 유머를 담은 그녀의 작품은 특히 20세기 이후에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제인 오스틴의 작품에 평소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또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