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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주가 지켜야 할 도리
2. 정치의 근본 형식 3. 현인의 임용 4. 올바른 간언의 권장 5. 올바른 간언의 수락 6. 군신의 감계 7. 관리의 선발 8. 제후를 세움 9. 태자와 왕자들의 본분 10. 존경스러운 스승 11. 태자와 왕자들의 훈계 12. 태자를 위한 바른 간언 13. 인의 14. 충성과 절의 15. 효성과 우애 16. 공평 17. 성신 18. 검약 19. 겸양 20. 어짊과 측은함 21. 삼가야 할 기호 22. 신중한 언어 23. 참소와 아첨을 막음 24. 허물을 뉘우침 25. 사치와 방종 26. 비루함과 탐욕 27. 유학의 숭상 28. 문장과 역사 29. 예의와 음악 30. 농사일 31. 형법 32. 사령 33. 공물과 세금 34. 흥망 35. 정벌 36. 변방의 안정 37. 천자의 행행 38. 사냥 39. 재앙과 상서 40. 신중한 종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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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3년에 태자소사 이강은 다리에 병이 생겨 걷기가 힘들었다. 태종은 수레를 하사하여 동궁에 들게 하였고, 황태자에게 친히 이강을 부축하여 궁전에 오르도록 하여 매우 존중하였다. 이강은 태자를 위하여 군신 부자의 도와 부왕의 취침 문안과 음식을 보는 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치다. 태자는 일찍이 고래의 군신간의 명분을 밝히는 가르침과 충절을 다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였는데, 이강이 늠름하게 말하였다.
"어린 주군을 보좌하여 국정을 위임받는 것을 옛 사람들은 어려운 것이라 하였지만, 저는 쉽게 생각합니다. " 그는 언제나 논의하거나 말할 때는 말과 안색이 강개하였으며 굳은 의지가 있었다. 이에 태자는 일찍이 예의를 다하여 공경하고 삼가지 않은 때가 없었다. --- pp.174-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