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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찾아서
프롤로그 ― 인생, 깨달음을 얻는 곳 제1장 내가 누구인지 나는 말할 수 있다 ― 몸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갖기 제2장 나의 존재 방식은 몸이 결정한다 ― 이미 익숙해진 습관들과 결별하기 제3장 지금의 나는 곧 나의 역사이다 ― 경험과 역사를 넘어서서 새로운 미래 만들기 제4장 말하는 그대로가 나의 인생이다 ― 행복한 삶을 위한 언어 비타민 섭취하기 제5장 나의 몸은 기분의 포로가 되어 있다 ― 삶을 망치는 나쁜 기분과 감정에서 해방되기 제6장 나를 알고 받아들여야 변할 수 있다 ― 지금과 다르게 살겠다고 결심하기 에필로그 ― 이제 시작이다 |
이상원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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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인정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지금 나의 존재는 곧 나의 삶의 역사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되며, 또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학습이 가능해진다. 만일 이를 부인한다면 남은 인생을 모두 상상 속에서의 '올바른' 세계를 추구하는 데에 바치면서 허송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 p.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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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학습의 가장 큰 적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고, 앞으로 절대 바뀔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난 너무 멍청해."라든가, "내 주위에는 믿을 만한 선생이 없어."라든가, 혹은 "난 이미 다 알고 있어."라는 식의 말들도 마찬가지다. 이런 말들은 모두 자아 존중감의 결여,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이나 오만에서 비롯되는 말들이다. 또한 깊은 두려움, 회복되지 않은 과거의 상처를 반영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포함한 주변 모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는 올바른 학습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면하는 모든 상황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큰 문제이다. 마음을 닫아버리고 스스로를 융통성 없는 사람이나 희생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바로 그 자신의 생각들이다.
--- p.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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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는 책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질문을 제기하고 과제를 부여해 왔다. 이제 여러분에게 마지막 부탁을 하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을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의 계기로 삼아주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서운함과 가슴 설렘이 함께 하는 법이다. 가르침을 주던 스승이 떠나고 의지할 곳이 사라지고 나면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미국의 포크송 가수 우디 거스리는 공연을 끝낼 때마다 늘 이렇게 말하곤 했다. "편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하십시오. 하지만 반드시 하기는 해야 합니다."
--- p.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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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비타민 1 남에게 부탁을 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언어 비타민 2 남의 부탁을 거절할 때는 인격적으로 무시당했다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신중하게 배려하라. 언어 비타민 3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판단을 절대적 진실이 아닌 개인적 의견으로 받아들여라. 언어 비타민 4 다른 사람에 대한 불평을 명확한 부탁으로 전환하라. 언어 비타민 5 신중하게 약속하되, 부득이하게 약속을 어겼을 때는 책임지는 태도를 가져라 --- p.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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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라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은 매우 중대한것이다.
첫째, 자기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구조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자신의 내면 자체를 변화시켜야지 환경을 바꾸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없다.따라서 주위 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자신을 피해자라고 간주하던 우리의 태도는 완전히 잘못된 셈이다. 둘째, 우리 몸의 반응들은 내면의 생물학적 구조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 구조는 지금까지의 개인적 여험과 역사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모든 행동은 자신의 과거가 정해준 대로 이루어지는 셈이 된다.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경이나 공감도 모두 이러한 생물학적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의해 주어진 대로만 행동할 수 있다.다시 말해,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을 한다. --- p.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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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
매튜 버드 박사는 의학 박사로서 하버드 의과대 교수이자 하버드 지역 건강관리센터의 의사이다. 그는 어린 시절 독감에 걸려 학교에서 일찍 돌아온 날, 할머니로부터 "왜 아픈 거니?"라는 질문을 받는다. 할머니에게 그 질문은 세상의 모든 이치를 의미했다. 사람들은 마음이 상했을 때 병이 나는 법이었다. 그 엉뚱하고 신선한 질문은 버드 박사에게 평생의 과제가 되었다. 그는 환자들에게 언제나 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결국에는 개인적인 경험과 역사가 자신도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내면 구조로 형성되어 현재의 삶을 규정짓고, 나아가 신체에도 영향을 미쳐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고안된 자기 치유 프로그램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에 있어 뼈대를 이루고 있는 <행복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은 생물학, 신경과학, 언어, 그리고 인간 행동 및 심리에 관한 고대와 현대의 시각들을 접합시킨 매우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인 자기 치유 프로그램으로서 누구나 새로운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즉 개인적인 경험이 그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 언어 습관이 그 사람의 모습을 어떻게 좌우하는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언어 습관은 무엇인지, 기분과 감정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저절로 떠오르는 머릿속의 생각들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등에 관련된 몇 가지 간단한 훈련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통과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말하는 그대로가 바로 당신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의 기본 원칙 가운데 하나이자 이 책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주장은 "말하는 그대로가 바로 당신이다."라는 것이다. 즉 어떤 말을 하는가가 그 사람의 건강과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흔히 "당신이 먹는 음식이 당신을 만든다."고 말한다. 하지만 버드 박사는 "당신이 하는 말이 곧 당신을 만든다."라고 말한다. 또 대부분의 사람이 언어가 현실을 '묘사한다'고 말하지만, 버드 박사는 언어가 현실을 '만든다'고 말한다. 요컨대, 인생은 언어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언어는 인간만이 가진 가장 고유한 특성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달리 불안이나 두려움 혹은 희망과 기대와 같은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언어를 사용할 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언어를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히려 언어의 지배를 받고 있다. 언어의 포로가 되지 않으려면 자기 자신과 언어 습관을 잘 관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자기 자신과 나누는 내면의 대화에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자신이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면, 또한 언어가 어떻게 행동을 이끌어내고 삶의 모습까지도 규정짓는지 알게 되면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더 잘 배려할 수 있게 된다. 버드 박사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방해하는 10가지 언어 바이러스에 대해 경고하는가 하면, 이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5가지 언어 비타민을 처방해 주기도 한다. 모든 가능성은 내 안에 있다 매튜 버드 박사는 이 책의 목표를 "모든 사람이 자신의 타고난 학습 능력, 인생에 대한 만족, 사랑과 공감, 행복의 가능성을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모든 가능성과 한계를 규정짓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또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정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이 '인식'과 '수용'이 전제되지 않으면 변화는 있을 수 없다. 흔히 자신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은 주위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환경을 바꾸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뿐이고, 결국은 자기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스스로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언어 습관, 몸에 밴 기분이나 감정, 혹은 기계적인 행동 방식 등을 인식할 수 있으려면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버드 박사는 이 책에서 그 훈련법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시범을 보여주는 선생 역할을 하고 있다. 나머지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은 순전히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말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 대부분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행동에 옮기느냐에 있다. 버드 박사가 지속적인 훈련과 평생 학습을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여섯 장은 각각 <행복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의 주요 원칙을 설명하는 전반부와 그 원칙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몸에 익히기 위한 훈련 과정을 제시하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념이나 원칙들은 너무나 당연해서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쉬운 것들이다. 또한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 주장되어 왔던 것들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이 책이 그렇게 쉽고 간단한 것들조차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기어코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책 전반에 걸쳐 소개되고 있는 버드 박사의 개인적 경험과 여러 임상 결과, 그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네 명의 환자들의 실제 사례는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책을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나아가 제1장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사전 테스트와 제6장의 <나는 얼마나 변화했는가>라는 사후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스로 얼마나 변화하고 성장했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책을 자기 계발에 관한 일반적인 실용서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신비한 정신 세계를 다루는 영적인 명상서도, 화려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거창한 이론서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되는 과학적 토대는 여느 이론서 못지않게 탄탄하며, 인간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은 한 권의 명상서로 손색이 없을 만큼 깊은 울림을 갖고 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평소 자신의 언어와 행동 혹은 삶의 태도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걸 막연히 느끼기는 했지만 그 문제점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아, 이거구나!'하는 깨달음과 그 깨달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인생의 길잡이와도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