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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사진미학
진동선
사진예술사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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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1. 구본창/ 사진의 형식 - 구축과 해체
2. 박홍천/ 사진의 시각
3. 권태균/ 사진의 색
4. 오상택/ 또 다른 자화상
5. 리우 리홍/ 초상사진의 파사드
6. 이미현/ 아름다운 누드
7. 강재훈/ 사진의 깊이
8. 이민영/ 초점 - 형상과 시선
9. 임유영/ 현실의 이편 상상의 저편
10. 성두경/ Aura - 교감회로

제2부
1. 성남훈/ 사진의 이해 - 해석학
2. 김아타/ 존재증명 부재증명
3. 최광호/ 사진 - 신화론
4. 정주하/ 재현의 정치학 - 이데올로기
5. 홍일/ 풍경의 현대성 - 정치적 풍경
6. 김상길/ 프레임 - 인식의 틀
7. 민병헌/ 추상의 의미 - 들뢰즈로부터
8. 조성호/게쉬탈트 - 지각과 의미의 확장성
9. 오형근/ 게스투스 혹은 푼크툼 - 소외론
10. 강영실/ 풍경은 휴식이다

제3부
1. 강상훈/ 사진 리얼리티의 진정성
2. 김경덕/ 순수의 의미
3. 조남붕/ 초현실주의 사진
4. 박하선/ 삶의 모드 사진의 모드
5. 김병훈/ 산책이 그리운 이유
6. 이성제/ 죽음을 기억하라
7. 정미숙/ 어느 아마추어의 첫 사진
8. 김재경/ 말해질 수 없는 것들
9. 정영혁/ 핀홀로 보낸 편지
10. 이상일/ 떠난 사람 남은 사람

저자 소개 1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올드 파리를 걷다』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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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동선
사진 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이다. 위스콘신 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미술사와 순수 사진을, 뉴욕 주립대 예술 대학원에서 사진 비평을 전공하였다. 계간 <사진비평> 수석 편집 위원과 <2000 광주 비엔날레> 전시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하우 아트 갤러리 디렉터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사진가론』『사진의 메카를 찾아서』가 있으며, 주요 기획으로는 <앗제가 본 서울>, <미명의 새벽>, <퍼스널 컬러>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3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648057

책 속으로

이미현의 <케리 시리즈>는 예술로서 누드사진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경우이다.그녀의 누드사진은 아름다운 성으로서 에로티시즘을 이끈다. 에로티시즘은 이성만 느끼는 성이 아니다. 에로티시즘의 진정성은 육체를 통해서 발현되는 우리 모두의 정신적 관능성이다. 정신의 성은 권태로울 수 없고, 즉각적이지 않으며 성욕만을 부채질하지 않는다. 이미현의 사진이 그렇다. 그녀의 사진은 모든 사람에게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성이 아름답게 느껴지도록 한다. 그렇다면 그러한 느낌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감춰진 성이 정신적 관능성을 통해서 그리고 상상력을 통해서 발현하기 때문이다.

--- p. 46-47,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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