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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민법총칙■
제1장 민법일반 3 제1절 법 원(法源) / 3 제2절 신의성실의 원칙 / 25 제2장 권리변동 58 제1절 권리변동의 원인 / 58 제2절 법률행위의 해석 / 60 제3장 권리의 주체 78 제1절 권리능력 / 78 제2절 의사능력과 행위능력 / 82 제3절 주 소 / 89 제4절 부재와 실종 / 90 제4장 법 인 100 제1절 법인과 권리능력 / 100 제2절 권리능력 없는 사단과 재단 / 102 제3절 법인의 설립 / 140 제4절 법인의 능력 / 145 제5절 법인의 기관 / 155 제6절 법인의 소멸 / 177 제5장 권리의 객체(물건) 182 제6장 법률행위 199 제1절 법률행위 목적의 확정성, 가능성 및 적법성 / 199 제2절 법률행위 목적의 사회적 타당성 / 214 제7장 의사표시 239 제1절 총 설 / 239 제2절 비진의표시 / 241 제3절 통정허위표시 / 245 제4절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 / 262 제5절 사기·강박에 의한 의사표시 / 286 제6절 의사표시의 효력발생 / 300 제8장 법률행위의 대리 304 제1절 대리권 / 304 제2절 대리행위 / 318 제3절 복대리 / 323 제4절 무권대리 / 324 제5절 표현대리 / 334 제9장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350 제1절 법률행위의 무효 / 350 제2절 법률행위의 취소 / 373 제10장 법률행위의 부관 384 제11장 기 간 394 제12장 소멸시효 396 제1절 소멸시효와 제척기간 / 396 제2절 소멸시효의 요건 / 400 제3절 소멸시효의 중단 / 448 제4절 소멸시효의 효과 / 493 ■제2편 물 권 법■ 제1장 물권법 일반 513 제1절 물권의 종류와 객체 / 513 제2절 물권의 효력 / 517 제2장 물권의 변동 527 제1절 물권변동 / 527 제2절 등기제도 / 529 제3절 등기의 효력 / 575 제4절 등기청구권 / 591 제5절 중간생략등기 / 600 제6절 법률의 규정에 의한 물권변동 / 607 제7절 동산물권변동과 선의취득 / 618 제8절 명인방법 / 630 제9절 물권의 소멸 / 633 제3장 점유권 637 제1절 점유의 개념 / 637 제2절 점유보조자 및 간접점유 / 644 제3절 자주점유와 타주점유 / 647 제4절 선의점유·악의점유·과실 있는 점유 등 / 670 제5절 점유의 효력 / 671 제4장 소유권 685 제1절 상린관계 / 685 제2절 구분소유 / 699 제3절 소유권의 시효취득 / 728 제4절 첨 부 / 768 제5절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 / 775 제6절 공동소유 / 779 제7절 명의신탁 / 819 제5장 용익물권 853 제1절 지상권 / 853 제2절 지역권 / 882 제3절 전세권 / 884 제6장 담보물권 898 제1절 담보물권 일반론 / 898 제2절 유치권 / 899 제3절 질 권 / 919 제4절 저당권 / 928 제5절 비전형담보물권 / 1004 판례색인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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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판을 내면서
2003년에 본서를 처음 출간한 이래 매년 개정판을 내 왔으나 이번에는 2013년 말에 2014년판을 출간한 이후 2015년판 없이 금년에 바로 2016년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새로 추가된 판례가 많아서 분량이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또한 일반지문을 사례지문으로 바꾸거나 서로 관련성이 있는 부분으로 위치를 이동하는 등으로 내용을 일부 보완하였습니다. 그리고 금년까지 사법시험과 변호사시험 그리고 법원행정고시에 출제된 판례지문에 대해 기출 표시를 하였습니다. 공부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판례는 2015년 7월까지 나온 것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작업에서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우동형 님이 학업에 바쁜 중에도 내용검토 및 교정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도서출판 피데스의 김지영 과장님과 전주희 대리님 그리고 김상인 실장님이 편집과 출간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주셨으며, 신창동 사장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5년 9월 1일 권순한 머리말 민법을 공부하고 강의하면서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는 비슷한 사실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 결론은 달라지는 사례들을 접할 때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민법은 이론체계 자체가 방대하고 다양하게 되어 있으므로 유사한 사례들의 차이를 찾아내고 이에 적용되는 법이론의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추상적인 법이론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적용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민법을 공부하는 것이 민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부방법의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이 판례이다. 판례야말로 사례연습의 가장 훌륭한 소재이기 때문이다. 판례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실제로 사법시험에서 판례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민법의 판례는 분량이 워낙 방대하여 판례만 공부하는 것도 감당하기에 벅찰 정도로 부담이 크다. 판례의 결론 및 결론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그 바탕에 깔려 있는 판례의 기본적인 태도를 학설과 더불어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이것이 결국 민법의 실력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수험생들의 공부하는 방법은 이러한 이상적인 방법과는 차이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판례는 외워야 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는 것 같다. 그러나 판례를 외워서 실력을 쌓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외우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분량이 많다. 특히 판례의 결론만 외우는 것은 새로운 경향의 시험문제에는 거의 대비할 수 없어 약간만 변형을 한 문제가 출제되어도 이를 해결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판례공부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절실하여 이에 필요한 교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객관식 판례교재를 생각하게 되었다. 기본서 외에 별도로 판례교재를 따로 만든다는 것이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은 것도 사실이나 기본서를 충실히 공부한 다음 이를 확인 및 정리를 하는 데는 객관식문제가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 최종 정리용으로 알맞도록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02년 12월까지의 대법원 판례들을 거의 빠짐없이 수록하여 판례자료집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서로 관련되거나 유사한 판례들을 하나의 문제에서 함께 다룸으로써 유사한 판례들의 이론적 공통점을 이해하여 판례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유사한 판례의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 그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사례문제를 많이 다루어 판례를 좀 더 깊이있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변형문제 및 새로운 경향의 문제에도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넷째, 이론적 체계를 가지고 있는 판례들은 판결원문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해설부분에 판결요지를 수록하고 그 핵심적인 부분이나 유의해야 할 부분에 밑줄을 그어 놓음으로써 어느 부분이 중요한 곳인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관련되거나 비교할 필요가 있는 판례는 해당 지문의 해설 부분에 ‘참고판례’, 또는 ‘비교판례’로 추가하여 두었다. 여섯째, 해설부분에서 판례의 논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판례평석의 형식으로 간략히 설명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