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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하)
고전에서 배우는 지략과 처세
사마천
마인드북스 2015.10.15.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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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서문
일러두기

제36편 승상 열전
제37편 역생, 육고 열전
제38편 부관, 근읍, 괴성 열전
제39편 유경, 숙손통 열전
제40편 계포, 난포 열전
제41편 원앙, 조조 열전
제42편 장석지, 풍당 열전
제43편 만석, 장숙 열전
제44편 전숙 열전
제45편 편작, 창공 열전
제46편 오나라 왕 유비 열전
제47편 두영, 전분 열전
제48편 한안국 열전
제49편 이광 장군 열전
제50편 흉노 열전
제51편 위청, 곽거병 열전
제52편 공손홍, 주보언 열전
제53편 남월 열전
제54편 동월 열전
제55편 조선 열전
제56편 서남이 열전
제57편 사마상여 열전
제58편 회남, 형산 열전
제59편 순리 열전
제60편 급암, 정당시 열전
제61편 유림 열전
제62편 혹리 열전
제63편 대원 열전
제64편 유협 열전
제65편 영행 열전
제66편 골계열전
제67편 일자 열전
제68편 귀책 열전
제69편 화식 열전
제70편 태사공 열전

맺는말: 번역자의 평설(評說)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司馬遷,자장(子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사마천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치영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호(號)는 팔봉(叭?)이며, 해학과 풍자를 담은 ‘김팔봉 傳’의 저자이다. 한국작가회의 소속 시인(詩人)이며, 고전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도서관협회 인문학 강좌인 ‘사기열전에서 배우는 지략과 처세’의 강연자이며, 자기계발 ‘고전에서 배우는 출세와 부자학’의 강연자이다. 인터넷 네이버에 ‘김치영의 고전 산책’으로 검색하면 그의 고전 관련 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저서에 『마흔, 진짜 내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김팔봉 傳』과 역서에 사마천의 『사기열전(史記列傳)』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868g | 152*225*30mm
ISBN13
9788997508204

출판사 리뷰

『사기열전』의 특징
첫째는 웅혼한 필치로 등장인물을 그려 내어 역사서로는 보기 드물게 문학성이 빼어나다는 점이다. 또한 인물의 행적을 시대 순에 따라 기록한 기전체(紀傳體) 형식을 창안하여 수천 년 동안 고대의 학자며 저술가들에게 모범적인 문장으로 인식되어 왔다. 둘째, 『사기열전』의 내용은 읽는 사람이 처한 상황과 식견에 따라 달리 해석된다는 점이다. 강자의 처지였다가 약자의 처지가 되었을 때 그 의미가 달리 다가온다는 뜻이다. 셋째, 『사기열전』은 아무리 여러 번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으며 오히려 새로운 삶의 맛과 지혜의 보고를 느끼게 해 준다. 넷째, 진한 감동과 놀라운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오게 하는 깊은 인간미를 담고 있다. 특히 많은 등장인물들이 지혜와 용기는 뛰어났지만 끝내 뜻을 펴지 못하고 좌절하는 불운에 대하여 사마천은 냉혹하리만큼 초연한 입장에서 기록하였는데, 이런 부분들은 가슴을 부여잡게 하고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의 특징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사기열전』은 여러 종류다. 하지만 기존의 출간된 책들이 대부분 편협한 원문 위주의 번역이라 그 내용이 너무 어지럽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이에 역자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읽기 쉽고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원문에 충실하되 윤색을 더하여 번역하였다.
『사기열전』은 웅혼한 필치의 역사서로 문학성이 빼어나다. 그런 문학성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서 재미와 감동을 곁들였다. 번역이란 원전의 뜻에 따라 논의의 근거대로 문맥을 구현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원문의 복잡하거나 중복되는 부분은 과감히 간략하고 의미의 지루함을 없애고자 아름다운 필체로 윤색을 가하여 깊이를 더했다.

청년 시절에 누구나 한번은 읽어 봐야 할 필독서
세상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좇아 살기 마련이다. 그러나 길을 잘못 들어 불행에 빠지고, 시대를 잘못 만나 불운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던가.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세상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스럽고 의문스러울 때, 이 책을 읽는다면 결코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열전』이 고전 중에 으뜸인 이유는 옛 성현들의 실패와 성공을 통해 후세 사람들이 그 지혜와 처세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인류에 전해 주는 인생의 지침서인 것이다.
『사기열전』은 뜻이 있는 자가 읽으면 가야 할 길을 알려 주고, 뜻조차 없는 자가 읽으면 의기가 생겨나서 뜻을 품게 해 주니 어찌 소중한 고전이 아니겠는가?
20대에 이 책을 읽으면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법을 알 수 있고, 30대에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인생이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 깨닫게 해 준다. 40대에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서 무엇이 부족한 줄 알게 되고, 50대에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서 무엇을 결단할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 준다. 60대 이후에 이 책을 읽게 되면 아무래도 후회되고 섭섭한 것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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