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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간단한 해제를 겸하여
일러두기 1 ― 오태백 세가 吳太伯 世家 2 ― 제태공 세가 齊太公 世家 3 ― 노주공 세가 魯周公 世家 4 ― 연소공 세가 燕召公 世家 5 ― 관채 세가 管蔡世家 6 ― 진기 세가 陳杞世家 7 ― 위강숙 세가 衞康叔 世家 8 ― 송미자 세가 宋微子世家 9 ― 진 세가 晉世家 10 ― 초 세가 楚世家 11 ― 월왕 구천 세가 越王句踐世家 12 ― 정 세가 鄭世家 |
司馬遷,자장(子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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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기』도 원문(原文)과 함께 읽어야 할 때!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묘사를 원문과 나란히 읽는다. * “사가(史家)의 절창이요 운(韻)을 달지 않은 굴원(屈原)의 『이소(離騷)』이다.”-루쉰(魯迅) * “태사공(사마천)은 실로 역사의 조물주이다.”-량치차오(梁啓超) * “공업(功業)이 공자를 쫓으니 천추(千秋)의 태사공이라네.”-궈모뤄(郭沫若) * “『사기』를 읽으면 직접 당시의 사람을 대하고 그 일을 직접 목도하며 그 말을 직접 듣는 것과 같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가 하면 놀라게도 하고, 두렵게 하는가 하면 눈물을 흘리게 하여 절로 그칠 수 없게 한다.”-사이토 마사야스(齋藤正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