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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 아프지 않게
감정코칭전문가 함규정 교수의 오직 엄마를 위한 마음처방전
함규정
글담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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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마음에 힘이 되어 드릴게요

1장. 당신의 감정은 안녕한가요?
-화난 엄마의 숨결은 아이에게 독을 내뿜어요
-아이에게 유전되는 엄마의 감정
-뜻대로 되지 않는 감정 때문에 아픈 엄마들을 위하여

2장. 육아는 나 자신을 잊게 만들지만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갑자기 ‘엄마’가 되어 버린 내가 낯설어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감정 공부’

3장. 왜 자꾸 이런 감정들이 생길까요?
-서글픔 : 제대로 차려진 밥상에서 밥을 먹고 싶어요
-억울함 : 왜 다들 나에게 유난 떤다고 할까요?
엄마감정 카운슬링 “감정이 우울하고 불편할 때 나를 위로해 줄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세요”
-죄책감 : 나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이가 불쌍해요
-안타까움 : 애만 아니면 지금쯤 난……
-낮은 자존감 : 대체 난 뭘까요? 유모? 가사도우미?
엄마감정 카운슬링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의미를 적어 보세요”
-후회 : 내가 왜 애한테 짜증을 냈을까……
엄마감정 카운슬링 “아이에게 더 이상 화내고 후회하지 않는 두 가지 방법”
-미움 : 가끔씩 아이가 얄미워요

4장. 가족들의 말에 상처 입어요
-엄마는 다 그런 거야. 참아
-당신, 집에서 도대체 뭐 하는 거야?
-정 못마땅하면 네가 직접 애를 키워라
-몇 푼이나 벌겠다고 집 안을 이 꼴로 만드는 거니?
-애 때문에 잠을 못 자겠어. 당신이 따로 데리고 자!
-또 아파?
-거울 좀 봐! 꼴이 그게 뭐야?

5장. 아이가 이럴 때,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할머니만 좋아해요
-맨날 무섭대요. 유난히 겁이 많아요
-저랑 떨어지는 걸 못 견뎌 해요
-아이 주변에 친구가 없어요
엄마감정 카운슬링 “내 아이를 알게 되면 아이의 감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요”
-거짓말하면서 내 눈치를 살펴요
엄마감정 카운슬링 “아이의 거짓말을 시험하지 마세요”

6장, 여전히 어여쁜 당신, 지금도 충분해요
-열심히, 조금은 여유 있게
-아이에게 당신은 최적의 엄마
-일상에서 당신을 다독이고 챙기는 법
엄마감정 카운슬링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힌트가 담겨 있어요”

저자 소개 1

심리학자. 첫국내 최고 감정 코칭 전문가. 비즈니스 교육·훈련 기관 씨엔에이엑스퍼트C&A EXPERT의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이다. 세계적으로 학문적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 자격 보유자로, <타임Time>이 인정한 세계적 석학 폴 에크먼Paul Ekman 박사의 전문성을 사사한 C-Level/리더 전담 코치다. 직장 내 감정 관리와 리더십 역량 강화, 의사소통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 리더, 임원, CEO에게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
심리학자. 첫국내 최고 감정 코칭 전문가. 비즈니스 교육·훈련 기관 씨엔에이엑스퍼트C&A EXPERT의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이다. 세계적으로 학문적 권위를 가진 감성지능 진단 툴 MSCEIT 자격 보유자로, <타임Time>이 인정한 세계적 석학 폴 에크먼Paul Ekman 박사의 전문성을 사사한 C-Level/리더 전담 코치다. 직장 내 감정 관리와 리더십 역량 강화, 의사소통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 리더, 임원, CEO에게 조언을 건네고 있다.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왔다. KBS1 <아침마당>, EBS <포커스>, MBC <스페셜>,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비즈니스 도서 저자이며, 저서로는 《감정에 휘둘리는 아이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 《제가 겉으론 웃고 있지만요》, 《서른 살 감정공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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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32g | 153*225*20mm
ISBN13
9791186650059

책 속으로

대체 내 감정을 다스릴 수는 있는 건지,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을 다스리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건지 많은 엄마들이 답답해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다스릴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굳이 비싼 비용을 들이고 일상을 탈출하는 파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도, 좀 더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양육 하고 나 자신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 불안해하거나 염려하지 마세요.
--- p.30

격정적이고 들쭉날쭉한 감정에 휘둘리는 상황에서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의 감정을 제대로 읽고 조치를 취해서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제가 당신 옆에서 도와줄 거예요.
--- p.57

엄마로서의 모성애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집 안에서 하루 종일 아이만을 돌보기에는 당신이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역동적인 당신은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돌아다닐 때 활력을 느끼는데, 아이 때문에 묶여 있으니 답답하게만 느껴지는 것이지요. 혹은 당신의 체력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 몸이 약한 편이라서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자니 힘이 듭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되는 순간, 우리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철저한 희생과 양보가 요구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힘들 수밖에요. 이를 얼마나 잘 견뎌 내느냐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 p.69

우리의 감정은 때로 감정을 유발한 대상이 아닌 엉뚱한 곳을 향하곤 합니다.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만든 대상은 따로 있는데, 막상 그 대상에게는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만만한 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내는 거죠.
그리고 제가 만나 본 많은 엄마들은 그 ‘만만한 사람’이 바로 아이였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편한 존재, 내게 종속적이면서 전적으로 나에게 기대는 존재, 화를 냈을지라도 미안하다고 이야기해 주면 언제든지 나를 용서하고 다가오는 존재, 바로 내 아이 말이죠.
--- p.100-101

남편에게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게으른 것도, 일부러 집을 치우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말 해 줄 수도 있죠. 그러나 그러한 대화는 대부분 말싸움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요. 어쩌면 변명처럼 취급당할지도 모릅니다. 세상에는 자신이 직접 겪어 보기 전까지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거든요.
--- p.134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억해야 할 원칙은 나 자신을 위해 때로는 이기적으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순간 희생과 양보가 오래된 습관처럼 몸에 배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먹을 식사는 정성껏 만들어 예쁜 그릇에 담지만, 정작 본인은 식구 들이 먹다 남긴 것을 대충 먹지요. 심지어 가족들은 금방 만든 따끈한 찌개를 먹을 때, 냉장고에 넣어 둔 오래된 찌개를 먹어 치운다며 따로 꺼내 먹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 자신과 가족들에게‘엄마(아내)는 그렇게 먹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알려 주고 있지요. 나 스스로를 그렇게 대접한다는 건 나는 그 정도의 값어치밖에 없는 사람임을 계속 반복해서 인지시키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p.170-171

출판사 리뷰

뜻대로 되지 않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한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결책!

“때때로 나는 아이가 너무 밉다”
스스로의 감정에 상처받는 엄마들을 위한 책!


‘어떨 때는 정말 다 팽개치고 도망가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인데, 미친 듯이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엄마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 육아란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지만, 현실 속 육아는 최고의 감정노동이자 육체노동이다.
그러다 보니 분명히 모성애를 가진 엄마라면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짜증이 났다 화가 났다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때로는 아이마저 미워 보인다. 그리고 그런 자신이 너무나도 싫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이러한 감정의 악순환에 빠진 엄마들을 위해 부족함과 불안함을 자극하는 육아서가 아닌 오직 엄마를 위한 ‘감정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보기만 해도 위안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는 명화와 함께 엄마의 감정을 보살펴 준다.

“감정은 참는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엄마가 되는 준비, 감정공부


우리는 감정이란 일시적이며 내버려 두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엄마들은 자신 안에서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 받아들인다. 함규정 교수는 “육아는 나 자신을 잊게 만들지만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엄마가 되었다면 감정공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감정이란 참고 있는 그 순간에도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며, 그 감정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에게 폭포수처럼 쏟아져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한다.
정신의학자 엘머 게이츠는 자신의 실험에서 엄마의 분노에 참 숨결이 아이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 수 있는지 보여 주었다. 한 사람이 1시간 동안 계속 화를 낸다면 80명을 죽일 정도의 독소가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험 결과와 함께 엄마의 감정은 아이에게 유전된다고 전한다.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일이, 결국 엄마 개인의 평온과 행복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육아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감정에 대해 엄마들이 갖고 있던 편견을 깨주고 올바른 관점을 선사한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의 이야기를 통해
함규정 교수가 전하는 따뜻하고 명쾌한 감정카운슬링


10년 동안 감정전문가로서 만나온 엄마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다양한 엄마들의 감정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나의 고민과 꼭 닮은 그녀들의 이야기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주는 한편 직접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의 원인을 알려 주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폭발하고 난 뒤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해, 자꾸만 낮아지는 자존감에 힘겨워하는 엄마들을 위해,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 남편과 시댁 때문에 억울한 엄마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독이고 챙기는 법을 알려 준다. 또한 ‘엄마감정 카운슬링’ 코너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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