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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행함 있는 믿음 | 약 1:1 2장 인생의 시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약 1:2-12 3장 참된 믿음은 유혹을 이긴다 | 약 1:13-18 4장 참된 믿음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 약 1:19-27 5장 참된 믿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 약 2:1-13 6장 참된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난다 | 약 2:14-26 7장 참된 믿음은 혀를 다스린다 | 약 3:1-12 8장 참된 믿음은 지혜롭게 행한다 | 약 3:13-18 9장 참된 믿음은 싸우지 않는다 | 약 4:1-10 10장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는다 | 약 4:11-17 11장 참된 믿음은 올바른 물질관을 소유한다 | 약 5:1-6 12장 참된 믿음은 인내를 낳는다 | 약 5:7-12 13장 참된 믿음은 환경을 다스린다 | 약 5:13-18 14장 참된 믿음은 진리를 붙든다 | 약 5: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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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는 행함의 책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행함입니다. 모든 믿음의 행함은 어디에서 시작합니까? 예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며, 자신이 그분의 종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의 메시지입니다. 야고보는 혈육의 형을 넘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릴 때 같이 자랐지만 담대하게 예수님이 자신의 주님이시며, 자신은 그분의 종이라고 선포했습니다.
---「1장. 행함 있는 믿음(약1:1)」중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구원받습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면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와 로마서는 짝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가짜입니다. 어떤 사람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았는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의 삶을 보면 됩니다. 삶이 변화되지 않는 구원과 은혜는 가짜입니다. ---「1장. 행함 있는 믿음(약1:1)」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려면 시련의 학교, 인내의 학교를 거쳐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련을 주시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인내를 배울 수 있습니까? 설교를 열심히 들으면 될까요? 날마다 기독교 방송을 들으면 될까요? 기도를 많이 하면 될까요?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인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시련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2장. 인생의 시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약1:2-12)」중에서 이것이 바로 두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분명히 입술로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데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뜻을 포기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목회를 하면서 그런 사람을 많이 봅니다. 믿음이 대단한 것 같은 사람을 가까이 가서 보면 자기 뜻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기 뜻이 나옵니다. ---「2장. 인생의 시련,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약1:2-12)」중에서 오늘날 저와 여러분의 마음에도 원망과 핑계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책임은 결국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환경 때문이요, 어떤 사람 때문이요, 결국은 하나님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모든 사람의 마음, 특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핑계 의식이 유혹의 근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3장. 참된 믿음은 유혹을 이긴다(약1:13-18)」중에서 삶 속에서 쌓인 더러움이 우리의 귀를 막습니다. 삶에 더러움이 계속 있으면, 아무리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많이 들어도 소용없습니다. 우리 마음에 악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자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설명하신 이유입니다. 길가에 뿌려진 씨, 돌밭과 가시떨기에 뿌려진 씨가 열매를 맺지 못하듯이 우리 마음에 악과 더러움이 있는 한, 하나님의 말씀은 열매 맺지 못합니다. ---「4장. 참된 믿음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약1:19-27)」중에서 어떤 사람이 벤츠를 몰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의 옷차림을 보니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알고 보니 상당한 재력과 지위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를 어떻게 대합니까? … 다른 한 사람이 교회에 나옵니다. 그의 차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작고 낡은 차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매연을 풀풀 풍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차에서 내리는데 변변찮은 옷을 걸치고 있습니다. … 단순히 옷차림이 초라하기 때문에 은근히 그를 마음속으로 무시하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5장. 참된 믿음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약2:1-13)」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