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베스트
한국사/한국문화 top100 2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창업의 시대

1. 벤처 창업가 추모왕
2. 신으로 섬겨진 유화부인
3. 이도여치 유리명왕
4. 큰 전쟁의 신 - 대무신왕
5. 비운의 왕자 호동

2. 국력신장의 시대

1. 혁명을 일으킨 여걸 부여태후
2. 태조대왕과 형제들
3. 정치를 잘못하면 왕일지라도 바꿔라 - 명림답부
4. 고국천왕과 을파소
5. 왕을 선택한 우씨왕후

3. 시련극복과 발전의 시대

1. 조조의 위나라와 맞서싸우는 동천왕
2. 충신 밀우. 유오구. 유유
3. 장발 미녀의 질투
4. 소금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5. 비운의 고국원왕

4. 대제국 고구려

1. 제국의 건설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2. 고구려 최고의 스파이 도림스님
3. 외국에서 이름을 날린 승랑스님
4. 북위를 뒤흔든 고조
5. 안장왕과 한씨 미녀
6. 온달과 평강공주
7. 수나라를 멸망시킨 영양왕

5. 대국의 조건

1.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2. 수나라를 물리친 영웅 고건무
3. 풍운아 연개소문
4. 별주부전을 전한 선도해
5. 배신자 연남생
6. 고안승과 검모잠
7. 고구려는 멸망하지 않았다 - 보장왕과 대중상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수레 연구」, 「2차 고구려-당 전쟁의 진행과정과 의의」, 「고구려 후기 고구려, 수, 당, 북방 제국의 대립관계」 등의 논문과 『고구려의 발견』, 『지도로 보는 한국사』,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저술했다.

김용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6쪽 | 6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3008

출판사 리뷰

코리아에 고구려가 없다면, 코리아는 없다!

고구려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고구려는 우리 역사에서 매우 특이한 존재처럼 느껴진다. 대륙의 넓은 초원과 대평원을 말을 타고 달리는 고구려인의 장쾌한 기상은 우리에게 한없는 동경의 대상이다.

고구려를 알고 싶다는 열망은 크지만, 고구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었다. 고구려 관련 서적들도 적고, 만주와 북한 땅에 가야만 유적들을 접할 수 있다는 선입견 때문에 우리에게 아직은 멀게만 느껴져 왔다.고구려는 우리 역사에서 스스로를 천하의 중심이라 여기며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나라다.

수백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해온 수와 당나라를 물리쳐 우리 겨레의 자긍심을 높여준 나라 고구려. 고구려 사람들의 자존심과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그간 고구려에 대해서는 일반인이 쉽게 고구려를 접하고 이해할 만한 책이 많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고구려의 발견』 등을 출간하여 고구려사 대중화에 앞장 선 소장 사학자 김용만 씨에 의해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가 출간되었다.저자는 사료가 부족한 가운데 고구려의 인물사를 집필한다는 것이 다소 욕심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저자의 소견은 그간 고구려 관련 서적이 적었던 것에 이유를 말해준 것이다.

넉넉하지 않은 사료들을 모아서 재해석하고 기존의 연구성과를 가미해 고구려 인물사를 완성한 저자의 노력은 매우 높이 사줄만 하다. 인물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는 것의 미덕은 먼 옛날의 역사를 오늘의 일처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구려의 역사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이웃집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일상생활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다.

역사를 몇 년에 무엇이 있었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제도는 무엇이고 하면서 무조건 외워야 했던 암기과목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전혀 다른 역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사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다. 나의 오늘의 삶도 나중에는 하나의 역사가 된다.

저자는 고구려를 어렵고 복잡한 용어와 이론으로 설명하기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들에게 닥친 문제해결을 했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대륙의 넓은 벌판에서 말을 타고 화살을 쏘고 씨름을 즐기고 적과 싸워 물리치고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우리가 아는 고구려인의 전부였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고구려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기쁨과 슬픔, 질투와 양보, 충성과 배신 등 인간이면 갖는 감정들을 갖고 살았다. 역사는 인간의 삶의 이야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로 돌아가 고구려인의 삶의 모습을 보도록 하자. 생생하게 살아나는 고구려 인물의 삶고구려 2대 유리명왕은 어려서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랐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왕이 되었지만, 왕으로서의 생활은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그는 첫 부인과 일찍 사별한 후, 사랑하는 아내 치희를 떠나보내야 했다. 이별의 슬픔도 잠시 총애하던 태자 도절이 요절하고 만다. 그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달래고자 수도를 옮기기까지 한다. 게가다 그는 둘째 아들 해명을 자살하라고 명을 내린다. 두 아들도 모자라 여진 왕자가 물에 빠져 그보다 먼저 죽는다.

그는 그 충격으로 곧이어 죽고 만다. 그는 이처럼 불행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었다. 왕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행복했던 것은 아니었다. 중천왕은 사랑하는 장발미녀를 내쳐야 했고, 중천왕과 서천왕, 봉상왕은 왕위를 지키기 위해 자기 형제들을 죽여야만 했다. 대무신왕은 총애하는 아들 호동을 죽음으로 내몰기도 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는 고구려 영웅전이 아니다. 기쁨과 슬픔, 충성과 배신이 얽힌 고구려인의 다채로운 삶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놀라움을 주는 것은 고구려 여인들의 삶이다. 저자는 6대 태조대왕의 어머니 부여태후를 한국 최초로 쿠데타를 일으킨 여두목으로 묘사하고 있다.

수렴첨정을 통해 정권을 잡은 여인들은 우리 역사에서 종종 있었지만, 남편이 왕이 아니었음에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정권을 잡은 여인은 오직 부여태후뿐이었다. 또한 우씨왕후의 생애도 놀랍기만 하다.

남편인 고국천왕이 죽자 그녀는 왕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다음 남편을 골라 시동생인 연우를 왕으로 만들어주고 다시 한번 왕후의 자리에 올라 권력을 틀어쥔 놀라운 결단력의 소유자였다. 유교적 관점에서 그녀는 시동생과 놀아난 못된 여인이었지만, 저자는 고구려인의 관점에서 그녀의 결혼은 지탄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평한다.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보면 왜 고구려인가를 알 수 있는 장면들도 많다. 고구려도 건국 초기에는 작은 나라에 불과했다. 강대국인 부여의 위협에 늘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대무신왕은 부여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하였고, 결국에는 부여를 누르고 동방의 강대국이 되었다.

남에게 굴복하지 않겠다는 그의 강한 자유정신에서 우리는 6~7세기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수와 당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의 기원을 알게 된다.이 책에는 왕들과 훌륭한 장군과 재상뿐만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은 배신자, 스파이, 승려, 왕후, 평민에 이르는 다채로운 사람들의 삶이 조명되고 있다.

리뷰/한줄평6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