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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사
지혜와 처세 그리고 리더십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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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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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우리는 여전히 춘추전국시대를 살고 있다

1부. 춘추시대 春秋時代
패권을 장악한 다섯 제후 | 어떻게 권력을 쥐고 믿음을 얻는가

1. 패자의 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
소백, 난세를 이용하여 군주에 오르다 | 관중을 등용하여 부국강병을 이루다 | 환공, 패자의 자리에 오르다 | 거만해진 환공의 방만한 생활과 말로

2. 패자의 망상에 빠져 죽음을 자초한 송나라 양공
제나라를 평정하여 패자를 꿈꾸다 | 송양지인

3. 새로운 패자로 등장한 진나라 문공
졸지에 망명객이 된 중이와 이오 | 군주 자리를 마다한 중이와 군주에 오르는 이오 | 20년 망명 생활을 접고 군주에 오르는 중이 | 천자를 구하여 패업의 주춧돌을 놓는 중이 | 마침내 패업을 이루다

4. 서융의 패자로 군림하는 진 목공 임호
효산에 눈물을 뿌리고 통곡하다 | 유여를 얻어 서융 천리를 손안에 넣다

5. 중원의 패권을 거머쥐는 남방 촌놈 초 장왕
초나라, 중원 진출의 꿈을 이루다 | 무너지는 진, 떠오르는 초 | 장왕이 융족을 정벌하고 구정의 무게를 묻다 | 정나라의 난초와 자라 요리 | 정나라를 차지하고 중원의 패권을 거머쥐다 | 궁지에 몰리는 제나라와 초나라의 패권 확립

6. 동쪽 바닷가의 패자 오왕 부차
신진 강국으로 떠오르는 오나라 | 오자서의 망명과 합려의 등극 | 합려의 창날에 날개를 달아주는 손무 | 극완의 죽음과 초의 혼란 | 풍전등화의 초나라 | 초나라를 살리는 신포서 | 합려의 죽음과 부차와 구천의 와신상담 | 제나라 정벌을 꿈꾸다 | 오자서의 죽음과 황지의 회합 | 부차의 죽음과 오나라의 몰락

7. 마지막 패자 월왕 구천
고개를 조아리고 복수의 칼날을 가는 구천 | 오나라를 무너뜨리고 패자가 되다

2부. 전국시대 戰國時代
일곱 영웅의 천하 쟁패ㅣ 어떤 이가 영웅이 되고, 천하를 취하는가

1. 진의 몰락은 전국시대의 서막이 되고
지백의 과욕과 조나라의 기사회생 | 조나라를 두 번 구한 장맹담 | 지백의 마지막 충신 예양

2. 신생 국가 위나라의 급속한 성장과 추락
인재를 불러들여 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문후 | 아들을 삶은 국물을 마신 악양 | 용병술의 대가 오기 | 혜왕의 어리석음과 위나라의 추락

3. 전씨 왕조와 함께 다시 일어나는 제나라
손빈이 제나라 군사가 되다 | 제나라가 조나라를 구하다 | 마릉에 나뒹구는 방연의 목 | 전기와 추기의 다툼 | 조정 안에서 적국을 이기는 법 | 위왕이 광장을 끝까지 신임하다

4. 공손앙의 신법과 강국으로 부상하는 진
공손앙이 법을 개혁하여 부국강병을 이루다 | 공손앙의 비참한 말로

5. 합종책으로 천하를 주무르는 소진
알아주는 군주를 찾아 떠돌다 | 마침내 6국이 합종하다 | 합종의 와해와 소진의 죽음

6. 연횡책으로 합종을 무너뜨리는 장의
진 혜왕에게 등용되다 | 사마착과의 논쟁에서 지다 | 재상이 되어 합종을 깨뜨리다 | 연횡책에 성공하고도 쫓겨나는 장의

7. 진나라의 재상과 장수들
장의의 빈자리를 메운 저리자와 감무 | 국왕보다 부유했던 양후 위염 | 전쟁의 달인 무안군 백기

8. 천하를 손안에 넣고 주무른 맹상군 전문
버려질 운명에서 재상의 후계자로 | 천하의 인재를 끌어모으다 | 위나라 재상이 되어 제나라를 치다

9. 연나라와 제나라의 구세주 악의와 전단
제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악의 | 제나라를 기사회생시킨 전단 | 어리석은 혜왕의 무모한 선택

10. 조나라의 마지막 보루 평원군 조승
여색을 버리고 선비를 취하다 | 모수자천 | 창고를 비워 조나라를 구하다

11. 인재를 하늘처럼 떠받들었던 신릉군 무기
진나라로 달아난 범저 | 후생과 주해를 얻다 | 모공과 설공을 만나다

12. 천하를 사고 판 장사꾼 여불위
자초를 안국군의 후계자로 만들다 | 진나라 승상이 되다 |《여씨춘추》를 편찬하다 | 독주를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다

13. 진의 천하 통일과 왕전 부자의 활약
한비자의 죽음과 한, 조의 몰락 | 자객 형가와 연나라의 최후 | 위, 초, 제를 쓰러뜨리고 천하를 통일하다

14. 춘추전국을 풍미한 사상가들
사마담의 육가 분류 | 도가 | 유가 | 묵가 | 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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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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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74g | 152*225*20mm
ISBN13
9788901205748

책 속으로

이런 전쟁터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전쟁이라는 것이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며, 전쟁터에 전쟁만 있었던 것도 아니다. (...) 그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쟁은 단지 마지막 수단이었을 뿐, 누구도 처음부터 싸움을 원하진 않았다. 오히려 전쟁을 막기 위해 숱한 타협책과 처세술을 전개하고 온갖 지혜와 책략을 동원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리더는 자신의 밑바닥까지 훑어가며 리더십의 극치를 보여주곤 했다. 인류의 전쟁은 그 어떤 짐승들의 싸움보다도 잔인하고 혹독한 면이 있었지만 짐승들의 먹이 쟁탈전과는 확연히 다른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 p.6「들어가며」중에서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왕실에 대한 태도였다. 춘추시대엔 힘 있는 제후들이 패권을 장악하면 스스로를 패자(覇者)로 칭하고 형식적이나마 주나라 왕실을 떠받드는 모양새를 취한 반면, 전국시대에 이르면 세력을 확대한 제후들이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고 주왕실에 대해서도 섬기는 자세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주왕실에 대한 이러한 태도 변화는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상황 변화에 따른 것이다.
--- p.16「패자의 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중에서

장왕이 왕손 만을 맞이하며 오만한 말투로 이렇게 물었다.
“구정九鼎의 크기와 무게가 어떻게 됩니까?”
구정이란 하나라 우왕 시절에 만든 거대한 솥으로 천자를 상징하는 물건이었다. (...) 말하자면 천하의 모든 산천에서 생산되는 곡식을 그곳에 넣고 끓여 모든 백성을 먹여 살리겠다는 의지의 표출이었다. (...)
그런 구정의 무게와 크기를 묻는다는 것은 스스로 천자가 되겠다는 의미였다. 장왕의 건방진 말을 듣고 만은 충고하듯 말했다.
“천자의 덕이 아름답고 밝으면 솥이 비록 작더라도 무거워서 옮길 수가 없고, 천자의 덕이 좋지 못하면 솥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가볍게 옮길 수 있는 법입니다.”
--- p.78「중원의 패권을 거머쥐는 남방 촌놈 초 장왕」중에서

“구천아, 너는 회계의 치욕을 잊었느냐?”
이렇듯 구천이 회계의 치욕을 되갚기 위해 쓸개를 옆에 두고 음식과 함께 먹은 일과 앞에서 부차가 아버지의 원한을 생각하며 섶 위에서 잠을 자던 일을 합쳐서 생긴 고사가 ‘와신상담(臥薪嘗膽)’이다. 그래서 이 말은 흔히 치욕을 갚기 위해 고통을 견뎌내며 노력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 p.122「동쪽 바닷가의 패자 오왕 부차」중에서

백기는 검을 당겨 잡고서 스스로 죽기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늘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그러고는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이렇게 말했다.
“아, 나는 죽는 것이 참으로 마땅하다. 장평 싸움에서 항복한 조나라 병졸 40만을 속임수를 써서 모두 갱도에 파묻었으니, 이것만으로도 죽어 마땅하지 않겠는가?”
백기는 그렇게 죽었다. 때는 소왕 50년 11월이었다.
--- p.235「진나라의 재상과 장수들」중에서

빈객들은 신릉군의 그런 태도에 놀라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신릉군은 오히려 후생을 위해 축수를 하기까지 했다. 그쯤 되자, 후생도 마침내 마음을 열고 신릉군에게 진심 어린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오늘 저는 공자에 대하여 시험할 만한 일은 다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문의 문지기에 불과하지만 공자께서는 친히 마차를 이끌고 와서 몸소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자에 머무르며 오랫동안 공자를 기다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공자를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모두 저를 소인으로 여겼던 반면 공자는 선비를 공경할 줄 아는 사람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 p.269「인재를 하늘처럼 떠받들었던 신릉군 무기」중에서

여불위는 곧 자초에게 접근하여 이렇게 말했다.
“제가 공자님의 집을 크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자초는 웃으며 대꾸했다.
“먼저 당신의 집부터 크게 만든 뒤에 내 집도 크게 해주시오.”
하지만 여불위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다.
“공자께서는 모르십니다. 내 집은 공자님의 집을 크게 해야만 따라서 커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자초는 단번에 그 말뜻을 알아차렸다.

--- p.277「천하를 사고 판 장사꾼 여불위」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여전히 춘추전국시대를 살고 있다

500여 년 동안 벌어진 치열한 전쟁의 현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1천 여개의 나라가 500여 년 동안 전쟁을 지속하면서도
가장 많은 문화적 소산을 남긴 춘추전국시대


사람들은 때때로 삶을 전쟁터에 비유하곤 한다. 이때의 전쟁은 무엇을 의미할까? 실제 전쟁의 잔혹함보다는 그 안에서 벌어진 치열한 각축의 현장을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춘추전국사》의 저자 박영규는 전쟁이 반드시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쟁터에는 비인간적인 살육만 있었던 것은 아니며, 전쟁은 마지막 수단이었을 뿐 오히려 전쟁을 막기 위한 지혜와 처세, 리더십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전쟁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그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들을 롤모델로 삼기도 하고 타산지석으로 삼기도 한다.
인류사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가장 오랫동안 전쟁을 치르고 또한 가장 많은 문화적 소산을 남긴 시대를 꼽으라면 단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이다. 1천 개 이상의 나라가 500여 년 동안 전쟁을 지속한 끝에 하나의 거대한 통일국가로 재탄생된 유일무이한 역사이다.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숱한 사상들은 후대 역사를 떠받치는 초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동양사회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이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핀다는 것은 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지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귀중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춘추오패에서 전국칠웅까지
그들은 난세를 어떻게 돌파했는가


춘추전국시대는 압도적인 제왕도 영원한 1인자도 없는 시대라는 점에서 현대사회와 맥을 같이 한다. 난세의 시대에도 탁월한 능력으로 천하를 다스렸던 사람들이 있었다. 춘추시대의 다섯 패자와 전국시대의 일곱 영웅은 어떤 사람들 곁에 두느냐, 어떤 이념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 시대의 패자가 될 수 있었다. 또한 권력에 취해 사람을 함부로 대하거나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자는 반드시 패망의 길을 걸었다.
적국의 포로인 관중을 등용한 제나라 환공은 춘추시대의 첫 번째 패자가 될 수 있었고, 전술을 모르고 전장에서 인(仁)을 강조한 송나라 양공은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는 고사와 함께 지금까지도 비웃음거리로 남았다. 오만한 말투로 구정의 무게를 물었던 초나라 장왕에게 왕손 만은 구정의 무게를 물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덕을 먼저 돌아보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전국시대의 아슬아슬한 긴장에서 합종책으로 세력의 균형을 꽤했던 소진과 연횡책으로 진나라의 패권을 확립시킨 장의 같은 유세객들, 인재를 끌어모아 천하를 주무른 맹상군 전문과 평원군 조승, 신릉군 무기 등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을 통해 처세와 지혜, 뛰어난 외교술과 언변, 인격과 리더십 등 오늘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에서 인물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까지
한권으로 읽는 교양 춘추전국사


패자의 시대를 연 제나라 환공에서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까지의 역사를 통사의 형태로 집필한 이 책은 저자인 박영규 특유의 문체로 복잡한 중국사를 읽기 쉽게 서술했다. 또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국 사료인 《춘추좌전》 《전국책》 《사기》 《국어》 등의 다양한 1차 사료를 횡과 종으로 엮어 춘추중국사 이해와 교양의 깊이를 더했다. 모수자천, 와신상담, 주지육림 등 귀에 익숙한 사자성어들, 그리고 각종 처세서와 교양서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들이다.
춘추전국시대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지만 《춘추전국사》는 한 권으로 이 시대의 역사를 관통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대별로 유명한 제왕과 책사들로 목차를 구성하였으며, 각종 고사와 에피소드들을 대화체로 서술하는 등 이야기의 결을 살려 집필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춘추전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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