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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錫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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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할 때는 세상 것들이 그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웠는데, 하나님 말씀에 은혜 받고 깨닫고 나니 그렇게 소중하던 것이 모두 쓸모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중했던 것이 쓸모 없는 것이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소중하고 즐거웠던 시간들이 "탕자의 생활" 이었음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탕자는 죄라고 하는 죄는 다 짓고, 죽을 짓 다 하고, 망할 짓 다 하고서도 마음 아파할 줄 모릅니다. 이것이 얼마나 세상에 속고 있는 것이며 부모 앞에 염치없는 행동입니까? 세상에서 빨리 돌이키고 염치없는 행동을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탕자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새로운 걸음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 p.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