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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錫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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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이기는 자가 좋은 군사>
말을 하고 나면 '내가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내 속에 있는 원수가, 죄가, 혈기가, 성질이 내 안에서 올라오지만 이것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속에서 잠잠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승리자요, 좋은 군사인 것입니다. 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서로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며 따지게 됩니다. 혀는 생각의 종입니다. 혀는 마음의 종입니다. 속에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신경을 통해 혀를 움직이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각을 발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눈치만 봐도 알지만 그 언어를 통해서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p.165-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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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이기는 자가 좋은 군사>
말을 하고 나면 '내가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내 속에 있는 원수가, 죄가, 혈기가, 성질이 내 안에서 올라오지만 이것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속에서 잠잠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승리자요, 좋은 군사인 것입니다. 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서로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며 따지게 됩니다. 혀는 생각의 종입니다. 혀는 마음의 종입니다. 속에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신경을 통해 혀를 움직이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생각을 발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눈치만 봐도 알지만 그 언어를 통해서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 p.165-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