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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귀는 왜 나오고, 어째서 냄새나는 방귀와 냄새가 나지 않는 방귀가 있을까요?
2. 복제 인간을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요? 3. 하루살이는 딱 하루만 살까요? 4. 철로에 왜 자갈을 깔아 놓았을까요? 5. 바닷물은 왜 짤까요? 6. 앵무새는 어떻게 사람 말을 흉내낼 수 있을까요? 7. 밥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요? 8. 전자 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 9. 전파 망원경으로 어떻게 먼 우주의 별을 관측할 수 있을까요? 10. 형광등은 왜 한참 있다가 켜질까요? 11. 왜 가스 레인지의 불에서는 연기가 나지 않을까요? 12. 위성 방송은 어떻게 바다 건너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같은 시각에 우리에게 보여 줄까요? 13. 피는 빨간색인데, 어째서 핏줄은 푸르게 보일까요? 14. 교통 신호등의 색깔은 왜 빨강, 노랑, 녹색일까요? 15. 미르호는 지구로 떨어지면서 타 버렸는데, 우주 왕복선은 왜 타지 않을까요? 16. 부끄러울 때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요? 17.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18. 거미는 어째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19.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요? 20. 냉장고는 어떤 원리를 이용한 걸까요? 21.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면 어째서 머리가 하얗게 될까요? 22. 차가운 물이 담긴 컵의 표면에는 왜 물방울이 맺힐까요? 23. 멀미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24. 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요? 25. 잠잘 때 코를 고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26. 인종마다 왜 피부색이 다를까요? 27.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어떻게 먹지도 않고 그처럼 오랫동안 잘 수 있을까요? 28. 자동문은 어떤 원리로 열리고 닫힐까요? 29.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요? 30. 박쥐는 어떻게 캄캄한 어둠 속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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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궁금해 죽겠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해 주변 사물이나 일상 생활 등에 걸쳐 폭넓게 왕성한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 어린 딸아이가 혼잣말처럼 뇌까리고는 한숨을 쉽니다. “뭐가 그리 궁금한데?” 옆에서 엄마가 묻습니다. “엄마, 뭘 태우면 대부분 연기가 나는데, 왜 가스 레인지의 불에서는 연기가 안 나요?” 딸아이의 물음에 엄마는 순간 벙어리가 된 듯 입이 얼어붙어 버립니다. 참답답합니다. 엄마는 설명을 못해서, 딸아이는 궁금증을 풀지 못해서...이럴 때딸아이와 엄마의 호기심 해결사 역할을 해 줄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 아빠는 척척 백과사전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추상적이고 이론적이며 마치 다른 세상 이야기인 듯 들리는 아이템이 아닌,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늘 접하는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해설책이지요. 즉, 냉장고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 전자 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멀미는 왜 하는 걸까? 코는 왜 골까? 밥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등 우리가 늘상 겪으면서도 평소에는 아무런 의문도 갖지 못했던 아이템들이지요. 독자 어린이와 비슷한 연령의 아이와 엄마 아빠를 등장시켜 동화로 접근하였기 때문에 따분함을 느낄 새도 없이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치울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답니다. 무조건 암기하기보다는 그 원리를 깨치면 평생 잊지 않듯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취급하는 전자 제품이나 자연 현상 등의 근본적인 원리와 원인을 알고 있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훨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칭찬받는 어린이, 존경받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