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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관심이 결과를 만든다 2부. 바로 보라 3부. 네 손에 달려 있다 4부. 진정으로 원하는 삶 5부. 늘 깨어 있으라 6부. 세상을 만나는 좋은 방식 7부. 간절히 원한다는 것 에필로그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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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에서 할아버지는 괴물에게 딸 현서를 잃은 장남 강두(송강호)의 마음을 헤아려 둘째아들과 딸에게 강두를 이해하라면서 얘기한다. “새끼를 잃은 부모의 속 썩은 냄새를 맡아 보았니? 부모는 자식의 방귀 소리만 들어도 이놈이 오늘 컨디션이 B인지 B+인지 알 수 있단다.”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 저 오늘 방귀 5번 뀌었어요. 자식 놈이 말을 안 들어 신경 썼더니 속이 안 좋은가 봐요.” (예수께서 대답한다.) “난, 오늘 너 때문에 속이 상해서 방귀 500번 뀌었단다.” --- pp.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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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음향 녹음기사 상우(유지태 분)는 어느 겨울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 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갈대소리, 대나무소리를 녹음하러 여행을 떠난다.
(저자는 생각한다.) 만약, 내 인생의 소리를 녹음한다면 어떻게 들릴까? --- pp.6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