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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 워밍업 우리가 드로잉을 어려워하는 이유 라인드로잉을 즐기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이 책 사용법 Tip&Talk 라인드로잉을 더 즐겁게 하는 꿀팁 Chapter 2 틀을 깨는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mission1 윤곽선 컨투어 드로잉 mission2 윤곽선+하나의 포인트 그리기 mission3 내 얼굴 그리기 mission4 다른 사람 그리기 mission5 손 그리기 mission6 발 그리기 Tip&Talk 컨투어 드로잉 과정 구경하기 Chapter 3 심플 라인드로잉 : 생략으로 강조하기 mission1 외곽선+글자 드로잉 mission2 외곽선+가장 큰 글자+포인트 1개 mission3 색으로 면적 채우기+글자 드로잉 mission4 모아 그리기 Tip&Talk 설레다식 봉지의 구김 표현 Chapter 4 자세히 그리기 : 복사가 아닌 묘사 mission1 음료수 병이나 캔을 보고 자세히 그리기 mission2 한 소재의 여러 부분 그리기 mission3 두 가지 스타일로 그리기 Tip&Talk 머리카락 표현이 너무 어려워요 Chapter 5 글자 라인드로잉 : 쓰지 말고 DRAW mission1 로고 그리기 mission2 교차 그리기 mission3 표지 그리기 mission4 타일화 그리기 Tip&Talk 허전한 여백 채우기 Chapter 6 얼굴 라인드로잉 mission1 인물 외곽선 모아 그리기 mission2 따로 그려 합치기 mission3 얼굴 라인드로잉 mission4 배우의 얼굴이 보이는 포스터 그리기 Tip&Talk 안경 낀 얼굴은 어떻게 그리나요? Chapter 7 분야별 라인드로잉 소재별 / 종이별 / 도구별 Tip talk 나는 정말 연한 색을 좋아하는가? Chapter 8 작가의 책상 나의 소재 찾기 : 즐겨 찾는 사이트, 스크랩북 적금 설레다의 라인드로잉 구경하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 폴딩북, 챕북, 중철북 |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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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고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나의 드로잉이 달라진다
1장 워밍업에서 이론적으로 편견을 버리는 연습을 하고 나면, 2장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으로 실제 그리기를 통해 틀을 깨는 연습을 한다. 낯설게 들릴 수도 있는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은 소재만 바라보면서, 내가 어떻게 그리는지 스케치북을 보지 않고, 끊기지 않는 하나의 선으로 그리는 드로잉 기법이다. 스케치북을 보지 않고 그린다는 이야기가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실제로 그리다 보면 소재와 똑같이,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게 된다. 편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선 많이 그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어떻게 라인드로잉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을 위해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은 ‘미션’을 제시한다. 각 미션은 그리는 시간과 방법 그리고 가이드가 되어줄 샘플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미션들은 “에이, 이건 너무 쉽잖아”라고 할 만한 것에서 시작한 뒤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 막막함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던 초보자들을 자연스럽게 라인드로잉의 세계로 이끈다. 1장~6장까지 미션을 수행하다가 조금 지칠 땐 7장 분야별 라인드로잉과 8장 작가의 책상에서 작가의 드로잉과 노하우를 구경하면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일상을 즐겁게 하는 놀이, 라인드로잉 저자는 라인드로잉이 낄낄거리며 즐길 수 있는 장난이고 놀이이길 바란다. 행여 엉망진창으로 그림을 그려도 세계 종말은 오지 않으니 다른 사람, 특히 나 자신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마음대로 낙서하며 일상에서의 휴가를 즐기는 데 이 책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어떤 사람들이 함께하면 좋을까? - 그림은 잘 그리는 사람이나 그리는 거라는 생각 때문에 시도조차 안 해 본 사람 - 매번 자기 그림 실력에 실망하고, 상처받아 그리기를 그만둔 사람 - 그림으로 뭔가를 표현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 - 그릴 때마다 수정하고, 지우고, 다시 그리기를 반복해 좀처럼 그림을 완성하지 못하는 사람 - 자신은 정말 그림을 못 그려서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그냥 잡념 없이 재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