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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도토리
꿈을 실현시켜 주는 65가지 이야기
박성철
샘터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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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가슴속에 품는 희망 도토리 하나, ‘긍정’
나를 따라다니는 그/Dream is nowhere/걸림돌과 디딤돌/생각의 힘/상처가 스마일 자국으로/희망 결핍증/여러 각도에서 인생을 보라/아이들은 도토리/구멍 난 주머니/가면 속의 얼굴/간절한 꿈 하나/인생이라는 식탁/웃음은 나의 취미/슬픔의 마을/아이큐 100의 프로그래머/반갑다, 월요일/이 사람들을 보라/역사책을 펼쳐 드는 사람/천사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남처럼 병/희망을 잡아라

가슴속에 품는 희망 도토리 둘, ‘노력’
당신의 가격은?/그림 한 장의 값어치/달지 않은 커피/삶이 주는 선물/황금을 캐는 사람/행동하는 나/바꾸기 힘든 길/성공을 위한 두 개의 노/이번 한 번쯤이야/나에게 묻는 안부 인사/성공의 사다리/오뚝이 선물/하루살이/후반전 인생/금년에는 꼭!/돌 묘비의 당당함/입장료는 공짜/노력하는 영혼/내 인생의 그 하루/간절히 원하라/밋밋한 길 달리기/그리고 조금 더/정신적 노인/바로 오늘이야

가슴속에 품는 희망 도토리 셋, ‘관심’
이해라는 안경/아무도 모르는 사람/쉼표가 있는 하루/다시 주어진 3분/보석을 찾아내는 심미안/어느 판매왕의 비결/양심의 굳은살/진심의 학교/마음속의 난로/우정을 나누는 관계/사랑법/후회 없는 인생/1억 원이 든 돈 가방/마음속 건조주의보/어디까지 가세요?/절대 미루어서는 안 될 일/소중한 물 한 잔/내가! 지금!/나의 등을 보는 마음/나 때문이야

저자 소개 1

선생님은 오랜 시간 사립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이다.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 수백 차례 강연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자녀교육 해법과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타민 동화』,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 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나는 투명인간이다』,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등 90여 권이 있다.

박성철의 다른 상품

그림 : 김성신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덕성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을 공부했다. 현재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배려》《어린이를 위한 배려》《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풀꽃 단상》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58g | 135*195*20mm
ISBN13
9788946415799

책 속으로

한 집안에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다 못한 어머니가 어느 날 그 도시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들의 관계를 좋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 현자(賢者)는 아들과 아버지를 각각 따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후 아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가장 불만스러운 점을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꿀밤 때리는 것이 가장 싫어요. 그건 저를 어린애로 무시하는 것이잖아요.”
이번에는 아버지를 불러 아들에게 가장 사랑을 잘 표현한 일을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표현하기가 영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아들에게 살짝 꿀밤을 때리곤 하죠.”
현자는 두 사람을 함께 불러 그 사실을 알려 주며 서로의 손을 맞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들 또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당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뿐입니다. 모든 일을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해’라는 안경을 끼는 일입니다.”

가족Family이란 어원을 아십니까? 가족Family이란 단어는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입니다. 가족,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따스한 단어입니다.

-<이해라는 안경> 중에서

출판사 리뷰

희망, 이보다 아름다운 단어가 또 있을까?
내 인생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65가지의 희망 메시지

“지금, 내 인생은 어디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답답한 일상과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 고된 삶에 대한 회의懷疑들은 어느 순간 불쑥 내게 찾아든다. 출근시간 꽉 막힌 차로 위에서, 야간 자율학습 중에 멍하니 창밖을 보면서, 면접시험을 치르고 난 뒤 돌아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득 머릿속을 스치며 나를 상념에 잠기게 한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들이 더 많다. ‘그때 좀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한 게 언제였더라?’.

《희망 도토리》는 이처럼 막막한 미래의 불안을 업고 힘겨운 삶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65가지 이야기를 묶어낸 책이다. 시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실패와 좌절의 어둠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젊은이들에게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틈틈이 인생의 교훈이 될 만한 예화들을 짧게 적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은 선배가 말해주는 따스한 말 한마디 혹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달콤한 인생 수업 같은 훈훈함이 느껴진다. 하나하나의 예화 속에 빠져들며 알아가는 삶의 원리들은 독자들에게 ‘희망’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위안을 선사할 것이다.
‘간절한 꿈 하나’, ‘성공을 위한 두 개의 노’, ‘성공의 사다리’, ‘어느 판매왕의 비결’ 등……. 몇 개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 속의 65편의 이야기들은 우화형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드러낸다. 내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던 열정과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였을 때,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은 그들에게 소중한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성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이야기가 “삶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당신을 위해, 늘 실패와 아픔의 화살이 나만을 겨루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해, 삶의 주인공이면서도 엑스트라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위해” 쓰였다고 밝히며, “삶이 심플하듯 삶의 가장 강력한 건전지인 희망에 대하여 들려줄 이야기만 짤막하게” 풀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슴속에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한 방법으로 세 알의 ‘희망 도토리’를 제안한다. 그 세 가지 테마는 다름 아닌 ‘긍정’, ‘노력’, ‘관심’. 각 테마별로 전하는 묵직한 인생의 성공 키워드는 독자들에게 희망이라는 보물이 가득 찬 삶의 보물 상자로 다가갈 것이다. 자, 이제 여러분들도 가슴속에 이 세알의 ‘희망 도토리’를 품고 희망을 싹 틔워보는 게 어떨지!

희망 도토리 하나, 긍정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점으로 받아들이느냐, 결점이 아닌 장점으로 만드느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저자가 제안하는 첫 번째 희망 도토리는 ‘긍정’이다. 누구의 인생에든 실패와 좌절을 통한 힘겨운 순간들이 있기 마련. 그 순간을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받아들이는 것은 삶의 주체인 당신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은 졌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도토리에는 총 21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인간이 되길 원하는 두 마리의 양 이야기’ ‘덩치 큰 아이에게 도전한 작은 아이 이야기’ ‘얼굴의 상처를 스마일 자국으로 생각하는 사람 이야기’ 등. 인생이라는 식탁 위에 놓인 ‘좌절과 실패’라는 시련의 요리조차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한 인생을 사는 당신이 되길 바라며, 저자는 긍정의 또 다른 이름인 ‘희망’을 가슴속에 담아 두길 제안한다.

희망 도토리 둘, 노력
‘기회는 언제나 달리고 있는 영혼에게만 찾아옵니다. 기회는 언제나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손에만 잡히는 법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 뒷모습만 보이고 휑하니 달아나 버리는 것이 삶의 기회입니다.’

가슴속에 품는 두 번째 희망 도토리는 ‘노력’이다. 노력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지금 간절한 소원 한 가지를 위해 자신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계발을 해나가고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최고의 천연자원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연의 자원은 쓸수록 고갈되지만 사람의 자원은 쓰지 않으면 고갈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노력’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는 총 24편이다. 설탕을 넣어도 젓지 않으면(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교훈을 담은 ‘달지 않은 커피’, 왕이 걸인으로부터 받은 똑같은 밥알만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한다는 ‘삶이 주는 선물’ 등이다. 저자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늦어 버린 뒤 후회하는 당신이 되지 않길 바라며, 이렇게 충고한다. “자신의 위한 노력은 ‘때가 되면’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 시작해야 할 것이다.”

희망 도토리 셋, 관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남이 될 수 있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 가슴에 벽 대신 다리를 놓는 일. 세상을 아름답고 정이 넘치게 만드는 큰 일의 작지만 소중한 첫 발걸음입니다.

가슴속에 품는 세 번째 희망도토리, ‘관심’.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이 장에서 저자는 “행복은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세상의 것들을 배려하고 사랑할 때 오히려 자신에게 찾아든다”고 말한다.
‘관심’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는 총 20편이다.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이해라는 안경’. 진정한 인간관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진심의 학교’ 등이다. 사랑과 배려를 베푸는 데에 인색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줄 것이 없다고, 가진 것이 적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주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것을 크기가 아니라 내 가슴속의 온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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