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格致藁(1893년)
2. 텬로력뎡(1895년) 3. 儒學經緯(1896년) 4. 淸國戊戌政變記(1900년) 5. 照會原本(1900~1902년) 6. 北輿要選(1904년) 7. 大韓疆域考(1905년) 8. 萬國史記(1905년) 9. 歷史輯略(1905년) 10. 刑法大典(1906년) 11. 倫理學敎科書(1906년) 12. 日本維新三十年史(1906년) 13. 精選萬國史(1906년) 14. 準備時代(1906년) 15. 中等敎科 東國史略(1906년) 16. 高等小學讀本(1906, 1907년) 17. 晩河夢遊錄(1907년) 18. 幼年必讀(1907년) 19. 幼年必讀釋義(1907년) 20. 二十世紀朝鮮論(1907년) 21. 禽獸會議錄(1908년) 22. 東洋史敎科書(1908년) 23. 乙支文德(1908년) 24. 中國魂(1908년) 25. 鐵世界(1908년) 26. 初等小學修身書(1908년) 27. 夢見諸葛亮(1908년) 28. 刪修擊蒙要訣(1909년) 29. 樵牧必知(1909년) 30. 독립정신(1910년) 31. 東洋平和論(1910년) 32. 高等漢文讀本(1910년) 33. 檀祖事攷(1911년) 34. 夢拜金太祖(1911년) 35. 渤海太祖建國誌(1911년) 36. 王陽明先生實記 (1911년) 37. 元韓國一進會歷史(1911년) 38. 歸源正宗(1913년) 39. 朝鮮佛敎維新論(1913년) 40. 神檀實記(1914년) 41. 宇宙問答(1917년) |
|
동아시아 3국은 지난 두 세기 동안 서양 문명의 확산 과정에서 상호 갈등과 충돌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은 전통의 해체, 제국주의 지배, 이념 갈등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화를 숨가쁘게 경험하였습니다. 동아시아와 한국인의 정신 구조에는 전통의 그림자, 굴절된 서유럽의 개념, 스스로 창조한 근대와 탈근대의 경험이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분열과 이질성을 극복하는 것은 정치, 경제의 접근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으며 정신, 문화의 접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2007년에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림과학원이 제시한 아젠다는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입니다.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은 근대 이후 동아시아 학문, 사회, 생활의 심층에서 작용한 개념들이 정립되는 과정을 다양한 층위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가능성을 넓히는 작업입니다. 그 귀착지는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문화 자산의 축적이 될 것입니다. 한림과학원은 [한국개념사 총서], [일상개념 총서], [개념소통 연구시리즈], 학술지 [개념과 소통] 등을 발간하여 동아시아 개념 소통 관련 연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 성과에 기반하여 이제 [개념소통 자료시리즈]를 발간합니다. 한림과학원은 본 총서를 통해 개념 소통 연구에 기초가 되는 문헌 및 자료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본 시리즈는 동아시아 개념 소통 연구에 기초가 되는 근대의 주요 문헌들을 선정하여 해제한 것입니다. 문헌의 선정 기준은 근대 동아시아에서 이루어진 서양문헌의 번역본, 동아시아 지역의 지식 이동을 보여주는 저작, 서양지식을 동아시아에 전달하고 소개한 저작 등에 두었습니다. 특히 금번 [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해제 Ⅲ]은 근대 한국의 지식인들에 의해 저술된 문헌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문헌의 내용뿐만 아니라 개념 연구상의 의의를 중심으로 해제를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