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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소리
서 1번가의 테이크 아웃 황록색 하느님 한여름의 광란 |
Ira Ishida,いしだ いら,石田 衣良,본명 : 石平 庄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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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소리를 찾아 금단의 영역을 침범해 버린 스트리트 뮤지션들. 계속되는 노숙자 습격의 범인은 누구인가? 빼빼 마른 한 어린 소녀를 위해 마코토와 다카시는 야쿠자와 주먹 싸움을 벌이고, 모든 것을 날려 버리고 춤추는 한밤의 레이브 파티에 치명적인 마약이 나돈다. 한여름,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거대 이벤트! 의족을 단 모델 도와코와 마코토의 사랑은…? 가슴 두근거리는 IWGP 시리즈 제3편. 표제작 외 「서 1번가의 테이크아웃」, 「황록색 하느님」, 「한여름의 광란」까지 총4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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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라는 음악 - CD 발매 관련 인터뷰
http://media.excite.co.jp/book/special/ira/ TBS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tbs.co.jp/iwgpark/ TBS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국내 소개 페이지 - 줄거리, 등장인물 등 일람 http://www.tojapan.co.kr/culture/tv/topic_content.asp?service=tv_program&number=87 이시다 이라 국내 출간 도서 평점 페이지 http://book.naver.com/search/book_search.php?squery=%C0%CC%BD%C3%B4%D9%20%C0%CC%B6%F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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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를 빨아들이는 ‘현대 감각의 묘수(妙手)’
작가 이시다 이라는 1960년생으로, 광고 제작 회사를 거쳐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갈고닦은 절제된 문장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을 무기 삼아 소설계에 데뷔했다.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가 올 요미모노 상을 탄 후 『창년(娼年)』으로 제126회,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시리즈의 셋째 권인 『뼈의 소리』로 제128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으며 『4Teen』으로 다음 회인 제129회에 기어이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잠들지 않는 진주』로 2006년 제13회 시마세(島淸) 연애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춘 소설, 기업 소설, 가족 소설, 연애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거리낌없이 넘나들며 매번 선명한 색깔을 지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가의 역량은 이야기꾼으로서의 솜씨뿐 아니라 철저한 자료 조사에도 기대고 있다. 이시다 이라의 소설에는 의자에 앉아서 대충 만들어 낸 어설픈 배경이나 관념적인 상황 묘사를 찾아볼 수 없다. 현실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소재를 치밀하게 재구성하고 ‘진짜 10대들’이 살아 있는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현실을 바탕으로 할 때 가장 극적인 이야기가 탄생하고, 그 속에 진실을 담아 낼 수 있다는 신념이 느껴진다. 이처럼 치밀한 준비와 탄탄한 문장력은 왕성한 창작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데뷔 10년째인 2006년까지 25권에 이르는 작품들을 써 냈다. 특정 장르에 고착된 작가가 아닌, 장르와 순수 문학의 중간에 서 있는 작가로서는 대단한 다작이다.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시리즈는 현재까지 모두 일곱 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0년 일본 TBS에서 제작된 드라마는 시청자 앙케이트에서 그해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최근 외국 드라마를 찾아서 시청하는 네티즌이 늘어나면서 국내에도 드라마로 먼저 이 작품을 접한 사람이 적지 않다. 영문 약자로 IWGP라고 불리기도 하는 소설과 드라마에 관한 호평들을 한국의 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영상화, 만화화 외에도 작중 주인공이 즐겨 듣는 클래식 음악을 모은 CD가 발매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