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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여행
윤돌 저
황금부엉이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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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궁궐과 종묘사직/성문
경복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
창덕궁
숭례문
흥인지문
광희문
혜화문
창의문(자하문)
종묘
사직단

2. 사대문 안 역사문화공간 찾아가기
운현궁
원구단
고종 즉위 40년 칭경 기념비전
옛 러시아 공사관 탑
우정총국
조계사
청계천
장충단
종루/보신각
탑골공원
남산한옥마을
목멱산(남산) 봉수대

3. 사대문 밖 역사문화공간 찾아가기
선농단
서대문 독립공원
봉원사
제반교(살곶이다리)
홍지문/탕춘대성
세검정
대원군 별장의 별당
몽촌토성
풍납토성
삼전도비(대청황제공덕비)
암사동 선사주거지
봉은사

4. 능/원/묘 및 사당
동관왕묘
영휘원/숭인원
문묘
석촌동 백제 돌무지무덤
방이동 백제고분군
선릉/정릉
사육신묘
의릉

5. 박물관 및 기념관
가회박물관
신문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안중근기념관
절두산 박물관
세종대왕 기념관
전쟁기념관
백범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안창호 기념관(도산공원)

저자 소개 1

윤돌의 본명은 최병윤이다. 그의 필명 윤돌은 ‘물처럼 깊고 넓게 흐르라는 뜻’, ‘구르는 돌처럼 모나지 않고 둥글게 빛나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는 이름처럼 사진기를 들고 세상을 깊고 넓게 흐르는 작가이다. 그는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붉은여행가동맹> 회원, <오마이뉴스> 여행분야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간행물윤리위원회 책&> 여행기사, 디카 따라잡기 등을 연재했으며 <유비온> e-러닝 컨텐츠 디카 강사, <신세계 강남점> 문화센터 강사 등의 경력이 있다. 또한 그의 5대조인 지와 최영승 先生은 충북 음성 소재 운곡서원(雲谷書院)의 중건과 부흥, 후
윤돌의 본명은 최병윤이다. 그의 필명 윤돌은 ‘물처럼 깊고 넓게 흐르라는 뜻’, ‘구르는 돌처럼 모나지 않고 둥글게 빛나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는 이름처럼 사진기를 들고 세상을 깊고 넓게 흐르는 작가이다. 그는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붉은여행가동맹> 회원, <오마이뉴스> 여행분야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간행물윤리위원회 책&> 여행기사, 디카 따라잡기 등을 연재했으며 <유비온> e-러닝 컨텐츠 디카 강사, <신세계 강남점> 문화센터 강사 등의 경력이 있다.

또한 그의 5대조인 지와 최영승 先生은 충북 음성 소재 운곡서원(雲谷書院)의 중건과 부흥,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후대 할아버지들은 고향에서 한학을 가르쳤다. 이러한 영향을 받은 그는 어려서부터 우리 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자랐다고 한다. 사진 활동 외에도 나우누리 한국사 연구회 초대회장, 궁궐 안내사이트인 '먼산이웃' 등을 운영하였다. 2000년에서 2001년까지 약 2년여 동안 '궁궐 길라잡이'로 궁궐 안내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사진 잘 찍는 책』, 『디카들고 떠나는 테마여행』,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역사문화여행』, 『디지털카메라 촬영&리터칭 83가지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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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624g | 180*230*20mm
ISBN13
9788960301313

책 속으로

넓은 광장과 높은 빌딩, 커다란 호텔이 있는 시청 앞 로터리에 시대적인 변화와 소란 속에서도 경운궁은 묵묵히 자리하고 있다. 대한제국 정치무대의 중심에서 이제는 도심의 한가운데 있어 회사원들의 점심시간 쉼터로, 야경이 멋진 궁성과 멋진 돌담길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경운궁의 정문인 대한문에 다다르면 잘 생긴 돌짐승 두 마리가 눈을 부라리고 행인을 노려보고 있다. 제 딴에는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궁궐을 호위하고 있는 듯하나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이다. 하지만 대한문에 돌짐승의 충직함과 어여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제국의 잊혀진 역사, 패배한 역사처럼 대한문에는 낡고 어두운 표정 또한 존재한다. (경운궁 중)

--- p. 25

운현궁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선의 오른쪽에 치우쳐 있는 솟을대문으로 조선사대부가에서 권위를 세우기 위해 옆 담장보다 높게 세우고 기와 지붕을 얹었던 것이지만 지금은 주위의 높은 건물들에 가려 그 모양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머슴들과 관리인들이 기거하던 수직사를 오른쪽으로 하고 솟을대문을 지나 들어서는 곳이 노안당이다. 솟을대문 앞에는 가마나 말에서 내릴 때 사용하던 노둣돌이 아직 남아 있다. (운현궁 중)

--- p. 65

출판사 리뷰

■ 새롭게 바뀐 서울 문화를 즐겨보자
2005년 10월 청계천이 복원되었고, 2006년 10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이 경복궁 내에서 용산으로 이전을 하였다. 이제는 세종로의 광화문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밖에 2006년 11월 21일부터 매일 정오에 보신각종 타종과 남산봉수대 봉수의식을 재현하는 등 수도 서울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크고 작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따분하고 답답하던 서울이 즐거워진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서울의 역사 문화 공간을 편안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여행 안내서로, 과거 옛 사람들과 그 모습을 간직한 유적지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궁궐과 종묘사직, 성문 등 당시 온 나라의 공력을 총동원하여 만들어낸 유적지들을 유려한 풍광을 담아낸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조선의 역사와 문화, 학문의 중심지로 활기와 생기가 넘치던 곳, 세파 속에서 모나지 않고 둥글고 따뜻한 사람들이 살던 곳의 유래와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유적지에는 관람시간, 약도, 교통편, 관람료 등의 상세한 정보를 함께 실었으며, ‘비틀맵 서울 문화 그림지도’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초·중·고등학생들이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현장 학습을 하기 전에 참고자료로 사용해도 충분히 좋을 것이며, 서울에도 가볼만한 곳이 이렇게 많았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평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의 문화유적지와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울여행 안내서
매일신문
마치 친절한 선생님이 옆에서 안내해주듯 유적지에 얽힌 유래와 역사, 문화적 가치 등을 쉽고 재밌게 소개했다.
이타임즈
궁궐과 능묘, 성문, 박물관 등 서울에서 가볼 만한 역사문화공간을 다섯 부분으로 나눠 소개했다. 여행자가 장소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하철 노선과 버스 노선 등도 실었다.
강원일보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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