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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대니얼 스타샤워
프롤로그 _ 셜록 홈스에 대해 말하다- 아서 코넌 도일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스튜어트 M. 카밍스키 주 경계의 민들레 사건- 하워드 엥겔 세넨 코브의 사이렌- 피터 트레메인 피 묻지 않은 양말- 앤 페리 익명 작가- 에드워드 D. 호크 흡혈귀에 물린 자국- 빌 크라이더 홈스를 태운 마차- 길리언 린스콧 아라비아 기사의 모험- 로렌 D. 에슬먼 체셔 치즈 사건- 존 L. 브린 암흑의 황금- L. B. 그린우드 놀라운 벌레- 캐럴라인 휘트 셜록 홈스 탄생 100년- 로이드 로즈 아서 코넌 도일의 단어- 존 L. 렐렌버그 |
Edward D. H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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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추리 소설계의 기라성 같은 거장들이 훌륭히 부활시킨, 셜록 홈스와 왓슨의 새로운 모험
또 다른 그러나 같은, 홈스의 이야기... 11편의 추리 소설과 1편의 프롤로그, 2편의 외전 형식의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 중 몇 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독자들의 추리를 기다리는 첫 번째 작품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 보석상의 재산을 탈취하기 위해 자신의 딸을 그 보석상과 위장 결혼 시키다 못해 마침내 살인하게 되는 한 늙은 광산 업자의 이야기(스튜어드 M. 카밍스키,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이다. 남의 개를 내기 판에 보내려다가 홈스를 태우게 되면서 결국은 자신을 살리게 된 운 좋은 마부 이야기(길리언 린스콧, <홈스를 태운 마차>), 콩고의 황금을 캐기 위해 노예 매매도 서슴지 않는 한 남성에 대항하여 피그미족을 살리기 위해 밀림을 여행하는 부부와 홈스와 왓슨의 위태로운 탐험기(L,B. 그린우드, <암흑의 황금>), 홈스를 위협하고 죽음에 빠뜨리기도 했던 모리아티 교수의 음모로 벌어지는 여자 아이 유괴 사건 이야기(앤 페리, <피 묻지 않은 양말>) 등에서 보이는 재탄생된 홈스는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여 냉혹하리만치 정확한 추리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코넌 도일의 셜록 홈스와 그를 추앙하는 이 시대의 추리 소설 작가들의 셜록 홈스와의 차이점을 찾아보며 읽는 것도 이 소설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