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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Wei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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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과학전쟁”을 통하여 과학지식의 객관성을 옹호한다.
와인버그는 “소칼의 날조”로 야기된 “과학 전쟁”에서 과학지식의 객관성을 옹호하며 사회구성주의자들을 비판한다. 그는 자연의 기본적인 힘으로 알려진 4가지 중 전자기력과 약력을 통일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으며 전 세계 물리학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위대한 과학 업적만을 다루는 역사는 위험하다. 역사가 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 위험도 가지고 있다. 역사에서 위험은, 우리가 과거의 위대한 업적(예를 들어,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등)들을 고찰하면서 너무 외경심을 품게 되어 그것들이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재평가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은 역사의 위험에 대한 한 예를 제공한다. 1915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개발된 일반상대성 이론은 논리적으로 “거의”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중력과 관성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라는 한 근본원리가 있는데, 이 원리는 중력과 관성의 효과 사이에 아무런 차이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전망은 아인슈타인의 그것과 다르다. 일반상대성 이론은 근본적인 이론에 가까운 근사치에 불과할 뿐이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는 서구 철학에 왜 만족을 하지 못하는가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거의 모든 서구 철학자들의 저서를 읽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불운한 영혼을 가진 이들 중의 한 명이다. 저자는 서구 사상가들이 논의한 것들의 대부분에 대해서, 수학적 논리는 제외하고 그 어떤 것도 실제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으며, 과대한 보조정리와 삼단논법들로 휩싸이는 것을 싫어한다. 저자는 이것이 의심할 여지없이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는 이 점에 대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