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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글 1. 빵집에 빵이 없으므로 2. 죽는 일 외에는 3. 나는 마라입니다 4. 사랑이 사랑을 낳고 5. 아, 보아스 6. 눈이 밝아지다 7. 그가 쉬지 않으리라 8. 아무개여 9.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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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5-11-19
'만든 이 코멘트 란' 이라는 게 있는 줄 이제 알았습니다.
사실 룻기를 처음 강해 한 것은 1999년 봄이었습니다. 그 때는 목회자도 아니었고 신학교를 다녔던 적도 없는 선교단체에서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을 배운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가난한 저는 연애를 하면서 무엇을 함께 나누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찾은 것이 성경 본문 하나를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강해의 형태로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다섯번 연속으로 만날 때마다 설교했던 본문이 바로 룻기였습니다. 그 때 그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지금은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룻기는 제 첫 강해설교이며 동시에 아내를 만나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 룻기가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 앞에 놓여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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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룻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고통을 대할 여유를 얻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새롭게 기대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고통으로 당황하며 신음하는 이들에게, 쉽지만 마음을 울리는 언어로 쓰인 이 설교집이 새로운 삶의 희망과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도구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기쁜 맘으로 추천합니다. 김종호 목사(한국기독학생회 대표) 오늘날 한국 교회와 교우들이 사사 시대처럼 영적 기근으로 고통을 당하는 시기에 무엇보다 귀담아들어야 할 말씀이 바로 〈룻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교를 통해 교회를 회복시키고 있는 조 목사의 읽는 설교 《룻기》가 한국 교회 강단과 교우들의 삶을 풍성하게 할 것이라 사료되기에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김지찬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설교가 복음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설교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구약을 설교하면서 복음을 제대로 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억지와 무리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조 목사는 〈룻기〉를 통해 자연스럽고 바르게 복음과 그리스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동역자요 제자인 조 목사의 설교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설교집이 한국 교회 강단과 성도들에게 도전과 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창훈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독자들이 진지하게 이 글을 읽어 나가신다면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헤세드와 이 땅을 살아가며 우리가 드러내야 하는 헤세드가 무엇인지 경험할 것입니다. 또 텅 빈 마음으로 통곡하는 나오미를 생명으로 채우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통곡하는 수많은 나오미들을 참된 위로와 생명으로 채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부디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읽히고 들려지기를 소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 책은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기독론적이고 구원론적인 해석과 우리가 사는 시대적 적실성을 가진 적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목회적 경험들의 진솔한 나눔 등으로 내용이 알찬 참 좋은 설교집입니다. 오늘날처럼 사랑을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마음 아픈 시대에, 상대방의 행복을 빌며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랑을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많이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