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위대한 영화 2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20 4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게임의 규칙|겨울 이야기|007 골드핑거|국가의 탄생|금지된 사랑|나의 삼촌|네 멋대로 해라|당나귀 발타자르|도박사 봅|도살자|동경 이야기|라쇼몽|라스베가스를 떠나며|란|레오파드|레이더스|로라|로미오와 줄리엣|로빈 훗의 모험|리피피|마담 드|마지막 웃음|마태복음|맨츄리안 캔디데이트|문스트럭|뮤직 룸|반딧불의 묘|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뱅크 딕|버스터 키튼|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분노의 포도|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비열한 거리|비트 더 데블|빅 히트|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석양의 무법자|선라이즈|셰인|소방수의 무도회|솔라리스|수색자|스카페이스|스트레인저|스트로첵|시골에서의 일요일|시에라 마드레의 보물|12명의 성난 사람들|씬맨|아마데우스|아마코드|악의 손길|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라!|앙드레와의 저녁식사|애니 홀|양키 두들 댄디|어셔가의 몰락|에이리언|오르페우스|외침과 속삭임|용서받지 못한 자|우게츠 이야기|움베르토 D|웃는 남자|워크어바웃|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위대한 유산|위험한 도박|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이웃집 토토로|이창|인 콜드 블러드|자동차 대소동|정원사 챈스의 외출|좋은 친구들|죠스|쥴 앤 짐|천국의 아이들|쳐다보지 마라|친절한 마음과 화관|카비리아의 밤|칼라 퍼플|컨버세이션|콰이 강의 다리|크리스마스 스토리|키에슬로프스키의 삼색 연작|킹콩|토요일 밤의 열기|파리, 텍사스|파이브 이지 피시즈|패튼 대전차군단|푸른 연|프로듀서|필사의 도전|행잉 록에서의 소풍|허슬러|현금에 손대지 마라|홍등|희생자

저자 소개 2

로저 에버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Roger Ebert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1975년에 세계 최초로 영화 저널리즘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영화비평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에버트는 1942년 일리노이 주 어배나에서 태어나 일리노이대학과 시카고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1967년에 『시카고 선 타임스』에서 영화평론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1975년부터 1999년까지 진 시스켈과 함께 TV영화비평 프로그램인 '시스켈과 에버트'를 진행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는데, 이때 두 평론가가 벌이는 격렬한 논쟁에서 대미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1975년에 세계 최초로 영화 저널리즘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영화비평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평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에버트는 1942년 일리노이 주 어배나에서 태어나 일리노이대학과 시카고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1967년에 『시카고 선 타임스』에서 영화평론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1975년부터 1999년까지 진 시스켈과 함께 TV영화비평 프로그램인 '시스켈과 에버트'를 진행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는데, 이때 두 평론가가 벌이는 격렬한 논쟁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제스처 “Thumb Up or Down”은 이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999년 시스켈이 사망한 후 리처드 로퍼를 새로운 진행자로 영입하여 '에버트와 로퍼'라는 타이틀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트는 시카고대학과 일리노이대학에서 영화를 강의하고,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1999년부터는 오버룩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어둠 속에서 깨어나 : 로저 에버트 선집Awake in the Dark : The Best of Roger Ebert』, 『유령의 가면 뒤에서Behind The Phantom’s Mask』, 『로저 에버트의 영화 책Roger Ebert's Book of Film』, 『에버트의 영화용어 소사전Ebert's Little Movie Glossary』, 『로저 에버트의 영화 연감Roger Ebert's Movie Yearbook』 등이 있다. 2013년 4월 4일(현지시각) 암투병 끝에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로저 에버트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웨스 앤더슨』, 『위대한 영화』, 『메이플소프』, 『타란티노』, 『크리스토퍼 놀란』, 『히치콕』, 『한나 아렌트의 말』, 『캐스린 비글로』, 『스탠리 큐브릭』,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이 있다.

윤철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95쪽 | 862g | 153*224*35mm
ISBN13
9788932471167

책 속으로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가장 위대한 미국영화로 거명된 <국가의 탄생>은 지금도 영향력 있고 선구적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영화라는 찬사를 받는다. 옳은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 영화를 보는 사람이 있을까? 키노에서 빼어난 DVD 복원판을 출시했음에도, 사람들은 이 영화를 거의 감상하지 않는다. <국가의 탄생>에 대해 항의하자, 그리피스가 속죄 차원에서 만든 <인톨러런스Intolerance>(1916)를 많은 사람이 볼지는 모르겠다.

--- p.50 「국가의 탄생」중에서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郞는 이런 몇 가지 요소만으로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를 만들었다. <동경 이야기>(1953)에는 정에 호소하는 자극적인 요소나 작위적인 감정이 없다. 열등한 영화라면 이용해 먹었을 만한 순간들에서 영화는 딴 곳으로 눈길을 돌린다. 영화는 우리의 감정을 짜내고 싶어 하지 않고, 우리의 이해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영화는 이런 목표를 너무나 잘 성취하기 때문에, 나는 영화의 마지막 30분에는 거의 눈물을 쏟기 직전까지 간다. 이 영화는 영화라는 매체를 고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 p.98「동경 이야기」중에서

영화는 냉혹하거나 분노로 차 있지 않다. 생각에 잠기게 만들면서 냉소적이다. 이 작품을 연출했을 때 부뉴엘은 72살이었다. “이 작품은 그의 노년기와 그가 맞은 두 번째 유년기 모두에 속한다”라고 A. O. 스콧은 말했다. 프랑스의 프로듀서 세르주 실베르만Serge Silberman의 후원을 받은 그는 마침내 자신의 상상력에 자유로이 빠져들게 됐고,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은 상업적이거나 내러티브적인 필수요건들에서 해방됐다.

--- p.232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중에서

위어는 그렇지 않아도 간결하고 파악하기 어려운 영화에서 7분을 들어냈다. 그 결과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독특한 장소를 창조해내는 영화가 태어났다. 플롯에서 자유롭고, 어떤 최종적인 설명도 제시하지 않는, 하나의 체험으로만 존재하는 영화. 어떤 의미에서, 관객들은 소풍을 따라 나섰다가 안전하게 돌아온 소녀들과 비슷하다. 그들의 입장에서처럼, 우리 입장에서 사라진 캐릭터들은 우리의 시야에서 걸어 나가서는 다시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앞으로 항상 시간 속에 얼어붙은 채로 머무른다.

--- p.647「행잉 록에서의 소풍」중에서

출판사 리뷰

영화평론의 대가 로저 에버트가 엄선한 “내 인생의 영화”
영화와 비평이 만나는 가장 행복한 풍경이 여기에 있다.
-김영진(영화평론가 / 명지대학교 영화과 교수)

엄지손가락으로 할리우드를 평정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

할리우드 영화제작자들은 신작 개봉에 앞서 TV 브라운관에 비친 한 남자를 주목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해 그의 엄지손가락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손가락 하나로 할리우드를 울고 웃게 만드는 사나이. 그가 바로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 영향력이 크다는 TV 영화비평 프로그램 진행자 로저 에버트다. 1975년부터 1999년까지 24년이나 계속된 이 프로그램에서 개성 강한 두 평론가 진 시스켈과 로저 에버트가 벌이는 격렬한 평론 다툼도 인기였지만,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제스처로 대미를 장식하는 결론부야말로 수천만 시청자와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모으는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고, “Thumb Up or Down”은 두 평론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1999년 시스켈이 사망한 후 신참 평론가 리처드 로퍼를 영입해 <에버트와 로퍼>로 타이틀은 바뀌었지만, 그 대중적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는 『시카고 선 타임스』의 영화비평 칼럼에서, 그리고 시카고대학과 일리노이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강단에서 명성과 신뢰를 쌓아온 로저 에버트의 오랜 내공 덕분이다.

영화평론가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로저 에버트의 눈부신 필력
에버트는 칸영화제를 25년 넘게 취재했고, 그 경험을 담아낸 『한낮의 태양 아래의 두 주Two Week in the Midday Sun』를 비롯해 열다섯 권이 넘는 영화 관련 저서를 냈다. 또한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1999년부터는 고향인 어배나에서 오버룩드영화제(Overlooked Film Festival)를 개최하고 있다. 꼭 화려한 이력 때문에 그의 평이 중요한 건 아니다. 그 화려한 이력이 낳은 것이 바로 그의 글이었다는 사실이다.
로저 에버트의 글은 영화 관련 잡지나 신문기사에 인용되어 국내에 소개된 적은 많았으나, 그의 철학과 지식의 총체라 할 수 있는 저서가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적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저자 스스로 “영화 탄생 첫 1세기인 20세기를 마무리지으며 영화사에 길이 기록될 기념비적 작품들”로 명명한 걸작 영화들에 대한 평을 모은 『위대한 영화』의 출판은 고무적인 일이다.
독자들은 한 편의 글을 읽을 때마다 밑줄을 긋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을 만나게 되며, 다시 영화를 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영화애호가들의 소중한 발견물이자 영화관객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이며, 거듭해서 펼쳐보게 될 책이다.

로저 에버트가 엄선한 “내 인생의 영화” 100편
『위대한 영화 1』과 함께 출간되는 『위대한 영화 2』에 들어 있는 작품은 2진이 아니다. 1권에 포함된 <시민 케인>, <사랑은 비를 타고>, <제너럴>, <이키루>, <현기증>, <아푸 3부작>, <페르소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전함 포템킨>, <분노의 주먹>, <달콤한 인생> 등이 1진에 속하는 작품들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에버트가 특별한 순서에 따라 에세이를 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2권에는 <게임의 규칙>, <천국의 아이들>, <레오파드>, <당나귀 발타자르>, <국가의 탄생>, <선라이즈>, <우게츠 이야기>, <키에슬로프스키의 삼색 연작>, <동경 이야기>, <수색자>와 <라쇼몽>처럼 앞에 소개한 작품들과 동등한 반열에 속하는 작품들이 들어 있다. <게임의 규칙>은 경이로울 정도로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카메라와 배우들의 복잡한 움직임이 담긴 영화이며, 오버룩드영화제에서 본 <패튼 대전차군단>은 많은 평론가가 말한 전쟁영화라기보다 결함도 있고 괴팍한 한 남자로 의인화된 군대의 윤리를 비타협적으로 찬양한 영화라고 하였다. 가장 다루기 힘들었다는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은 1915년 당시 미국 백인들이 자신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서도 얼마나 인종차별주의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버트는 영화의 첫 1세기 동안 탄생한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책으로 엮으면서 느낀 기쁨 중의 하나가 대부분의 영화평론가들이 인정하지 않는 <죠스>와 <레이더스>와 같은 인기 있는 영화와 내용이 너무도 뻔하지만 재미있는 오락영화 <자동차 대소동>과 <리피피>,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어셔가의 몰락>과 <스트로첵>을 ‘위대한 영화’ 목록에 포함시킨 것이라고 하였다.
『위대한 영화 2』에 수록된 이러한 영화들은 영화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기보다 영화 저널리즘으로는 세계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한 영화평론가가 엄선한 ‘위대한 영화 100편’임을 밝힌다.

추천평

이 책을 읽으면서 거듭 찬탄하게 되는 것은 그의 명료하고 간결한 문장과 독자에게 영화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감당하기 벅찬 영화에의 열정이다.
-김영진(영화평론가/명지대학교 영화과 교수)

많은 영화에 신선한 통찰력을 발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에버트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 가치, 잘못된 점들을 솔직한 태도로 쉽게 발휘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 책에 끌리게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에버트는 외국영화뿐만 아니라 컬트영화까지 ‘위대한 영화’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그 영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 깊이 있는 것들을 분석하고 독자들과 나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위대한 영화’는 어디까지나 에버트의 기준이다. 하지만 취향을 담백하게 드러내는 관록 있는 글솜씨는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깊이 있는 시각을 보여준다.
-이상용(영화평론가)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평론가인 로저 에버트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동원하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해설해 관객 손에 쥐어주는 영화평으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대가를 만드는 것은 천부적 재능보다는 후천적 성실이다.
-조선일보 이동진 기자

‘시스켈과 에버트’라는 영화쇼를 24년간 진행했던 그는 자신만의 소중한 영화, 영화사적으로 위대했던 영화를 뽑아 차분한 영화평을 들려준다.
-매일경제 정철진 기자

리뷰/한줄평2

리뷰

2.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