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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전집 Sigmund Freud
전15권 세트, 2003년 재편집본
프로이트 저 / 한승완 등역
열린책들 199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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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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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번역, 편집, 장정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프로이트 전집 !!

저자 소개

저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소도시 프라이베르크에서 출생했다.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빈으로 이주한 프로이트는 빈 대학 의학부에 진학하여 브뤼케 교수가 이끄는 생리학 연구실에 들어가 6년 동안 중추신경계의 해부 등에 관해 연구한 후, 파리의 살페트리에르 병원에서 샤르코의 지도 아래 히스테리 환자를 관찰하였다. 이후 브로이어와의 만남은 프로이트의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왔다. 브로이어는 프로이트에 앞서 히스테리 환자에게 최면술을 걸어 심적 외상을 상기시키면 히스테리가 치유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프로이트는 브로이와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카타르시스 요법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이트는 이 치료법의 결함을 깨닫고 최면술 대신 자유 연상법을 이용한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여기에 <정신분석>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프로이트는 꿈, 농담, 실수 행위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무의식>의 존재를 일반에게 각인시키고, 인간의 성적 본능의 발전 과정을 추적하면서 유아 성욕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주장하여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계속해서 정신분석학을 이론적으로 구성하고 정신 의학의 영역을 넘어서서 정신분석의 방법을 종교, 사회, 문명, 예술 등의 영역에 응용하는 데 힘썼다. 1938년 오스트리아를 침공한 히틀러를 피해 런던으로 이주한 프로이트는 1939년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성 충동과 공격 본능 그리고 이에 대한 방어 기제가 서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는 프로이트의 이론은 인간의 심리 발달 과정과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이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심리학, 철학, 사회학, 문예학, 교육학, 신학 등 많은 학문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인식의 도구로 환영받았다.

<프로이트의 세기>라고 불릴 만큼 20세기의 역사와 삶에 무의식의 발견이 끼친 영향은 대단했다. 그것은 단순히 사물에 대한 인식만을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갈등하면서 자연과 문명에 적응해 나가려고 애쓰는 인간 정신의 심연을 드러내어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표지화 : 고낙범
고낙범은 1960년 서울에서 테어나 홍익대 서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스미드소니언 박물관의 국제 조각 센터 인턴쉽 과정을 이수하고, 1989년부터 1995년까지 국립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했으며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계원조형예술대 겸임교수를 지냈다. 96년 일본 후쿠오카 시립 현대미술관의 <포트레이트―신체에서 얼굴로 전>, 2001년 일본 삿포로의 Free Space PRAHA의 <훗카이도의 훗카이도 전>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주요 전시에 참가하였다. 색채와 이미지의 관계를 고찰하는 극사실주의적 모노크롬 회화 작업을 선보여 온 그는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짊어진 작가군에 속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901602

출판사 리뷰

10. 정신 병리학의 문제들

신경 쇠약증에서 <불안 신경증>이라는 특별한 증후군을 분리시키는 근거에 관하여 / 신경증의 병인에서 성욕이 작용하는 부분에 대한 나의 견해 / 히스테리성 환상과 양성 소질의 관계 /히스테리 발작에 관하여 / 시각의 심인성 장애에 관한 정신분석적 견해 /신경증 발병의 유형들 / 강박 신경증에 잘 걸리는 기질 / 정신분석 이론에 반하는 편집증의 사례 / 질투, 편집증 그리고 동성애의 몇 가지 신경증적 메커니즘 / 신경증과 정신증 / 신경증과 정신증에서 현실감의 상실 /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

정신 의학의 한 분야인 정신 병리학은 신체 병리학에 대응하여 정신 장애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함으로써 정신 질환의 본질을 밝히고자 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불안 신경증, 히스테리, 강박 신경증, 변태 성욕, 편집증 등을 포함한 일련의 병리학적 증상들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의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은 1926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던 논문으로 증상을 그것이 기인한 심리 기제와의 관련 속에서 파악하며 정신 질환을 통일적으로 설명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옮긴이 - 황보석: 서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달의 궁전> <백년보다 긴 하루> <뉴욕 삼부작>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11.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정신적 기능의 두 가지 원칙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노트 / 나르시시즘 서론 / 본능과 그 변화 / 억압에 관하여 / 무의식에 관하여 / 꿈-이론과 초심리학 / 슬픔과 우울증 / 쾌락 원칙을 넘어서 / 자아와 이드 / 마조히즘의 경제적 문제 / <신비스런 글쓰기 판>에 대한 소고 / 부정 / 아크로폴리스에서 일어난 기억의 혼란 / 방어 과정에서 나타난 자아의 분열

이 책은 <쾌락 원칙을 넘어서>와 <자아와 이드>를 포함하여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개념들을 총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는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분석 이론을 총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프로이트의 다른 저술들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이 논문들에서, 프로이트는 단순히 경험 과학의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변을 통해 개념 구성과 창조적 이론의 도출이라는 또 다른 차원을 지향하고 있다.

옮긴이

- 윤희기: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수료. 현재 고려대, 강원대 강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소설><비평과 이데올로기><샤먼><물의 역사> 외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
- 박찬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뉴욕 주립대 영문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경북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 <현대 정신분석 비평><현대 문학 비평 이론> 외 다수 저서와 <문화 연구를 위한 비평 용어><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 등의 역서가 있다.

2. 문명 속의 불만

<문명적> 성도덕과 현대인의 신경병 / 전쟁과 죽음에 대한 고찰 / 집단 심리학과 자아 분석 / 환상의 미래 / 문명 속의 불만 / 왜 전쟁인가?

문명, 사회, 종교에 관한 논문들을 모은 이 책은 프로이트가 개인의 정신생활에서 집단적인 정신생활로 관심을 확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환상의 미래?에서 프로이트는 교회를 이러한 집단의 한 사례로 들고 있다. 종교와 강박 신경증 사이의 유비 관계를 발견하면서, 그는 종교적 신념은 환상에 그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문명, 종교, 과학 사이의 관계를 재검토해야 함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옮긴이 - 김석희: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중퇴.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창작집 <이상의 날개> 등과 <로마인 이야기><빵굽는 타자기> <그리고 죽음>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13. 종교의 기원

강박 행동과 종교 행위 / 토템과 터부 / 불의 입수와 지배 / 인간 모세와 유일신교

이 책에서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원시적인 측면들을 강조하면서 종교와 원시 사회의 정신 생활, 어린아이, 신경증 등을 비교하고 있다. 여기서 프로이트는 구약성서와 유대 전설을 논거로, 모세가 이집트 인이고 모세가 히브리 인에게 전한 유일신교는 이집트의 종교였다는 놀라운 주장을 하며, 성서의 분석을 통하여 심리적으로 억압되어 왔던 태곳적의 진실이 종교를 통하여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해명하고 있다.

옮긴이 - 이윤기: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 수료. 중편 <하얀 헬리콥터>로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중. <하늘의 문>,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등의 저서와 <인간과 상징><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신화의 힘><장미의 이름>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14. 예술, 문학, 정신분석

빌헬름 엔젠의 <그라디바>에 나타난 망상과 꿈 / 옌젠이 프로이트에게 보낸 세 통의 편지 / 무대 위에 나타나는 정신 이상에 걸린 등장 인물들 / 작가와 몽상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년의 기억 / 세 상자의 모티프 / 미켈란젤로의 모세 상/ 덧없음 / 정신분석에 의해서 드러난 몇 가지 인물 유형 / 괴테의 <시와 진실>에 나타난 어린 시절의 추억 / 두려운 낯설음 / 17세기 악마 신경증 / 유머 / 도스또예프스끼와 아버지 살해 / 괴테와 정신분석

이 책은 창조 과정의 심리적 국면을 다룬 프로이트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논문들에서 프로이트는 셰익스피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괴테, 입센, 도스또예프스끼 같은 예술과 문학의 거장의 작품을 논하면서 환상과 백일몽이 차지하는 역할, 억압된 무의식, 창조 과정의 원천 등을 발견한다.

옮긴이 - 정장진: 고려대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파리 제8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 성균관대 대학원 문화연구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에 출강 중이다. <프랑스와 모리악의 '테레즈' 연작 연구> 외 다수의 논문과 저서 <뉴욕 스케치><암퇘지> 외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

15. 정신분석학 개요

과학과 정신분석학 / 정신분석 운동의 역사 / <정신분석학>과 <리비도 이론> / 정신분석학 소론 / 나의 이력서 / 정신분석학에 대한 저항 / 비전문가 분석의 문제 / 라이크 박사와 비전문가 치료의 문제 / 정신분석학 개요

정신 분석 운동의 역사와 프로이트 자신의 학문적 생애, 정신분석학의 기초 개념에 관한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정신분석학이 지나온 길과 주류와 비주류의 차이 등을 통해 그동안 오해받아 왔던 정신분석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정신분석학의 기본 골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정신분석의 기초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는 논문 등 프로이트 이론의 전체적인 이해에 요긴한 논문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5.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프로이트는 꿈 이외에 일상 생활의 다양한 실수와 착오 행위를 통해 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보게 되는 이름 망각, 외국어 단어 망각, 잘못 쓰기, 잘못 놓기, 실수, 착각, 착오 등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의 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논리적인 인과 관계를 밝힐 수 있는 현상으로 드러난다.

차례(1901)
첫번째 장 고유 명사의 망각 / 두 번째 장 외국어 단어의 망각 / 세 번째 장 이름과 단어군의 망각 / 네 번째 장 어린 시절의 기억과 은폐 기억 / 다섯 번째 장 잘못 말하기 / 여섯 번째 장 잘못 읽기와 잘못 쓰기 / 일곱 번째 장 인상의 망각과 의도의 망각 / 여덟 번째 장 잘못 잡기 / 아홉 번째 장 증상 행위와 우연 행위 / 열 번째 장 착오 / 열한 번째 장 복합적 실수 행위 / 열두 번째 장 결정론, 우연에 대한 믿음과 미신―관점들

옮긴이 - 이한우: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철학과 졸업. 한국 외국어대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 수료. 현재 조선일보 논설 위원. 저서 <우리의 학맥과 학풍> 등과 <해석학이란 무엇인가><헤겔 이후의 역사철학><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 외에 다수의 역서가 있다.

6.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

다른 논문들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예화들과 프로이트 당시의 농담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단순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농담>이라는 영역에 대하여 그 심리적 활동과 쾌락을 얻을 수 있는 기제는 무엇인지 시원스럽게 밝혀 주고 있다. 프로이트는 농담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할 가치가 있느냐는 의문을 과감하게 반박하면서 농담이 사회 속에서 얼마나 독특하고 매혹적인가, 농담의 기능과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통찰을 해야 하는가를 밝히고 있다.

차례(1905)
제1부 분석적 부분
첫번째 장 서문 / 두 번째 장 농담의 기술 / 세 번째 장 농담의 형성
제2부 종합적 부분
네 번째 장 농담의 쾌락 기제와 심리적 발생 / 다섯 번째 장 농담의 동기들 : 사회적 과정으로서의 농담
제3부 이론적 부분
여섯 번째 장 꿈과 무의식에 대한 농담의 관계 / 일곱 번째 장 농담과 희극적인 것의 종류

옮긴이- 임인주: 서울대와 동대학원 철학과 졸업. 독일 브레멘 대 철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서울 시립대 강사로 활동 중. 역서로는 <철학 대사전> 등이 있다.

7.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 어린아이의 성교육 / 어린아이의 성 이론에 관하여/ 성격과 항문 성애 / 가족 로맨스 / 남자들의 대상 선택 중 특이한 한 유형 / 사랑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가치 저하의 보편적 경향에 관하여 / 처녀성의 금기 / 아이들의 두 가지 거짓말 / 항문 성애의 예로 본 본능의 변형 / 유아의 생식기 형성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소 / 성의 해부학적 차이에 따른 심리적 결과 / 절편음란증 / 리비도의 여러 가지 유형 / 여성의 성욕
이 책은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를 포함한 성에 관한 다수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는 『꿈의 해석』과 더불어 인간의 삶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독창적인 작품의 하나로 꼽히며, 1905년 처음 발표된 이후 약 20여 년에 걸쳐 수정 보완되면서 판을 거듭한 유명한 작품이다. 성적 충동이 인간의 심리 현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동인이며, 유아에게조차 성욕이 존재한다는 프로이트의 주장은 당대의 사회에 충격을 몰고 왔다.

옮긴이 - 김정일: 고려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 졸업. 현재 김정일 정신과 원장으로 있다. <아하, 프로이트> 외에 다수의 저서가 있다.

8. 꼬마 한스와 도라

다섯 살배기 꼬마 한스의 공포증 분석 / 도라의 히스테리 분석
유아기의 성적 발달 과정과 은폐된 무의식적 충동을 밝혀 내는 두 가지 사례 연구. '다섯 살 배기 꼬마 한스의 공포증 분석'은 유아기 성적 발달의 전형적인 상황을 보여 주는 중요한 보고로 우리는 이 사례 연구에서 한 아이가 정신적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여러 단계의 감정과 사고의 전개 과정을 통해 관찰할 수 있다. '도라의 히스테리 분석'은 열여덟 살 난 소녀에 대한 정신분석 과정을 다룬 것으로, 프로이트는 이 논문에서 꿈-해석 기술을 이용하여 히스테리 환자의 은폐되어 있는 무의식적 충동을 밝혀 내고 있다.

옮긴이

- 김재혁: 고려대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독일 쾰른 대학에서 수학. 현재 고려대 독문과 교수. 저서 <릴케의 예술과 종교성>과 <독일 현대시 개론>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 권세훈: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 취득. 현재 고려대, 동국대, 한양대 강사로 활동중. <테오도르 레싱과 신화로서의 역사>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9. 늑대 인간

쥐 인간―강박 신경증에 관하여 / 편집증 환자 슈레버―자서전적 기록에 의한 정신분석 / 늑대 인간―유아기 신경증에 관하여 / 여자 동성애가 되는 심리

이 책은 유아기 신경증을 다루고 있는 늑대 인간 증례를 포함하여 강박 신경증, 편집증, 여자 동성애 등에 관한 네 가지 사례 연구를 담고 있다. 이중 <늑대 인간>에 관한 논문은 프로이트가 발표한 증례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성인의 신경증은 유아기 신경증과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옮긴이 - 김명희: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미국에서 정신과,소아과 수련의 과정을 끝냄. 현재 신경정신학회, 소아청소년정신학회, 여성건강연구회 회원.
전집 수록 작품
1. 정신분석 강의

'정신분석 강의'는 프로이트 입문서이자 프로이트 이론의 결정체이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실수를 분석하고, 꿈이 생성되는 방식을 설명했으며, 강박 행위, 일반적 신경 질환, 리비도 이론, 불안, 성 본능 등 프로이트의 여러 이론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또한 프로이트는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입체적인 설명을 통하여 스스로가 정신분석 이론을 깨우치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입문서로서의 성격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고 당시 정신분석학에서 연구된 내용을 집대성한 저술로서 프로이트 이론의 백미로 꼽힌다.

차례(1916-1917)
서문
제1부 실수 행위
첫번째 강의 서론 / 두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 / 세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계속) / 네 번째 강의 실수 행위들(결론)
제2부 꿈
다섯 번째 강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첫번째 접근 / 여섯 번째 강의 꿈-해석의 전제들과 해석의 기술 / 일곱 번째 강의 외현적 꿈-내용과 잠재적 꿈-사고 / 여덟 번째 강의 어린이-꿈 / 아홉 번째 강의 꿈-검열 / 열 번째 강의 꿈의 상징적 의미 / 열한 번째 강의 꿈-작업/ 열두 번째 강의 꿈의 사례들에 대한 분석 / 열세 번째 강의 꿈의 태고적 특성과 유아성 / 열네 번째 강의 소원 성취 / 열다섯 번째 강의 불확실한 것들과 비판들
제3부 신경증에 관한 일반 이론
열여섯 번째 강의 정신분석과 정신 의학 / 열일곱 번째 강의 증상들의 의미 / 열여덟 번째 강의 외상에 대한 고착 : 무의식/ 열아홉 번째 강의 저항과 억압 / 스무 번째 강의 인간의 성생활/ 스물한 번째 강의 리비도의 발달과 성적 조직들 / 스물두 번째 강의 발달과 퇴행의 관점들 : 병인론 / 스물세 번째 강의 증상 형성의 길 / 스물네 번째 강의 일상적인 신경 질환 / 스물다섯 번째 강의 불안 / 스물여섯 번째 강의 리비도 이론과 나르시시즘 / 스물일곱 번째 강의 전이 / 스물여덟 번째 강의 분석 요법

옮긴이
- 임홍빈: 고려대 철학과, 동 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 철학과 교수. <근대적 이성과 헤겔 철학> 외 다수의 저술
- 홍혜경: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과 심리학 수학. 현재 중앙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2. 새로운 정신분석 강의

'정신분석 강의' 이후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프로이트의 원숙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강의한 내용을 쓴 것은 아니나 앞서 출간된 『정신분석 강의』의 내용을 보완하고 강의 형식을 빌어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려 했다. 그러나 이 책은 앞선 책의 내용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정신분석학의 핵심적인 개념들을 놓치지 않고 소개해 주며, 인격의 구조나 불안, 죽음에 관한 충동 등과 같이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집약시켜 놓았다.

차례(1932)
서문
스물아홉 번째 강의 꿈이론과 수정 / 서른 번째 강의 꿈과 심령학 / 서른한 번째 강의 심리적 인격의 해부 / 서른두 번째 강의 불안과 본능적 삶 / 서른세 번째 강의 여성성 / 서른네 번째 강의 해명, 응용과 방향 설정 / 서른다섯 번째 강의 세계관에 대하여

옮긴이: 임홍빈/홍혜경

3. 히스테리 연구 (요제프 브로이어와 공저)

정신분석이 배태된 출발 지점을 보여 주는 이정표적인 작품이다. 프로이트와 브로이어는 여러 사례 연구를 통하여 카타르시스 요법을 발전시켜 나갔고 환자를 최면 상태에 빠뜨리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자유 연상법을 개발해 내기에 이르렀다. 브로이어의 '이론적 고찰'과 프로이트의 '히스테리의 심리 치료'는 이러한 치료 요법의 발달과 이론을 서술하여 정신분석의 초석이 된 히스테리 연구의 기반을 닦은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차례(1895)
히스테리 현상의 심리적 기제에 대하여 : 예비적 보고서 / 사례 연구(안나 O., 에미 폰 N., 루시 R., 카타리나, 엘리자베스 폰 R.) / 이론적 고찰 / 히스테리의 심리 치료

옮긴이- 김미리혜: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 뉴욕 주립 대학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 <일반인을 위한 인지 행동 치료 센터><심리학 개론> 등 다수의 저술.

4. 꿈의 해석

『꿈의 해석』의 중요한 이유는 꿈이 모두에게 친숙한 현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꿈이라는 현상 자체가 프로이트 이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무의식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정신분석 치료에 꿈의 해석이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스스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는 『꿈의 해석』은 대중들에게 정신분석학과 <무의식>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차례(1900)
서문
첫번째 장 꿈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
꿈과 깨어 있는 상태의 관계/ 꿈-재료―꿈속의 기억 / 꿈-자극과 꿈-출처 / 왜 꿈에서 깨어난 후 꿈을 망각하는가? / 꿈의 심리학적 특수성 / 꿈의 윤리적 감정 / 꿈-이론과 꿈의 기능/ 꿈과 정신질환의 관계
두 번째 장 꿈-해석 방법 : 꿈 사례 분석
세 번째 장 꿈은 소원 성취이다
네 번째 장 꿈-왜곡
다섯 번째 장 꿈-재료와 꿈-출처
여섯 번째 장 꿈-작업
압축 작업 / 전위 작업 / 꿈의 묘사 수단 / 묘사 가능성 고려 / 꿈에서 상징에 의한 묘사
그 밖의 전형적인 꿈 / 사례들―꿈에 나타나는 계산과 대화 / 부조리한 꿈―꿈속의 지적 활동/ 꿈속의 정서 / 이차 가공
일곱 번째 장 꿈-과정의 심리학
꿈-망각/ 퇴행 / 소원 성취에 대하여 / 꿈에 의한 각성―꿈의 기능―불안­꿈 / 일차 과정과 이차 과정―억압 / 무의식과 의식―현실

옮긴이 - 김인순: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독일 칼루스 대학에서 수학.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독일 브레멘 대에서 박사후 과정중. <로베르트 무질 소설에 있어서 비유의 기능> 외 다수의 논문과 <깊이의 강요>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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