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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불을 꺼라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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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화火는 무엇인가
화의 스물네 가지 얼굴·화는 중독된다·인격이 되어버린 화·긴급 대처법

2부 화를 다스리는 지혜
원한은 가슴에 굳은살을 만든다·인간관계는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에고는 험담을 먹고 자란다·남을 탓할수록 자신은 무력해진다·우울증은 자신을 향한 공격이다·피해의식은 병적인 의지를 합리화한다·죄책감은 성장을 가로막는다·우월감 대신 자부심을 택하라·최악의 시나리오에 집착하지 마라·당신은 성공을 누릴 가치가 있다·낮은 자존감은 겸손이 아니다·신뢰가 파괴되면 행복도 함께 사라진다·진정한 사랑은 지배가 아니라 존중이다·복수심은 맹독과 같다·학대를 견디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한 명의 적을 해치우면 열 명의 적이 나타난다·완벽한 가정은 환상 속에서만 존재한다·과도한 경쟁으로 얻은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권력에 대한 숭배와 혐오는 동전의 양면이다·범죄와 전쟁은 굳어진 편견에서 비롯된다·자살은 방치된 분노의 마지막 선택이다·인간은 신의 노리개가 아니다·운명은 선택의 결과이다·최선의 방어는 언제나 사랑이다

맺음말

저자 소개 1

브렌다 쇼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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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 Shoshanna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브렌다 쇼샤나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우종
김우종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정신세계원에서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했다. 지금은 단행본을 편집하면서, 틈틈이 관심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298g | 153*224*20mm
ISBN13
9788935702817

출판사 리뷰

억눌린 감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스스로 그다지 화를 내지 않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는가? 잠깐, 먼저 이 책을 읽고 대답하라. 호통을 치거나, 노려보거나, 주먹으로 벽을 치는 것만이 분노의 표현은 아니다. 이 책은 분노의 다양한 얼굴을 살펴보는 작업과 함께 시작된다. 공격, 위선, 도둑질, 거짓말, 우울증, 칩거, 수동 공격, 절망, 자살, 탈진, 자기 파괴, 낮은 자존감, 강박충동, 강박관념, 복수심, 중독, 정신신체 장애, 파국적 기대, 마조히즘, 사디즘, 죄책감 유발, 비판, 비난, 뒷말…. 분노가 직접적으로 또는 은밀하게 작용하는 다양한 감정의 양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모든 폭력적인 (자기 자신에게든, 타인을 향해서든) 행위의 이면에는 화火가 자리 잡고 있으며, 직장 상사의 분노, 배우자의 분노, 집단의 분노, 당신 자신의 분노가 실은 하나의 나무에서 뻗은 가지임을 설명한다.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책

저자는 ‘화’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심리적 양상을 파헤치고 그 각각에 해당하는 사례들과 간단하고 실용적인 과제들을 제시한다. 개중에는 최근에 화가 났던 상황을 일기처럼 담담하게 적어보는 정도의 쉬운 과제도 있지만, 학대자 성향의 사람에게 분명한 어조로 ‘No'라고 말하거나 경쟁자에게 일부러 져주라는 식의 강한 결심이 요구되는 과제들도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큰 주제는 화(anger)이지만, 각각의 장마다 전개되는 소주제들은 거의 후천적인 정신장애 전부를 아우르고 있을 만큼 폭넓고 다양하다. 특히 저자는 독자가 겪게 될 변화를 ‘화 다이어트(anger diet)’ 또는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내적인 근육의 단련’이라고 부를 정도로 이 책의 실용적 측면을 강조하는 한편, 오랫동안 선禪 불교를 비롯한 동서양의 사상을 공부해온 경험을 살려 종교와 심리학의 경계선에 걸쳐 있는 주제들까지 끄집어낸다. 그런 의도에 따라, ‘이건 내 얘기야’ 하며 가볍게 읽기 시작한 독자들은 점차 진지한 이야기들을 마주하다가 한순간 가슴이 후련해지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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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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