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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기 : 람세스 2세가 카데시 전투에서 보여준 대담성
2. 위험 감수 : 투트모세 3세의 용병술 3. 동기부여 능력 : 조나라 무령왕의 군대개혁 4. 확고한 비전의 제시 : 평민출신 황제 유방 5. 인력개발 : 한무제의 접근법 6. 결과에 집중하기 :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 7. 청렴성 : 페리클레스의 정치적 탁월성 8. 의사결정 : 에파미논다스의 중대한 결정 9. 사람을 감화하는 능력 : 알렉산더의 다민족 왕국 10. 모범적인 전례 남기기 : 찬드라굽타의 자진 퇴위 11. 조직을 대표하는 일 : 한니발의 이탈리아 침략 12. 창의력 : 제갈량의 지략 13. 배움 : 당태종 이세민과 위징 14. 변화 : 술라의 헌법개혁 15. 관계망 형성 : 동지를 찾으려는 키케로의 노력 16. 갈등을 다루는 능력 : 베스파시아누스의 정책 17. 권한부여 :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 정책 18. 업적의 인정 : 벨리사리우스의 개선식 결론. 지도자로 승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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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가 보여준 저돌적인 공격은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과 젊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왕의 판단을 신뢰해도 좋다는 점을 이집트 군대에게 확신시켜주기 위한 것이었다. 지중해 연안에 있던 증원군 프타와 세트 2개 사단이 도착하였고, 이제 람세스는 마음 놓고 히타이트 군을 오론테스 강으로 내몰았다. 그곳에서 히타이트 군은 전차를 버리고 악어처럼 물속으로 머리를 처박았다. 증원군의 시의 저적한 도착은 워털루 전쟁에서 빌뤼허 장군이 이끄는 프로이센이 프랑스를 상대로 싸울 때에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 p.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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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층에서 기업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고대로부터 지도자들은 때때로 여러 대안 중에서 자기 인생뿐만 아니라 조직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을 맞이하곤 했는데, 이러한 결정은 흔히 '루비콘 강을 건넌다'라는 표현으로 묘사되곤 했다. 이 경우에는 기원전 49년에 군대를 이끌고 진흙투성이의 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내전을 불러올 것을 알고서 모든 위험을 안은 위험한 결정을 내려야 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해당한다. 카이사르가 병사들에게 강을 건너도록 명령했을 때, 그들은 이탈리아에 불법적으로 들어갔고, 로마 공화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었다.
--- p.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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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화는 조직에 따라 매우 달라졌다. 많은 기업에게 오늘날의 변화는 국지적이고 시간이 한정된 절차로 개발, 시험, 그리고 궁극적으로 실행의 시기를 거쳐 관리할 수 있는 것이기 보다는 기본 전략, 근무 원칙, 그리고 조직의 문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꾸준한 과정이다. 변화는 하나의 과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일부 회사에서 끊임없이 조직과 형태를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조직적 변덕'에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반응해 커다란 타격을 입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한 배경으로 변화하는 과정 자체가 조직의 효율성을 파괴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보는 대부분의 조직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려면 상업적, 기술적, 법적, 그리고 정치적 외부환경에서 스스로를 꾸준히 평가하고 재창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p.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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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용기와 비전이 국가와 조직의 발전으로 이끌었다!
때로는 영웅으로, 때로는 독재자로 국가와 조직을 지배한 18인의 지도자와 그들이 가진 18가지 리더십의 현대적 재해석! 대선의 해를 맞은 2007년 새해, 리더십의 부재로 고민하는 요즘 과거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리더들의 리더십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리더십의 본질―역사를 세우는 18인의 지도자에게 배우는 불멸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미래에 겪게 될 도전과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리더가 되기 위해서 과거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전제로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용기, 위험감수, 비전제시에서 권한부여, 업적 인정에 이르기까지 18가지 리더십의 핵심 주제와 각 주제의 바탕이 되는 불변의 리더십 원칙들을 찾기 위해 인류역사상 가장 강한 발자취를 남긴 지도자들이 펼친 리더십 스타일을 소개한다. 람세스, 한니발, 유방, 술라, 키케로, 알렉산더, 찬드라굽타, 제갈량, 벨리사리우스, 한무제 등18인의 국가 지도자들의 생애와 업적, 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18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현대의 치열한 기업환경과 리더십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톰 피터스, 데니얼 골먼 등 현대 경영사상가의 최신 이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와 같은 공신력 있는 경제경영 서적의 인용문, 위기의 순간 리더십에 힘입어 성공하고 실패한 기업들의 사례, 현대 조직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케이스스터디 등을 제공하고 있다. 18인의 각기 다른 행동방식을 보면 리더십이라는 공통의 물줄기 안에도 많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력한 파라오 람세스가 함정에 빠진 이집트 군대를 구하는 상황을 소개하면서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지도자가 앞장서서 '용기'를 발휘한다면 어떠한 위기도 탈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 책의 저자로, 고대 역사와 리더십을 아우르는 전문가인 아서 코터렐은 "어렵고 복잡한 도전을 통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변화의 결과를 확신으로 이끄는 지도자의 용기가 팀원들이 업무에 전념하게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리더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이다. 알렉산더의 리더십에 관해서는 이미 수많은 서적에서 다루었지만, 이 책에서는 그의 탁월한 '감화하는 능력'을 집중 조명한다. 그는 문화적 민감성을 이해하는 것이 다양한 민족을 다루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상황에 따라 지배하는 방식을 달리 한 탁월한 '감화하는 능력'을 발휘해 페르시아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민족국가를 세웠다. 이것은 오늘날 빈번하게 일어나는 기업합병 환경에서 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리더십 방식이 된다. 그리고 책의 전반에서는 리더가 가진 능력의 드러난 탁월함 뿐 아니라 숨겨진 행운도 승리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각자 자기 색을 발하는 개성이 뚜렷한 이들 지도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명확한 미래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의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해 위기를 탈출하면서 국가와 조직을 성장으로 이끌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지도자'라는 예술가가 '목표'라는 밑그림에 '리더십'이라는 자기 색을 채워나가고, 그것이 한데 어우러져 '조직'이라는 예술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직 기업의 리더에게는 시공을 초월하고 갖춰야 할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는 한 권이 될 것이며,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리더십이라는 심오한 분야에 한결 재미있게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한 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