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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예문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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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l집과 양육은 떼어 놓을 수 없다
프롤로그 l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공부방부터 없애라

1부. 공부방이 아이의 공부두뇌를 망친다

- 아이 방에 집착하는 엄마들에게
- 본래 아이 방이라는 개념은 없다
- 지금의 공부방이 탄생한 이유
- 자립과 존중의 공간, 미국의 아이 방
- 공부는 학교에서, 유럽의 아이 방
-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 방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의 진심
- 은둔형 외톨이의 온상이 되는 아이 방
- 식탁은 아이에게 즐거운 공간일까
- 부모를 피해 방으로 숨어드는 아이들
- 공부방이 공부 싫어하는 아이를 만든다
- 아이의 공간에 규칙을 만들어라
- 정보의 파도에 휩쓸리지 마라
- 집과 양육은 떼 놓을 수 없다
- 유대감이 사라진 오늘날의 집 구조
- 유대감을 키우는 두 가지 포인트
- 아이 방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 편안한 집을 만드는 비밀

2부.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집의 비밀

- 부모와 자연스레 토론하는 공간을 만들자
- 아이의 자립 시기부터 결정하자
- 창조적인 아이를 키우는 집의 구조
- 거실에 텔레비전을 두는 것이 문제다
-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이 쑥쑥
- 은둔형 아이를 만드는 집은 따로 있다
- 부부의 각장 사용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학습용 책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공간을 만들자
-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이 돈독해지는 인테리어
- 엄마가 한 번은 고민해야 할 집에 관한 생각 4가지

3부.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아이 방의 비밀

- 아이에게 방은 어떤 의미일까?
- 아이 방에 대한 가치관부터 공유하라
- 아이 방, 몇 살 때 만들어주면 좋을까
- 아이 방의 사용 규칙을 정하라
- 휴식을 위한 규칙도 필요하다
- 언제부터 혼자 재워야 할까
- 아이들에게 각자의 방을 만들어줘야 할까
- 남매의 방은 언제 나눠주는 게 좋을까
-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란
- 풍수에 따른 아이 방 배치법
- 백열등이 좋을까, 형광등이 좋을까
- 방의 벽지 색상이나 소재도 중요하다

부록 l 행복한 집짓기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한 몇 가지 Q&A

저자 소개 2

야노 케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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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일본 고베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히로시마 대학교를 졸업한 후 건축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행복한 집짓기 연구회’를 창설하였으며, 퇴사 후에 ‘KEIZO ARCHITECT OFFICE’를 설립했다. 현재는 일본 국가공인 1급 건축사로서 활동하며, ㈜가와모토 건축사무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건축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각 덕분에 일본 최고의 부자들이 그에게 집 설계를 의뢰하려고 줄을 선다. 부자들의 집과 사무실을 설계하고 지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집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연구했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성공과 행복 여부에 지대
1970년 일본 고베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히로시마 대학교를 졸업한 후 건축 컨설팅 회사에 들어가 ‘행복한 집짓기 연구회’를 창설하였으며, 퇴사 후에 ‘KEIZO ARCHITECT OFFICE’를 설립했다. 현재는 일본 국가공인 1급 건축사로서 활동하며, ㈜가와모토 건축사무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건축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감각 덕분에 일본 최고의 부자들이 그에게 집 설계를 의뢰하려고 줄을 선다. 부자들의 집과 사무실을 설계하고 지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집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연구했고, 이를 통해 주거환경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성공과 행복 여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크고 넓은 집에 살지 않아도 누구든지 좋은 기운과 성공을 불러들이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강연으로 일본에서 ‘집 꾸미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각종 신문과 잡지에 ‘행복이 자라는 집’,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집’에 대한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 『부자의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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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적당히 육아법』,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조금 느린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육아법』, 『화날 때 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아침주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적당히 육아법』,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조금 느린 아이를 위한 발달놀이 육아법』,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어른의 말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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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8g | 145*210*20mm
ISBN13
9788956592947

책 속으로

미국에서는 아이를 태어나면서부터 한 사람으로 평등하게 대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 제공하는 개인실이 아이 방인 것이다. 아이 방은 개인을 존중하기 위한 장소이자 자립심을 기르는 곳이라는 생각이 기본에 깔려 있다. 더불어 미국에서는 집에서의 생활 규칙이 철저하다. 예를 들어 ‘노크 없이 아이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잘 때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자기 방에 들어가지 않고 거실에 모인다’와 같은 것도 그런 규칙의 일부다. 이런 규칙이 아이 방의 사용법을 더 명확히 보여준다. --- p.37

제2차 반항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까지는 언제나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이다. 그런데 “기껏 공부방을 만들어줬으니 방에서 공부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쩔 수 없이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공부는 아이에게 모두와 함께 있을 수 없어 외로운 것이 된다. 하지만 제2차 반항기를 맞이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아이는 자기 방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부모와 함께 있지 않아도 되는 좋은 구실로 삼는다. --- p.45

‘어떤 방 배치가 좋은가’를 검토하려고 많은 잡지를 사본들, ‘거기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자랐으면 하는가?’라는 ‘살기’라는 관점이 결여되면 정보에 휘둘리게 될 뿐이다. 가령 ‘살기’의 관점인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주는 집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부부의 생각이 정해지면 자연스레 그에 맞는 최적의 정보가 손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 p.61

나는 가족이 같이 공부하는 장소나 가족 전용 거실을 만들라고 권한다. 집의 규모가 작은 경우 거실이나 부엌의 한 구석에 학습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을 만들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이가 공부하는 동안 옆에서 엄마가 잡지를 읽거나 아빠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누나가 같이 그림을 그리는 등, 가족이 함께 공부하는 장소는 장래의 직장환경과 똑같다. 어릴 때부터 그런 곳에서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으면 훗날 어디서든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 p.113

편안하게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핵심은 아이가 안심하고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아이들은 어릴 때는 엄마 곁에 있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점차 자라면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집중하기를 원한다. 반면 대학생이 될 때까지 계속 식탁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다만, 아이가 “제 방에서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면 대화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단지 부모와 떨어져 혼자가 되고 싶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 혼자 있는 편이 집중이 잘 된다는 이유로 방에 들어가 공부를 하겠다는 아이에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154

출판사 리뷰

사교육보다 올바른 주거환경이 우선!
똑똑한 엄마들은 다 안다는 ‘아이 방’의 비밀

교육에 있어서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마음은 끝이 없다. 아이가 활기차고 똑똑하게 자랐으면, 훗날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남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엄마들의 이런 바람들은 자연스레 아이 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집중력을 높여 공부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심사숙고 끝에 탄생한 ‘공부방’ 안에서 아이는 오늘도 좀 더 오래, 홀로 머문다. 책상에 앉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를 보며 엄마들은 그제야 안심한다. 적어도 대한민국 엄마들에게는 공부방에 머무는 시간이 곧 아이의 성적과 연결된다.

그런 엄마들의 아이 방과 집에 대한 인식을 180도 바꿔줄 책이 출간되었다. 수많은 가족의 집을 짓고, 그들의 자녀가 보여준 놀라운 변화를 체험한 1급 건축사의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공부방이 탄생한 배경을 이야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950년대 당시 미국에는 넓은 방에 한데 모여 생활하던 우리 전통적인 주거공간과는 달리 개인실이 존재했는데 바로 그것이 현대 공부방의 원형이라는 것이다. 자립과 존중을 위한 독립적 공간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공부를 하기 위한 방으로 변질된 것이다. 유럽에도 공부방이 존재하지만 ‘학업’만을 위한 용도는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 방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집 전체의 구조까지 아우르고 있어 아이에게 보다 유익한 주거환경에 고민을 갖고 있는 엄마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천장은 높고 식탁은 열린 공간으로,
아이를 공부방에 고립시키지 않는 것이 핵심

그렇다면 지금 당장 공부방을 없애야 할까? 저자는 우선 학습용 책상과 책들로 들어찬 공부방의 형태부터 허물 것을 조언한다. 아이를 가족과 단절시키고 은둔형 외톨이로 만드는 구조를 없애고 식탁과 같이 개방된 공간에서 아이의 학습환경을 조성하라고 말한다. 집에 있어 엄마에게만 국한됐던 역할을 부부가 분담하고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지에 대해 함께 고민할 것을 권한다. 아이의 창의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천장은 되도록 높게 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 방에 사용 규칙을 정해 가족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가령, 아이가 자기 방에서만 지내도록 하지 않도록 머무는 시간을 정해둔다든가, 장난감은 방이 아닌 거실에 둔다든가, 부모가 절대 아이 방의 가구를 열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노크 없이 불쑥 아이 방에 들어가 과일 접시만 놓고 사라지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들이다. 더불어 아이들 스스로에게 책임감과 조절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팁이다. 또한 이 책은 인테리어 팁, 집의 구조, 조명이나 벽지 등 실질적 노하우뿐만 아니라 ‘공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어 마치 건축가가 아닌 심리학자의 책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의 핵심은 ‘고립되지 않는 공간’이다. 이제 막 자기 방을 갖기 시작한 아이의 대부분은 아직 엄마의 테두리 안에서 머물려는 욕구가 강한 나이이다. 따라서 공부방은 가족과 자신을 단절시키는 재미없고 나쁜 것, 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런 인식 속에 사춘기를 맞이하면 아이는 부모로부터의 도피처로 의도적으로 방에 머물게 된다. 그때가 되면 공부도, 부모와의 관계도 엄마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수많은 크리에이티브 가족의 집을 지으며
아이들의 변화를 체험한 1급 건축사의 노하우


《내 아이 천재로 키우는 공부방의 비밀》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선진국과 우리나라가 아이 방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비교하며 아이 방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생각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공부방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왜 아이의 성적은 방 안에 머무는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아이의 성적과 행복을 결정하는 이상적인 집의 모습을 제안한다. 부모와 자연스레 토론하는 공간 만드는 법, 학습용 책상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부모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인테리어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3부에서는 2부에서 제시한 집의 핵심으로 ‘공부방’이 아닌 ‘아이 방’으로서의 공간을 제안한다. 독립된 방을 만들어줄 시기, 남매의 방 사용법, 휴식과 공부를 위한 방 사용 규칙, 풍수에 따른 아이 방 배치법, 벽지나 조명과 같은 구체적인 노하우들이 가득하다. 이 책의 말미에는 〈행복한 집짓기를 계획 중인 몇 가지 Q&A〉라는 부록이 삽입되어 있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에서 나아가 실제로 아이와 함께 살아갈 집을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한 건축가의 선물과도 같다. 이 책을 읽노라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 주거환경을 고민하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무조건 많은 시간 공부하게 하기 보다는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지 청사진을 그려보고, 그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집과 방은 그 밑그림을 따라 자연스레 채색될 것이다. 학원 한 군데 더 다니고 좋다는 교구 하나 더 사주기 전에 지금 아이와 살고 있는 공간을 다시금 돌아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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