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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 대하여 1. 헤파이스토스 2. 아레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 한 눈에 보는 그리스 신의 계보 그리스 주요 신 이름 대조표 |
Menelaos Stepha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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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자신이 낳은 못생긴 절름발이 아기를 보고 너무 화가 나고 모욕감을 느꼈다. 그래서 갓 태어난 아기의 다리 하나를 잡고는 머리 위로 두 번 돌려서 올림포스 산 너머로 던져 버렸다. 헤라의 힘이 얼마나 세었던지 아기는 땅과 바다 위를 꼬박 하루동안이나 솟아올라 갔고 둘째 날 새벽이 되어서야 바다 밑으로 곤두박칠 쳤다. 만약 이 아기가 대장간과 불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바다에 바져서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바다의 신인 테티스와 ㅔ우리노스는 이 고마 신을 불쌍히 여기고 돌봐 주었다.
--- p. 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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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났을 때 아레스는 행복하지만 평화로울 때는 바로 괴로워한다. 오랫동안 모든 것이 조용하면 그는 에리스 여신을 급하게 찾았다. 아레스는 이렇게 소리치곤 했다. " 이 평화를 참을 수 없어! 여기 앉아서 나만 보고 있으면 뭐해? 네 임구가 뭔지 몰라? 어서 가서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게 만들란 말야. 그래야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가 다시 죽음, 피, 그리고 부상다한 사람들의 신음소리에 기뻐할 것 아니야!"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 전쟁이 끝나고 나면 아레스는 아주 만족해서 올림포스로 돌아왔다.
--- p.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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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는 이전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쓴 그리스 신화입니다. 작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는 그리스 신화 연구가로서 제대로 된 그리스 신화집을 만들기 위해서 25년이라는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 만큼 자신의 책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많습니다.
그는 벌핀치가 쓴 그리스 신화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직접 쓴 그리스 신화가 필요했습니다.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는 필자의 충실한 부연 설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좀더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를 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작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의 그림은 충분히 신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벽화식 그림은 이전에 우리가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으로 분명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신화인물설명과 계보, 신화관련지도는 편집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다시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신화를 읽는데 도움을 주고자 가장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