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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의 협상법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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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모든 것이 궁핍하다
여성이 손해에 익숙한 이유 양보가 늘 미덕은 아니다 여자에게는 타고난 유연성이 있다. 2. 손뼉은 마주치면 반드시 소리가 난다 엄마의 치마폭 만큼이나 넓은 마음 열린 마음이 상대방을 움직인다 3. 완벽한 준비는 천사에게 날개와도 같다 더 많이 알면 더 가까워진다 단서는 항상 주변에 존재한다 4. 단점을 커버하면 비상구가 보인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모든 것을 잠재운다 덜 익은 사과를 먹을 필요는 없다 때때로 필요한 교란 작전 5. 적들의 수법에 넘어가지 않기 위하여 방어를 위해 알아야 할 전략 의심해 봐야 할 전략 절대 따라 해선 안 될 전략 6. 협상에서 승리하면 인생에서도 승리한다 끝까지 시선을 놓치지 말자 엉킨 매듭을 푸는 방법 골인하는 순간, 수비를 준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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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초대를 한다고 생각해 보자. 메뉴라든지, 장소라든지, 화제거리라든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먼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초대할 사람을 정하는 일이다. 단순히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와의 관계를 위해 마련하는 자리라면 말이다. 여러 명을 초대할 경우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멤버로 구성해야 한다. 손님들끼리의 열띤 대화도 좋지만 식탁에서 고성이 오가는 것은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서로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함께 있어도 거북하지 않을 사람들을 초대해야 한다. 똑똑한 안주인은 까다로운 손님을 초대할 때 그 손님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을 함께 초대한다. 예를 들어 "목요일 저녁,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만찬에 초대합니다."라고 하는데 거절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그런 할리우드 유명한 스타를 초대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 p.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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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는 자기에게 이득 되는 일보다는 상대방을 이기는 자체에 몰입하도록 길들여져 왔다. 살아남기 위해선 그렇게 하라고 세상이 우리에게 강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여자들에게는 참고 양보하라는 메시지가 성경 문구만큼이나 강하게 심어져 있다. 너무도 이율배반적인 말이 아닌가! 항간에는 여자의 선함이나 여성스러움을 컴플렉스로 규정하고, 빨리 쓰레기통에나 갖다버려야 할 구닥다리로 취급하는 책들도 있다. 그러나 정체성은 갖다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기보다 이용하라. 여성적 양보와 착한 근성을 살려 협상하라. 그것은 이익에 실제 관계되므로 매우 중요하다.
여자가 남자보다 협상을 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바로 착한 여자라는 사실에 있다. 상냥하고 착한 여자가 제시하는 적합한 조건을 무시할 수 있는 강심장은 매우 드물다. 그런 태도는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서로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나와 상대의 이익을 함께 생각하는 것에 익숙한 품성은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승리로 이끄는 기초가 된다. 사랑도 협상하듯이 생각하면 어쩌면 더 간단해질지도 모른다. 자신있게 말하건대, 협상할 줄 아는 여자의 인생은 풍요롭게 바뀔 것이다. 협상에서 승리하는 여자가 인생에서 승리한다. --- pp.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