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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공저마이클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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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cott

'아일랜드의 판타지 제왕'이라고 불리는 최고 작가다. 켄트족 전승신화 분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민화와 동화』, 『아일랜드의 신화와 전설』 등 아일랜드 신화와 전설에 대한 책을 썼다. 독립 텔레비전 방송국인 티론 프로덕션에서 드라마 부분의 방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극이나 영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등의 각본을 쓰기도 한다. 현재 판타지, 공포물, 공상과학소설, 설화 같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성인과 청소년용 소설을 아우르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0여 권에 이르는 저서는 33개국 20종의 언어로 출판되었다. 〈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은 출간되
'아일랜드의 판타지 제왕'이라고 불리는 최고 작가다. 켄트족 전승신화 분야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민화와 동화』, 『아일랜드의 신화와 전설』 등 아일랜드 신화와 전설에 대한 책을 썼다. 독립 텔레비전 방송국인 티론 프로덕션에서 드라마 부분의 방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극이나 영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등의 각본을 쓰기도 한다. 현재 판타지, 공포물, 공상과학소설, 설화 같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성인과 청소년용 소설을 아우르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0여 권에 이르는 저서는 33개국 20종의 언어로 출판되었다.

〈불사신 니콜라스 플라멜〉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등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재 34개국에 저작권이 팔렸으며 영화 제작사인 뉴라인 프로덕션에서 시리즈 전체의 영화 판권을 확보한 상태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권일영의 다른 상품

공저 : 콜레트 프리드먼Colette Freedman
1969년 뉴욕에서 태어난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 미국 드라마작가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50인’에 꼽히기도 했으며 2008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그녀가 각본을 쓴 『시스터 시티즈Sisters Cities』가 큰 호평을 받았다. 출간작으로 『디 어페어The Affair』(2013), 『결과The Consequences』(2014)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632g | 140*210*35mm
ISBN13
9791185711942

책 속으로

전투가 끝난 뒤 남은 것이라곤 기억뿐이었다.
그들이 기억하는 세상은 신세계였으며
원초적이고 오직 그들만을 위한 세상이었다.
그 세상에서는 그들이 모든 생명체의 주인이었다.
인간은 가축에 지나지 않았다.
이리저리 몰고, 도살하여 먹을 수 있는.
그들은 인간의 맛을 기억했다. 맛이 좋았다. 기가 막힌 맛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기억은 고통으로 얼룩지고 말았다.
평범하지 않은 어느 소년, 그들을 신세계에서 몰아내고
의욕을 잃게 만들었으며 ‘다른 세상’에 가둬버린 소년에 대한 기억으로.
그래서 악마들은 계획을 세웠다. 준비에만 몇백 년이 걸렸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줄 가장 적합한 후보자를 기다리느라
또 100년을 보냈다. 그들은 참을성이 있었다.
인간의 시간으로 헤아리지 않았고 기다림의 대가가
엄청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계획은 단순했다.
성물을 모아 이 세상과 그 세상을 잇는 문을 여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적당한 대리인이었다.
절대지식에 대한 욕망 때문에 그 목표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준비가 된 인간.
그래서 그들은 기다렸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치명적이면서 무시무시한 비밀을 간직한 13개의 성물. 런던을 끔찍한 공포로 몰아넣은 엽기적이고 잔혹한 연쇄 살인사건은 2천 년 전 만들어진 이 성물들과 관련되어 있다.

오랜 세월 성물을 지켜온 수호자들이 하나둘씩 잔인하게 살해되는 가운데 그들의 피로 물든 성물은 정체를 숨긴 누군가의 손으로 넘어간다. 성물 수호자 가운데 한 명인 주디스는 길에서 우연히 자기를 구해준 세라 밀러라는 젊은 여성에게 13개의 성물 중 하나인 부러진 검을 주며 그것을 조카 오언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숨을 거둔다.

부러진 검을 갖게 된 세라는 악마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사악한 남자와 그를 돕는 정체모를 여성에게 쫓기게 되고 연쇄 살인 혐의까지 뒤집어쓴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세라는 오언과 함께 남아있는 성물 수호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성물들의 정체. 이 성물들은 인류를 악으로부터 지켜줄 보호자인가, 아니면 인간 세상을 파괴할 재앙의 열쇠인가?

출판사 리뷰

2천 년 봉인을 해제하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마와
그들로부터 인류를 구하려는 젊은 남녀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소설!
판타지+스릴러+미스터리가 크로스오버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인간을 학살하고 이 땅을 지배하던 악마들은 2천 년 전 한 소년에 의해 ‘다른 세상’에 갇히게 된다. 『13개의 성물』은 다른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탈출해 다시 인간을 지배하려는 악마들과 그들로부터 인류를 지키려는 젊은 남녀의 사투를 그린 현대판 판타지 스릴러다.
지금까지 전 세계 11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소설은 마치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듯한 스케일과 한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으로 출간되자마자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으면서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3개의 성물』로 국내 독자들과 처음 만나는 마이클 스콧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청소년소설 『니콜라스 플라멜의 비밀』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6권이 나왔으며 각 작품마다 아마존 평점 별 4개 반(5개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해당 장르 독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동 집필한 콜레트 프리드먼은 소설과 시나리오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드라마 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50인’에 꼽히기도 했다.
소설은 런던에 사는 70대 노인이 끔찍하게 살해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불운한 사고처럼 보였던 노인들의 죽음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런던은 공포에 휩싸인다. 도대체 누가, 왜 노인들을 이처럼 잔혹하고 엽기적으로 살해하는 것일까.
서로 연관성이 없어보였던 이 연쇄살인사건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한 젊은 여성의 등장과 함께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2천 년 전 한 소년에 의해 봉인된 무시무시한 비밀이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영국 켈트족의 전설과 마법 그리고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크로스오버된 이 소설은 독자들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모던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언론의 찬사]

고대 신화와 전설을 풍부하게 인용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전개로 독자들이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으면서 악당이 우글거리는 런던을 주인공과 함께 정신없이 여행하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_[바리온 매거진]

[아마존 독자서평]

마치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블록버스터를 보는 것 같은 소설
최근에 읽는 소설 중 가장 재미있었다. 작가가 빨리 속편을 썼으면 좋겠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즐겁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속도감이 압권.
마이클 스콧은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 지 너무나도 잘 아는 작가다.
두꺼운 책을 단 하루 만에 전부 읽었다. 작가의 다른 책도 기대된다.
마법에 걸린 듯 한번 빠지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소설
성인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 판타지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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